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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클래식 미듐 은장 / 샤넬가방&amp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사이즈 가이드&amp샤넬 코코크러쉬 반지​맑은피부에요~지난 10일에 구입한 샤넬 클래식 미듐을 메고 백화점 놀러갔다가 산책하고 들어왔던날 찍은 사진들이에요~ 엄청 어렵게 구했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을 보면 쉽게 구한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ㅠ​샤넬 클래식 미듐 캐비어 / 샤넬백 클미 그레이 데려왔어요~ (대구 신세계백화점 샤넬 구입) 맑은피부에요~...​패션의 완성은 샤넬가방ㅋ 예식장이나 중요모임에 클미 자주 등장해서 겹치는 아이템에 불편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사람마다의 느낌은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모두 다를테니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사실 저도 구매전까진 클미, 클라 엄청 고민했었는데 들어보니 확실히 클라는 너무 큰 느낌이고 클미는 적당한 길이감에 사이즈가 왜 클미클미 하는지 알것 같았어요~~ 착용해보면 몸에 촤악! 붙는 느낌이랄까요?ㅎ​​앉은상태에서 다리위에 올린 샤넬 클래식 미듐! 제 손이 큰편이라 오히려 작아보이는 느낌이 들기까지하는것이 클스와 클미 고민하는분들께도 엄청 체구가 작은편이 아니라면 무조건 클미!​물론 클래식을 고집하시는것이 아니라면 시즌백들 가격도 착하고 이쁘고 괜찮아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추천드리고 싶어요~ 시즌백은 시즌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샤넬가방인데 5~600만원선이 대부분으로 샤넬 클래식 미듐 / 클미의 971만원에 비하면 부담을 확 덜 수 있으니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블로그내 사진의 저작권은 맑은피부에게 있고 어떠한 경우에도 사용을 금함.​퀼팅라인 예쁘게 이어져 있어서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뿜뿜!! 은 샤넬 클래식 미듐을 이길 가방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부샷 위주로 담아봤는데 다음번엔 샤넬가방 내부에 짐이 얼마나 조금 들어가기에 치명적인 단점이라 말했는지 소개해볼께요~ 그리고 느낌 보실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수 있게 전신샷도 담아볼수있도록 노력해볼께요~ 사진 찍는게 어색한 41짤이네요ㅋ​적발시 고발조치함!​샤넬 클래식 미듐을 가지고 나간날은 자꾸만 문질문질 만지게 되는데요~ㅎ 적당히 빵빵한 엠보와 가죽표면의 질감이 손끝으로 만져지는데 은근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금장을 원했지만 은장도 완존 빤짝이는것이 이뻐요 이뻐~~ 이번 시즌에는 로즈골드 하드웨어의 클미도 출시된다는데 완존 기대하고 있어요~~​​블로그에서 두번정도 보여드렸던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도 살짜쿵 소개해볼께요~​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는 다이아 없는버젼도 있고 더 두꺼운 버젼도 있고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지만 가장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많이 선택하는 모델이 가격대도 적당하고 적당한 에너지 뿜뿜하는 이 모델인것 같아요~ ( 가격은 인상전 570만원 / 2021년 7월15일 인상되어 595만원 )구입한건 로즈골드 ,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중 로즈골드랍니다~​​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에는 0.18캐럿의 다이아가 20개나 콩콩 박혀있어서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은근한 반짝임이 있고 특별한 디자인만의 파워가 있어서 많이들 살펴보시는것 같아요~!!​사이즈 선택하실때는 매장에서 좀 큰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야 실사용때 편할것에요~ 저도 너무 큰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가 무조건 이정도 해야한다고 해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선택했는데 이것도 가끔 끼이는 느낌 들때가 있어서 작은거 했으면 후회할뻔 했다니까요~~ ( 저는 17호 선택, 가장 많이 선택하는 사이즈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자신의 손목사이즈에서 2호수 크게 선택하시면 좋아요~!​블로그내 사진의 저작권은 맑은피부에게 있고 어떠한 경우에도 사용을 금함.​데일리로 늘 착용하고 다니는데 활동중엔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옷갈아입을때 옷자락에 걸리거나 하면 못방향이 돌아가거나 하니 주의가 필요한것 같아요~ 가끔 못사이가 벌어져 있는데 이건 못머리가 반대방향으로 넘어간거니 방향 바꿔주시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더라구요~착용하고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뺄 때 원터치텐트 처럼 휘리릭 돌리는 방식이라 처음엔 부서질까봐 찔릴까봐 무서워서 조심조심했는데 지금은 쉽게 끼고빼고 하고 있답니다~~ㅎ 겁쟁이라 너무 조심스럽게 하느라 힘들었던거였어요~~​​보통은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와 러브를 레이어드 많이 하시는것 같았어요~ 그치만 전 두꺼운 팔찌는 좀 안이쁜것 같아서 비슷한 느낌의 가벼운 착용감이 드는 디자인을 찾다가 불가리 팔찌 시착해봤는데.. 두 모델이 잘 어울리고 맘에 들었어요~ 화려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반클리프 앤 아펠 5모티브 팔찌 많이들 선택하시던데 그것도 전 너무 샤랄라해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이라 패스.. 좀 더 나이들면 좋아질수도 있지만 지금은 딱 이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적발시 고발조치함!!! 혹시 제 서명이 있는 사진을 발견하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샤넬 클래식 미듐 은장과 로즈골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샤넬 코코크러쉬 베이지골드, 화이트골드링 요로케 착용했답니다~ 저의 문신템들이 되어줄 아이들~~ 내몸에서 도망가지 말고 잘 자리잡고 있으렴~ 잘 부탁해!!​​너무 일찍 일어난탓인지 더운날씨탓인지 노곤노곤..맛난거 드시고 더위 이겨내시길~~​명품 목걸이 불가리 디바스드림 목걸이 &amp디바스드림 팔찌 시착해보고 왔어요~ 맑은피부에요~ 불가리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