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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법, 구체적인 학습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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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mo 작성일25-03-22 19:3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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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소설쓰는법 No 967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소설쓰기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소설쓰기소설쓰기가 버킷리스트나만의 책쓰기가 버킷리스트였던 적이 있었다. 나같은 일반 사람이 자기계발서를 쓸 수 없을꺼라 생각했고, 에세이는 유명인만 쓰는 줄 알았다. 책 중에서 소설을 가장 좋아했기에 나만의 책을 갖는다고 한다면 소설쓰기가 가장 먼저일 것 같았다. ​하지만 인생은 생각하는데로 흘러가지 않는다. '독서의 기록'이라는 자기계발서를 나의 첫 책으로 완성했다. 책 쓰기 책은 10년도 훨씬 전쯤부터 읽어왔는데 마음만 먹고 쓰지 않았던 시간을 지나 지금은 내 이름으로 된 책이 한 권은 있다. 뿌듯하고 감사하다. ​그런데 계속 소설쓰기에 소설쓰는법 미련이 남는다. 연애도 많이 해봤고 해외경험도 많이 해봤으니 이야기꺼리가 넘쳐날것같았다. 17년도에 노트북을 새로 산 이유는 소설을 쓰기 위해서이다. 목차를 조금 잡아보고 한 단락 쓰고나서 다시 시작할 엄두를 못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한 권의 책을 썼기에 시작하면 되는데 계속 바쁜데 책상정리만 하는 꼴이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소설쓰기, 소설 쓰는 법에 관한 책을 빌렸다. 쉽게 입문서로 시작하고 싶었다. 블로그 이웃 중에는 벌써 3년이 넘게 매일 소설을 써서 장편과 단편을 뚝딱뚝딱 써내시는 분도 계시고, 글빨을 날리며 소설 쓰는게 재밌다는 문창과 출신의 이웃도 있다. ​감히 명함도 내밀지 소설쓰는법 못하겠지만, 이번에 기획하고 있는 책 이외에 소설을 꼭 써보고 싶은 마음이다. (선언 중)​'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은 일본 소설가 모리사와 아키오가 ;에 연재한 글을 다듬고 보완한 글이라고 한다. Q&A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목차를 보고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쪽의 질문과 답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소설쓰기​제목이나 키워드를 정하고 글을 써야하나?프로도 제목을 짓고 나서 쓰기도 한다​소설이나 책을 쓸때 먼저 제목을 생각해 놓고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독서의 기록은 출간이 임박했을 때 나온 제목이다. (파견자들은 소설 초고부터 이 제목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작가는 제목이 있어야 소설쓰는법 글쓰기가 쉽다면 그방법도 좋지만 일단 먼저 쓰라고 한다. ​p39 글은 쓰면 쓸수록 늘어요. 무엇보다 글을 쓰고 있는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나 잘할 수 있는 장르를 찾을지도 모르죠. ​어쨌든 자잘한 일은 신경 쓰지 말고, 언제나 자유롭게 척척 쓰면서 솜씨를 연마하는 일이 중요합니다.​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소설쓰기​캐릭터를 만들 때, 실재하는 인물을 모델로 삼는 일도 있나요?초보자일 경우는 적극 추천다른 사람의 자전적 에세이는 나에게 소설로 읽히는 경우가 많다. 소설을 쓸때도 마찬가지 아닐까? 본인의 삶을 벗어난 소설을 쓰기는 어려울 것 같다. 소설가들도 주변의 인물들을 짬뽕시키는 경우가 소설쓰는법 많다. 정세랑 작가는 주변의 친구, 동생등 주변인을 많이 활용한다고 작가의 말에도 써있는 걸 보았다. 그래서 작가들은 소설가들끼리 모인자리에서 자기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소재를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p58 평소 자신이 잘 아는 사람을 모델로 삼으면 캐릭터 설정에 편할뿐더러 한층 리얼한 인물상을 작품에 그려 넣을 수 있겠죠.​이때 모델을 한 사람으로 제한할 필요는 없어요. 즉, 모델 여럿의 요소를 뒤섞어서 한 사람의 캐릭터를 만들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생각만해도 재미있다)​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소설쓰기​​개성이 강한 인물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캐릭터에 '장점'과 '단점'을 넣도록!소설을 쓰다보면 소설쓰는법 결국 나의 관점에서 쓸 일이 많기 때문에 대상 캐릭터의 성격이 항상 같을 수 있다고 한다. 작가는 그때 모든 주요 캐릭터에게 장점과 단점을 부여하라고 한다. ​그러면 그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변해서 그들의 개성이 이야기를 진척시켜준다고 한다. 아직 이 단계는 잘 이해를 못하겠다. 어쨌던 성격을 만드는 일, 장점 단점을 구상하는 일도 작가의 상상력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플롯 만드는 법을 모릅니다처음 3행으로 OK이어서 서서히 살을 붙이도록!​p85 재미있는 이야기의 기본은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일단 아래의 세 가지만 써 보기로 합시다1.이런 주인공이2.이런 문제를 극복하여3.이런 사람으로 성장한다​그 다음 할 일은 완성한 소설쓰는법 플롯의 첫머리부터 그동안 갈고 닦은 매끄러운 표현으로 정성껏 문장에 살을 붙여 가다가 정식 원고에 그것을 사용한 것입니다.​인물, 사건과 배경, 그리고 결론, 기, 승, 전, 결을 위에 작가가 조언한데로 살을 붙여보는 걸 상상해보았다.​쓸 수 있을까?​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소설쓰기​그밖에 기억해야할 것들작가는 문장력을 향상하려면 평소에 많이 읽고 쓰며 시인으로 살아가라고 한다. 역시 책을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 그것이 소설이든, 자기계발서든.​그리고 매일 2,000 ~ 3,000자를 한결 같이 쓸 수 있다는 건 해마다 장편소설 3권을 내는 프로 소설가를 웃도는 집필 속도라고 한다. 2천자에서 3천자면 소설쓰는법 A4용지로 2-3장이다. ​요즘에 나도 브런치에 연재글을 쓰면서 한 편당 꼭 2천자를 넘게 쓰면서 연습한다. ​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소설쓰기​작가는 어제 원고를 10장 썼다면 다음날 집필할 때 어제 쓴 원고 10장을 퇴고한 후 새로이 10장을 쓰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에 구의 증명 작가인 최진영작가의 북토크에 다녀왔는데 최진영 작가가 쓰는 방법과 정확히 일치하는 방법이다.​이렇게 작가들만의 노하우가 있는 듯 하다. ​아직 소설을 시작도 못했지만, 꼭 써보겠다.​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소설쓰기​​24년 1월 967번째 독서기록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모리사와 아키오21세기문화원꿈꾸는 유목민​​팬이 되어주세요 소설쓰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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