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우 푸텐시장과 1688 완벽정리!중국무역대행 모든무역과 함께하는 수입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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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arky 작성일25-02-09 20:53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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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의 이우푸텐시장 푸텐시장은 세계 최대 도매시장이라고 하죠.총 1기에서 5기까지 있습니다.각 기마다 5층까지 되어 있으며 점포수는 감히 헤아릴 수가 없어요.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점포 수가 있습니다.각 기를 하루에 다 돌아보는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한 층만 봐도 보통 10~12개의 골목이 형성이 되어있고 그 공간이 모두 자그마한 점포로 다 채워져 있다고 보시면 돼요.오늘 제가 간 곳은 이우푸텐시장 2기와 1기 잠깐인데 그것도 다 돈 것이 아니라 직진 방향의 통로 위주만 본 것인데 만보를 넘게 걸은거예요.추억의 주판이 있어서 반가워 한 컷!!제가 왕년에 주산 6단의 자격증을 소유한 사람입니다요. 푸하하!! 암산도 잘 되더니만 이젠 나이가 들어가니 머리속에 그려지던 주판 알들이 자꾸 흐트러지네요.ㅠ위 사진의 모습은 물건을 도매로 구입하기 위해 온 손님을 위해 이우푸텐시장 각 샘플들을 바닥에 놓고 샘플 가격을 적어서 사진 한장에 남기기 위해 해주는 작업입니다.저렇게 해서 사진을 찍으면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보통 외국인들은 다 통역하는 사람들을 대동하고 다닙니다.한국 사람들은 주로 조선족이나, 이우에서 오래 사업하고 계시는 분들이 통역을 하죠.가다가 반짝 반짝 황금빛 나는 가게가 있어 한 컷!이런 가게가 수없이 많다는 점..ㅋ세상의 이우푸텐시장 모든 물병은 다 모여라~~ 입니다.보온병부터 해서 모든....주인이 직접 장사를 하기도 하지만 직원을 써서 하는 가게도 많습니다.점심시간이 되면 이렇게 혼자 가게 앞에서 밥을 먹기도 하고...이웃 점포 사람들이랑 이렇게 모여서 먹기도 합니다.지나가는 사람들 1도 신경 안씁니다..ㅋ가게 내부에서 직원은 엎드려 졸고 있기도 하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푸텐시장은 도매라서 직원이 이우푸텐시장 지나가는 사람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행동은 거의 하지 않고 손님이 아쉬워 찾아가는 형태라서 직원들은 그저 자리만 지키고 앉아 있으면 되는거죠.2기 26호문에 유일하게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걷다 보면 배가 고파 많이도 퍼왔네요..ㅋ각종 드론을 파는 가게인데 직접 시범을 보여줍니다.그런데 과거와 다르게 리모컨 조정이 아니라 손에 장갑을 끼고 손만 움직이면 그 모습대로 이우푸텐시장 움직입니다. 새로운 물건이라서 찍어봤어요.바로 위 사진에 있는 것이 장갑인데 저걸 끼고서 손만 움직여주는거죠.신기하죠?여기서 유행을 하게 되면 조금 지나서 한국에도 물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시장 곳곳마다 중국 음식을 비롯하여 음료 등을 파는 가게가 있고...케잌 종류도 팔고 음료도 팝니다.아이들 장난감 파는 곳인데 벤츠 마크를 단 아이 자동차가 있네요...ㅋ어릴 때부터 벤츠를 타는구나.무슨 행사를 하는지 중국 이우푸텐시장 전통 의상들을 입고있길래...그닥 이쁘지는 않네요.ㅋ각종 반짝이는 다 모여라~~오늘 간 2기의 안내도입니다.전 겨우 2층만 다녔을 뿐...ㅠ1층에는 각종 가방과 캐리어를 파는 곳이 많은데 저도 20인치 캐리어 하나를 이곳에서 구입했는데 캐리어 아주 맘에 들어요.도매 위주지만 캐리어 등은 소매로 많이들 팔기 때문에 골라서 살 수 있어요. '可零售'소매 가능이란 뜻입니다.가게의 모든 물건들을 소매로 하는 것은 이우푸텐시장 아니고 가게 내부 물건들은 소매로 하지 않고 몇가지만 소매로 하고 그 물건들은 복도쪽에 이렇게 내놓고 저렇게 써놓습니다.다니다보면 사고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ㅠ들고 갈수만 있다면 죄다 맘에 드는 것은 사가고 싶어요.오늘 벌써 하나 발견.사소한 뚜껑있는 도자기 컵인데 이뻐서 사고 싶었지만 캐리어에 담아가기엔 부피가..ㅠ제가 요리는 못하지만 은근 주방용품이나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습니다.^^5~6일 정도는 이우푸텐시장 시장을 돌면서 많은 유혹을 물리치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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