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동기 북돋우는 학원기념품 친환경 필통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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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lestyn 작성일25-04-09 01:00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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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기념품 포레스트 나와서 우붓 시내를 돌아보기로했다인원이 택시한대 타기도 좀 애매하고오토바이 줄줄이 타기도 애매한 인원이라우붓 별로 안큰데 걸어가보자~한국인들에게 유명하다던 bali teaky 나무그릇파는곳나도 이제 내 집이있으니까 뭐 사볼까하고 들어가봤는데들고가기도 귀찮고...사실 그릇에 큰 관심이없어서눈만 꿈뻑 거리다가 나왔다. 근데 저렴하긴 했던듯?귀여운 볼 같은거 선물로 주기 좋은것같다. 기념품 한국인이 많아와서 그런지 설명도 다 한국어로 되어있음첫 발리때 반지도 사고, 기념품 실버제품을 사서이번에도 뭐 좋은게 있나 하고 은제품 파는곳에 들어갔는데약간 기념품 같은 스타일이긴했지만 아주 좋은 퀄리티도 아닌데 기본 6만원 부터 시작했다 ㅋㅋㅋ발리물가도 진짜진짜비싸졌구나 다시한번 체감인원이 여럿이다 보니 한명이 맘에드는거 보다보나 너무 기념품 더딤...날도 덥고 계속서있으려니 죽을맛이었다더울때일수록 서로 배려 했어야하는데나는 쇼핑 같은거 관심없고 목적지인 카페에 가고싶다 해서 직진해버렸더니 서로들 찾고 다들 짜증나고 불쾌지수 피크 찍고 큰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구름한점도없고 그늘한점도 없고 땡볕에 가만히 서있으려니 죽을맛....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서로 배려가 필요하다는점 죄송했습니다 네네..카페에 가서 다같이 한바탕 기념품 하고 서로 사과하고 잘못한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사이좋게 지내기로 하고 다시 길을 나섰다놀랍게도 에어컨 바람 콧구멍에 들자마자 다들 화가 사르륵 녹았음우리더워서 이랬구나근데 여기서 이러시는 이유가있을꺼아니에요?우붓 한국인 쇼핑코스로 돌다보니 티켓투더문 또 지나칠 수 없지 ㅋㅋㅋ들어가보려고 할때마다 한국인이 바글거려서 망설이다가 못사왔는데 이번엔매장에 두번이나 가서 기념품 결국 가방을 구매했다낮에는 색상이 많더니 저녁에 다시 갔더니 색이 많이 빠졌다가려면 일찌감치 가는걸 추천!! 남들이랑 똑같은거 싫어!! 했더니 각설이st 를 구매했더니 쉽게 매치해서 들고다닐수없는점 ^^^다들 검은색이나 무난한 베이지색 골랐는데성구 멘거 보니까 가장 큰 사이즈도 괜찮은 것 같다 무신사에서 7만원주고 파는거보니 깔별로 기념품 잔뜩 사올껄 싶긴했다 ㅋㅋ기본 가방 2~3만원정도 했던것같은데ㅠㅠ신민아가 신고있어서 유명해졌다던인도솔 엄청 편한것도 아닌것같고.. 당시 인생 쪼리를 만나서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다쌌으면 그냥 사봤을텐데 비싸욧!!화도 내고 쇼핑도 열심히 했더니 뭐다? 배고프다!발리 전통음식점? 이 있어서 들어가는데 미친귀여운 토끼가 맞이해줬다음식사진 하나도없는거 실화?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귀여운 토끼를 본걸로 기념품 ...집가서 수영장에 들어가서 노닥 거리다가 발리 맨날 혼자와서 바비굴링 못먹었다고 이번에 바비굴링 꼭 먹어주세요!! 했는데 바비굴링집이 다 일찍 문을 닫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줄줄 흘리며 피자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바비굴링이랑 피자랑 천지 차이지만피자는 최고니까요...피자가 맛이없을 수 없지우붓이 대단히 발전하고 커진거 보면 프랑스며 이탈리아며 한식까지 기념품 전세계 음식점이 다 있었다늘 피자라면 환영 화덕 피자는 늘 옳지 거의 끝날 시간에 가서 시간 될까? 했는데음식 나오는건 오래걸려도 금방 호라라라락 먹어버렸다.미.친.감.자맛있었다.뇨끼까지 갓벽 가격까지 완벽했다면 좋았겠지만그래도 맛있는 한끼였다. Jl. Sri Wedari No.4,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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