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월 총평 (a.k.a 운동시작, 전시 2개, 프리다이빙, 양양여행, 발리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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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mee 작성일25-03-22 19:31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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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양양출장샵 시작은 행복했던 양양회사 회원권을 써서 쏠비치양양을 갔구요디럭스 스탠다드 더블이었고, 오션뷰는 안했는데 오션뷰 주셨던 듯? 예물이라며 예쁜 조개 골라주는 사람아 그리고 오던 길에 먹었던 이 숯불닭갈비 특히 더덕구이 너무 맛있구여네이버맵에 저장해 둠담날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비를 뚫고 페어몬트에 웨딩 견적 받으러 간 나 사진으론 안 보이네요진짜 비가... 와... 가다가 포기할 뻔베뉴 이미지들도 보여주시고 견적도 받아서 쫄래쫄래옴처음엔 2백명 기준으로 받았었는데부모님과 얘기 후 340명으로 늘어나면서식대 할인 더 받고, 기타 비용도 조율해주심하반기에도 틈틈히 업무 공부도 하라고 책도 선물 받았는데이거 지금 어딨죠?책상 서랍 어디 구석에 있나?산넘어산인 개발사업제발 잘 끝나게 해주세요점심에 마포 우동이요이요와서 메뉴 휩씀사람 5명. 메뉴 9개그리고 저녁 약속 가는 길에한통의 양양출장샵 텔레는 받게 되는데...롸??미국 가라고??갑자기??다급히 이 소식을 알리고 멘붕난 상태로 저녁먹으러 간 공덕 스키당스키야키를 먹으며 진짜로 출장 가야하면 어뜩하지를 논하다, 꾸앵 거렸던 듯?다음날은 건강검진이 있어서 적당히만 먹었습니다.올해는 한신메디피아로 잡아보았는데오 키가 컸다?평소 162.x 인데 기계가 오류였겠지만 164로 찍히니 기분은 좋네여그나저나 살은 언제 좀 붙나 싶고건강검진 받고 너무 당 떨어져서 오랜만에 들려본 가로수길 당옥몽실타래 사서 기운 없어서 택시타고 집으로 향해서 먹구 한숨 잤어요.누구는 프로포폴이 잘 맞는다는데, 난 왜 늘 비실비실댈까기운 좀 차리고친구 선물사러 온 아스띠에드빌라뜨오른쪽처럼 작은 쥬얼리트레이, 인센스스틱, 인센스트레이 샀습니다.가격은 머 작아도 작지 않은 가격...그래도 올만에 예쁜거보니 기분이 좋았구요7월의 첫 주말엔 남편될 분...이 저희집에 첫 인사옴예비사위의 정석대로 꽃과 양양출장샵 한우세트 사들고 서래마을 모처에서 만났다고 합니다.그렇고 주말 날려버리니 또 월요일이네... 힝구월요일을 버티게 해주는 스타벅스리저브 바닐라빈라떼이 회사 입사 후 100잔은 마신거 같군요.퇴근하고 평일 약속으로 들린 기노나는 역시 해산물이 좋은데동시에 탄수화물도 너무 좋아해요.올 때마다 비슷한 메뉴를 시키는데먹을 때마다 늘 맛있게 먹고 갑니다.이 때만 해도 올 여름이 이렇게 더운지 몰랐지....하늘 예쁘다며 총총 거리며 출근 전세버스 타고 용인 삼성전자로 끌려간 날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였는데엄~청 새로운게 있지는 않았어요.그리고 퇴근 후에 광명행태어나서 광명 처음와 본 사람 바로 나호프집에 생율이 메뉴로 있던데상대방의 단골메뉴라 하여 한 번 먹어봄 먹어보고 싶었던 메가커피 조리퐁 어쩌구메가커피도 머리털 나고 첨 먹어봤다 꺄아그리고 담날 분명 출근을 잘 양양출장샵 했는데요오전 10시 반에 라멘 먹으러 가자고 불려나감윗 분께 저의 최애 라멘집 소개시켜드림홍대 마시타야사람 3명. 메뉴 5개전 쯔케멘을 시켰는데여긴 어떤 메뉴든 다 맛있습니다.배가 너무 부르다며 갑자기 방탈출하러 갔...?그러고보니 7월에 태어나서 처음 해본게 많네방탈출카페도 첨 가봄밀폐된 공간에서 넘 무섭던데요?다들 이거 어떻게 하는거죠?그리고 저녁엔 상대방이 자신 있는 요리라며 북어국 끓여줌밥 안먹고 북어국만 먹어도 배부르더라집에 말린 황태 냉동실에 많이 남아있으니와서 한 번 더 해라. 알았지?7월 둘째주 주말에 식장투어를 인생은 정말 알 수 없어요.이 날 본식이 있던 커플의 리허설을 보았는데이 신부입장만 보던 내 상대방은주마등 스친다며 눈물이 그렁그렁후우… 이런 섬세한 인간전체 셋팅된 것도 보고 페어몬트의 최고 장점은 기본꽃도 풍성하다는건데저희 부모님이 버진로드까지 양양출장샵 더 꽃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셔서 플라워미팅 때 꽃 추가 하려 합니다.한 번 더 설명도 듣고300명으로 보증인원 늘려서 견적도 다시 받았습니다.그 날 저녁엔 마포에 그레이스국밥올해 5번은 온 듯오늘은 있구나 송명섭 막걸리육전도 냠냠동네 한바퀴 걸으며 젤라토집에도 갔네그렇게 먹고 담날 또 북어국무교동 북어국집에 8:34분에 갔지만웨이팅이 있어서 한 20분 가까이 기다린 거 같아요사골 같은 맛의 국물확실히 보양식 느낌 납니다.이 날도 용산 언저리에 임장 다녀보고내가 좋아하는 효창공원 MTL에서커피 타임아침부터 돌아다녔더니 하루가 길더라네일샵에 가서 손톱도 깨끗이 정리하고내가 좋아하는 성운충 틈틈히 결혼 준비도 하던 때라 웨딩밴드 얘기하면서이거 내 로망이라고 했더니(인게인지먼트링+웨딩밴드 조합) 꿈이 크다 하심ㅎㅎㅎㅎ그리고 다음주에 또 다시 페어몬트 방문2주 동안 3번이나 왔다구주말 양양출장샵 사이에 양가 부모님께 날짜/시간 컨펌받고계약서 찍으러 감와중에 일도 열심히 하고 있거등여점심시간에 작은 사치인 무제에서 퐁신퐁신 카푸치노퇴근하고 친구 만나러 간 포노부오노기가스가 있던 자리라 추억 돋드라여름에 잘 어울리는 록타방 오렌지아세톤맛 같이 혀를 쫙 조여주는 맛이 아주 인상적그치만 첨엔 리치, 망고 같은 열대과일맛 이예요크으 내가 좋아하는 삼합잠봉, 탄수화물, 치즈매운 모시조개 어쩌고? 도 맛있었어요3명이서 와인 1병에 적당히 먹으니 25만원정도?가격도 캐쥬얼집에 와서 정말 오랜만에 한잔 더 마심뭐 마실까 고민하다예쁜 브루고뉴인 Domaine A.F. Gros Bourgogne Hautes Cotes de Nuits, Burgundy가격이 너무 올랐어 정말...여름의 부스스함을 피하고자정샘물이스트에서 3시간 엉덩이 딱붙이고 머리했습니다아시죠?샵에선 늘 못생김의 시간을 거쳐야 예뻐진 다는 것을... 후우다시 출근해서는 밥 잘 챙겨먹고요저희는 양양출장샵 늘 과하게 먹어요^^오늘도 무제에서 커피그리고 월요일부터 삼겹살 구웠다.요샌 좀 공사다망하여 횟수를 줄였는데그래두 여의도사람들 너무 좋아... 꺄앗곧 남편 될 분께서 본인 동네로 부르셔서 광명가서 같이 일 봐주고광명에서 유명하다는 장어집 갔는데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그리고 이건 정말 다른 얘기인데이건 약 7-8년전쯤 홍콩에 놀러갔을 때 홍콩 페닌슐라 지하를 돌아다니다가 도장이 너무 예뻐서도장을 하나 팠거든요?시간이 걸리다보니 DHL로 보내주셨는데여기 너무 예뻐요 여러분...홍콩가시면 도장 맞추길 추천!!제 인감도장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당시에 10만원 초반 정도 했던거 같은데평생 쓸 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하면 아깝진 않은 거 같아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차타고 와서 점심먹고 간 이리카페 카페는 기본적으로 여성의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몇몇곳들은 남성분들이 더 많은 곳도 있는 곳에 양양출장샵 가면보통 예술, 음악 이런 취향을 가진 분들이 모이는 공간 처럼 보여요.회사 내 아트동아리도 열심히 하구 있어요7월에는 여름 스럽게 거울에 아크릴펜화로 레몬 콕콕 그려봄담 번에 한 번 더 손 봐야지 최근에 MBTI 문제가 리뉴얼 됐다고 해서 다시 해봤는데요참 올곧다 내자신그래두 요샌 F 많이 묻어서 T가 60%까지 내려옴주말엔 늘 결혼준비 중인터라미리 예약잡고 방문한 플랜마주나와 결과 감도가 잘 통할 거 같은 수석실장님 딱 골라서 미팅하구 바로 계약일사처리로 진행 중이 더위에 을지로에 있는 닭한마리집에 가서 몸보신하고7월 마지막 월요일엔LA행 비행기로 몸을 싣고 출장 고미국 서부의 치안이 급 안 좋아서출장 8일동안 전원 식사/일정을 같이 하는 하드코어 스케쥴뭐 그래두 올만에 미국 좋았다 양양출장샵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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