맞춤시공으로 우리 집에 딱 맞는 층간소음매트

평수와 시공매트 구조, 이벤트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는것같아요.!견적, 가격문의는 알집매트로 부탁드립니다.​​아기 짱구가 이제 무럭무럭 자라서 15개월, 만 14개월 아기가 되었다.다른 아기들보다 더더욱 활발함은 물론이고 이제 어느정도 오랫동안 걷는것도 가능해졌다.원래는 층간소음때문이라고 하면 매트를 깔생각이 없었는데...시공하게 된 계기가 생겨서..바로 시공해버렸음...몇달전부터 셀프할까, 시공할까 그런 고민들만 머릿속으로 하다가 시공매트 이제는 진짜 안되겠다 싶은 사건이 있었다.​아기가 이제 크다보니 눌러서 소리가 나는 장난감보다는 타는 장난감을 선호하는 것 같아서미니바이크를 하나 샀더랬다.조립하고나서 쁘띠하고 이쁜데..뭔가 좀 불안해보인다 싶었던 바이크..괜찮으려나?했는데 결국...아기가 앞으로 쾅하고 넘어지는바람에..정말...머리가 엄청 쿵 박는 소리가 나서 식겁했다.ㅠㅠ정말 짱구 크면서 이렇게 아프다고 운적도 처음이고 달래지지도 시공매트 않았는데....다행히 깨진 이는 없었는데 입술 전체가 터져버렸음..ㅠ 그리고 코, 이마가 전체 다 긁혀버렸고...이렇게 입술이 다 터져서 한 3일은 입술에 피멍이 든상태.........정말 저 바이크 바로 없애버리고 싶었지만 참았다.ㅠ내돈내산 알집매트 시공, 노블시공매트 와이드..여러 시공매트가 있었는데 우리 짱구 원래 쓰던 매트나 울타리도 알집매트다 보니 다른 시공매트 업체는 별 고민안하고 구입했더랬다.다친 상태로 구입했던 터라 전화로 조금 빨리 해달라고 요청을 드려서 생각보다 빠르게 시공받을 수 있었다.매트가 큼지막해서 먼지 낌은 좀 덜할것 같고,, 일단 너무 폭신하지도 않고 그닥 딱딱하지도 않는 적당한 쿠션감이 좋았더랬다.조금 아쉬웠다면 집이 베이지한 느낌이라 클래식 샌드로 선택했는데 처음에 시공매트 화이트 테라조를 받은것처럼 새하얘서 조금 당황스러웠음;;;;컬러가 거의 화이트에 가깝다.아래 이웃배려 뱃지랑 비교했을때 컬러가 거의 화이트톤임...화이트 중간중간에 콕콕박힌 모래느낌이 있음시공을 너무 잘해주셔서..좋았다.집은 35평에 주방 아일랜드 식탁 중간라인부터 거실을 깔고 복도는 펜트리 문이 열려야되서 못깔았다.원래 계획은 거실+복도였는데;;;그러다보니 정사각으로 깔게되어서 비용을 더 내려가고 로스율도 적었다. 시공매트 시공하시는 분도 로스율이 많이 적게 나와서 좋은것같다고두세번 이야기하셨다.더욱 좋았던 부분은 우리집 청소기인 로보락이 너무 잘올라가는 것이다?처음에는 이게뭐지? 하는 듯이 로보락이 못올라가더니 갑자기 뒤로 쑥 가더니 빠른속도로 올라가준다...ㅋㅋ그래서 청소면에서도 다행이다 싶었다.주방쪽 아일랜드 식탁 중간부분까지 깔았다.원목마루에 살다가 갑자기 하얜 마루에 살게 되니 집이 환해짐..ㅎㅎ아기 시공매트 얼굴이 이미 다치고 나서 깔고..소잃고 외양간 고치기..ㅠ다음날 펜스 설치까지 마치고 나니 정말 마음에 안심이 생기고....맨날 울타리에 갇혀서 답답해서 울던 아기를이제는 안갇아두고 거실에서 놀게하니 걷는 힘도 더 좋아지고 와다다다 하고 잘 다닌다..ㅎㅎ나도 이제 걱정없음.​매트시공할때 빠르게 펜스 주문하기~~다행히 다음날 도착되어 진짜 초고속으로 설치 ㅋ 시공매트 집에 냥들이가 좀 불편하고 나도 왔다갔다 불편하고...냥들이 머무는 안방쪽도 사실 펜스가 이미 오래전부터 있던 터라 거의 거실은 울타리가 다 쳐진 샘...​그리고 아가드 모서리보호대를 이렇게 다 발라버림...가장 많이 찍혀서 멍들어버리게 한 의자와 식탁 모서리를 다 둘러주었다.그러고 나니 왠걸......평화롭고 안전한 하루.....왜 이제 이걸 했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