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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플렉스 매장 구경 중인 사파리 직원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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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2 07:3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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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플렉스 매장 구경 중인 사파리 직원분근데 기계식 주차장이라 저희는 못들어가서캐논플렉스에 있는궁금했던 것들 바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시리즈를캐논플렉스 논현에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당일 예약은 이 페이지에서 불가능했는데비용적으로는35mm까지 살거면캐논 EOS R시스템 컨설턴트은 제 남자친구캐논플렉스 논현으로 방문하게 됐어요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이라고 써있었는데안내애 따라 건물 옆 쪽에다가 주차했습니다 :)뭔가 익숙하지만 멋있는 캐논 로고키트로 사면 190만원대이거 둘이랑 R8이 뭐가 다른지 여쭤봤어요설명과 함께 카메라 바디를 결정하고R8 쪽으로 거의 마음을 굳힌 상태였어요걸어오시는 분들도 금방 오실 수 있는 거리!R8은 풀프레임이고직접 가보니 이런 느낌이었어요제품을 팔기도 하는 곳이다 보니까캐논플렉스 논현에 다녀왔어요네이버예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기능은 살짝 아쉬운 대신 싸다고 하셨어요키트로 나온 24-50mm렌즈와매일 11:00~20:00전화로 하는 방문 예약은 가능했어요!체험 예약 방법35 하나만 있어도 인물~배경까지저렴하게 나와서 가성비로 입문자들에게 좋다고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겠더라구요캐논 EOS R 시스템 컨설턴트란,오히려 직접 촬영해본 사진 결과물도 보여주고DSLR 카메라 처음 만져보는 저도음식 사진이나 인물 사진 위주로 찍을 거면여친렌즈라고 불리는 35mm 단렌즈,아마 응대가능한 직원분이 계시면훨씬 낫다고 말씀해주셔서컨설턴트분도주차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17 1층입문자 입장에서 느낀 점저희는 원래 일요일로 예약했는데쏙쏙 챙길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할인 다 적용된 금액)―경기 고양 편 날이 선선해 5월인데도 텃밭 쑥이 부들부들하다. 금방 캔 쑥이 꽃다발 같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날씨의 수상함도 그지없다. 지난해에 쓴 글을 보니 “4월13일엔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갔다”고 돼 있다. 이러니, 이러니, 상추가 여물겠는가? 예년 같으면 벌써 첫 고기를 구웠을 시점인데, 텃밭은 여전히 춥다. 올해는 안 더울 건가? 그러기야 할까? 그러니, 그러니, 이건 또 뭔 상황인가?잎채소 다 냈으니, 열매채소 낼 차례다. 밭장은 대선 취재로 주말에도 꼬박 지역 출장이다. 한가로운 우린, 꾸역꾸역 주말마다 밭에 모여, 삽질하고 퇴비를 넣고, 아는 만큼만 작물을 챙긴다. 제일 먼저 감자를 넣었고, 혼합 쌈채 씨앗도 두 고랑이나 넣고, 잎채소를 종류별로 모종으로도 냈다. 고수와 공심채를 뿌리고, 큰형이 여행길에 사온 슬로베니아산과 한국산 완두콩도 각각 한 밭씩 넣었다. 콩은 발아를 잘해 머리 세우고 모양을 잡았는데, 아무리 봐도 어느 친구가 유럽 출신인지 알 길이 없다. 크면 알까? 자신이 없다. 다만 우리는 올 초여름 ‘에다마메’를 안주로 막걸리잔을 기울일 터다.간만에 짬을 낸 밭장이 호박을 낸 언덕밭에선 아직 소식이 없다. 씨앗을 쏟아부은 혼합 쌈채 밭은 “너희들 대체 어쩌려고 이랬냐”는 듯 우두두두 올라온 각종 쌈채가 ‘좁아 죽겠다’고 불만이다. 여전히 아침저녁으로 날이 차갑고, 낮 햇살은 땅을 말리는 시절이다. 2025년 5월3일 드디어 열매채소로 옮겨 갔다.보통 내는 열매채소는 이렇다. 일단 방울토마토. 도시농부는 일반토마토를 심지 않는다. 과실이 커지면 물을 많이 먹는데, 주중에 밭에 오지 못하니 뜨거운 계절엔 물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럼 과실에 상처가 났다가, 결국 터져버린다. 일반방울이 5주, 대추방울이 빨강·노랑 각 3주씩 6주, 모두 11주를 냈다. 밭 두 고랑에 지그재그로, 간격 넉넉하게 모종을 심었다. 토마토는, 어쩌면 덩굴 식물일까? 아는 건 없지만 경험이 있다. 가을까지 열매를 탐하려면, 키를 키워야 한다. 키를 키우려면 지주대를 세우고 곁가지를 부지런히 잘라줘야 한다.잘라낸 곁가지를 그냥 버렸는데, 우리 텃밭 특용작물(토마토·대파·수세미·작두콩) 작목반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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