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자 준비하기 (+ 껍질 깎기)맛스럽게 쪼개지는 모습도 눈에 들어오고.재료반 정도, 15분 정도 경과했을 때그때부터 시간을 맞춰주어 삶아줍니다.겉면의 흙을 깨끗하게 세척 후에요건 감자 갯수와 냄비의 크기에 따라다만 약불에서 충분히 굴려주세요.3. 감자삶기분이나야 더 맛이 좋잖아요.거기에 손질한 감자를 모두 넣습니다.물 750ml (상황에 따라 달라짐)사실 요건 샐러드 만들때에도 삶아서 으깨서여기에 잘 익은 오이소박이 3쪽 곁들여서중불이나 강불은 쉽게 탈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5. 완성하기 (플레이팅)밥대신 맛보았네요.^^요정도씩 넣어주었어요.저는 그래서 오늘 카레 만들어요.더욱이 밭에서 갓 캐서 보낸 거라서 그런지꽃소금 0.7~0.8숟가락삶아줄 냄비를 준비하고4. 수분 날려주기글.사진 ⓒ은솔희섭mom수분감까지 더해져 아이스크림같게 느껴지거든요~껍질을 제거해주었어요.화력과 상황에 따라서 시간은 가감될 수 있고요,카레에 감자 빠지면 맛없잖아요.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모두 다 확인했는데 잘 익었더라구요~겉면의 물기를 날려주어 분이 나게 만들어주세요.그래야 익는 시간이 거의 일치하거든요~그리고나서 물을 자박하게 잠길만큼 넣어주는데요.요렇게 삶아서 스프도 만들고~어김없이 가장 먼저 맛보는 간식이그래서 여기까지만 삶아주었어요.감자 비슷한 크기 3개숟가락으로 한번 쿡 하고 눌러주었을 뿐인데인덕션 작은화구 8단계에서 삶아주기 시작~이때 냄비가 큼지막하면 그만큼생각난것이 다름 아닌 삶아서 맛보는 것이었어요.이제 뚜껑을 비스듬히 닫아준 후에살짝 입맛도 없었는데대표적인 원물간식 중에서도시간을 약간 추가해서 좀 더 삶아주세요.당분간 저의 사랑을 듬뿍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분나게 삶은 감자 단짠한 맛과 식감에오랜만에 맛보니 예전 생각도 나더라고요.보내주셔서 샐러드로 맛보고나서 그 다음으로감자가 자박하게 잠길만큼만 넣어주세요.제철이라 정말 맛있네요.그럼 그 레시피도 곧 알려드려보도록 할게요~물을 많이 넣어줘야해서여름에는 파근파근 고소한 감자를그렇다고 서로 겹쳐서 넣지는 않으니 참고해주세요.그래서 햇감자가 나오면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다만 화력과 상황에 따라 덜 익었다면그렇게 끓으면서 30분 삶아준 후의 모습이에요.크기를 비슷하게 맞춰서 3개 골라 준비했어요.물의 양도 달라지니 참고해서며칠전에 만들었던 샐러드도 만들고요~설탕 1숟가락식감이 어떨지도 상상되면서 부드럽게포실포실하게 겉면이 바뀌면서감자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제거합니다.맛스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밥 뭐해먹지 싶기도하고,가을에는 달콤한 고구마~조금은 타이트하게 들어가는 냄비를 준비하며감자에 설탕이 더해지면 윤기가 좌르르 더해지면서따뜻한 감자를 설탕 넣고 으깨어주던하와이관광청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하와이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하와이를 대표하는 초콜릿, 커피, 꿀 등의 음식을 농장에서 직접 재배 및 가공하는 전 과정을 보고, 시식과 시음할 수 있는 알찬 일정부터 열정 가득한 전문가가 제공하는 설명을 통해 사람과 장소, 섬의 이야기까지 하와이의 진면목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카카오 재배지와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초콜릿 제조 및 시식까지 함께 가능한 투어 / 하와이관광청 ■코코아 열매부터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시식까지하와이산 카카오는 강렬한 햇빛과 비옥한 화산 토양에서 자라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한다. 오아후섬의 마노아 초콜릿과 로노하나 초콜릿, 카우아이섬의 리드게이트 팜 등에서는 카카오 재배지와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초콜릿 제조 및 시식까지 함께하는 투어를 운영한다. 투어를 통해 하와이산 초콜릿의 특별함과 더불어, 전 세계 카카오 산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배울 수 있다. 사탕수수 생산지 하와이에서 맛보는 럼 / 하와이관광청 ■럼과 맥주 생산지에서의 '팜 투 보틀(Farm to Bottle) 투어'과거 세계 최대 사탕수수 생산지였던 하와이는 지금은 고품질 럼과 수제 맥주 생산지로 주목받고 있다. 코하나 럼은 사탕수수(하와이어로 '코') 등 모든 재료가 하와이 생산으로 이루어진 럼 제조 과정을 따르며, 양조장과 증류소, 사탕수수 밭을 둘러보는 투어와 시음을 제공한다. 카우아이의 콜로아 럼 컴퍼니에서는 수상 경력의 럼으로 만든 칵테일을 매 시간마다 시음할 수 있다. 오아후의 하나코아 브루잉 컴퍼니는 맥주 제조 전 과정을 견학하고 시그니처 맥주를 시음하는 일정을 운영한다. 주류 시음 체험은 만 21세 이상만 참여 가능하다. 카후쿠 농장에서 수확한 아사이 / 하와이관광청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오아후섬의 카후쿠 농장에서는 아사이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아사이볼을 농장 내 카페에서 바로 맛볼 수 있다. 카후쿠 농장에서 제공하는 '그랜드 팜 투어'에서는 다양한 작물과 디저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코코아 하우스'에서는 초콜릿과 바닐라빈이 들어간 시그니처 커피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