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감당안될때 어디서 도움받을 수 있을까

주택 대출 안될때 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도 또한 대폭 줄어들었는데요.그래서 오늘은 무소득 및 무직자도 LTV 90%까지 받을 수 있는 아파트 주택 추가 자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추가 자금'이란? 선순위가 이미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받는 것을 의미하는데요.여기서 선순위권 자는 주택을 담보로 자금을 사용했다면 금융사가 선순위 권자가 대출 안될때 될 수 있고, 만약 전월세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가 선순위권자가 될 수 있습니다.​결국 선순위가 있는 상태에서 저당권 설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파트 후순위, 직장인 사업자 추가 담보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는데, 모두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그럼 지금부터 주택 담보 추가 대출에 대해 대출 안될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특징이 상품의 특징은 금리가 1금융인 은행에 비해 다소 높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만약 원리금을 갚지 못해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법적인 권리관계에 있어서 당연히 추가 자금이 선순위 권자에 비해 원금 손실의 확률이 높은데요.​그러다 보니 주택 추가 담보는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1금융권에서는 대출 안될때 거의 취급하지 않고 주로 그 하위 2금융권, p2p 및 대부 업체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결과적으로 1금융권 상품에 비해 금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추가 담보를 취급하는 금융사 별 금리를 살펴보면 2금융권인 캐피탈이나 저축은행은 평균 7~11%, p2p 금융은 10~13%(플랫폼 수수료 별도), 대부업은 12~18% 이내로 적용하고 있습니다.​여기서 대출 안될때 오늘 얘기하는 핵심은 1~2금융 이외 p2p &amp대부업 조건인데요.무소득 무직자 추가 담보대출 상품은 아파트 시세 대비 최대 90%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중은행 가계자금에 비해 한도가 높다는 점입니다.​​요즘 다들 아시다시피 사업자나 직장인 등 소득증빙이 가능해도 스트레스 dsr 때문에 내가 원하는 만큼 한도가 안 대출 안될때 나오던지 dsr 초과로 부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경우는 p2p나 대부 업체 상품을 고려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위 업체들은 소득이나 신용보다는 물건의 가치치를 더 중요시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무소득 무직자 및 저신용자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적용되는 담보대출 한도까지 자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부동산 하락을 잡기 위한 대출 안될때 정부의 대응이 강력한 가운데 지난 1월 강남 3구와 용산을 제외한 전국 전 지역이 규제에서 해제되었습니다.​현재 서울 21개구와 경기도 등 비규제지역인 가운데 시중은행의 경우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LTV 70%까지 2주택자 이상은 60%로 대출 완화가 됐습니다.​그런데 금융 규제는 더 강력해지는 가운데 지역 LTV 완화가 됐다 대출 안될때 하더라도 dsr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오늘 포스팅은 1~2금융에서 해결이 안 될 때 진행되는 방법입니다.​하지만 p2p나 대부업 경험이 없는 분들은 많이 생소하고 불안할 수도 있지만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취급하는 업체들은 금융감독원의 관리 감독 하에 움직이는 금융사이기 때문에 절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상품입니다.​#무직자주택담보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