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에코델타시티와 김해공항 그리고 비행기 소리 feat.디에트르 더퍼스트, 한양수자인 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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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10-17 07:46 조회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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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글은 [거북이 아빠의 부동산 기록장] 블로그의 24.01.17 작성 글이다. 지금의 부산은 그 모습이 완성...명지신도시 분석 편 글을 읽고 아래 글을 읽어주시길 바란다. 본편은 [거북이 아빠의 부동산 기록장] 블로그의 24년 1월 17일 글이다. 투자자들의 이슈메이커 에코델타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들의 분양가격은 과거 8년 전 명지의 새 아파트 분양가격(부산 시내의 아파트 분양 가격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인 가격)에 비하면 매우 싸다. 지금 부산 시내 괜찮다고 평가되는 새 아파트 분양가격은 7억~8억 정도인데 그에 비해 에코델타시티에 분양한 아파트들의 가격은 4억 후반 ~ 5억 중반이다. 지금에야 황무지에 아무것도 없는 빈 땅이지만, 미래를 두고 길게 본다면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분명한 가격 상승을 예상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런 에코델타시티에도 우려되는 단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북쪽에 위치한 김해국제공항과 비행기 경로비행기 소음과 고도제한첫 번째, 고도제한이다. 비행기 항로로 인해 아파트를 높게 지을 수가 없다. 23년 여름 분양에 실패. 계약조건을 파격적으로 수정해서 겨울 선착순 분양 끝에 완판에 성공한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 같은 경우 최대 층수가 불과 10층 밖에 되지 않는다. 당연히 동간 거리가 넓게 빠질 수가 없다. 그리고 일단 외관이 멋지지가 않다. 아쉽다. 그리고 두 번째, 비행기 소음!마찬가지로 김해공항 비행기 항로로 인해 이륙, 착륙하는 비행기의 소음이 들리는 단지들이 존재한다. 이 부분은 항상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직접 체크하지 못해 답답해했었고 막연하게 여기쯤은 들릴 것 같은데..?라는 의문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참에 직접 가서 소리를 측정하고 왔다. (23년 11월 16일 수능날 측정함.)우선 아래의 사진을 통해 비행기 루트부터 확인해 보겠다. 북풍, 남풍 불 때 경로가 좀 차이가 있다고 한다.에코델타시티를 정통으로 가로지르지는 않지만 동쪽 편으로 굉장히 가깝게 비켜가는 것이 확인된다. 그리고 착륙 직전의 항로이기 때문에 분명히 소음이 들릴 것이다. 오른쪽의 사진은 23년 12월 봉사 가서 찍은 사진이다.사실 저 비행기 항로 근처로 한 달에 한 번 부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직접 가고 있기 때문에 비행기가 실제로 얼마나 낮게 날아오는지, 소음이 얼마나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클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비행기가 한 번 날면 개들이 엄청 짖는다. 왈왈왈)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 부분을 간과하고 분양권 거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에코델타시티 내 분양하는 아파트들의 대부분 모델하우스가 비행기 항로와는 아주 먼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비행기 소음에 대해서는 다들 잘 모르고 있다. ) 이렇게 객관성 있게 글을 남겨볼까 한다. 위 사진 속 빨간 위치에 가장 먼저 가보았다. 하필이면 수능 당일에 가는 바람에 비행기가 날아오는 것을 한참이나 기다려야 했다. ㅎㅎ ... 하필 날을 잡아도. ㅋㅋㅋ그래도 1시가 지나니 비행기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내려온다. 해당 지역은 에코델타시티 안에서도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물류 및 산업단지가 들어오기로 되어있는 지역이다. 아파트 단지가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지역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소리가 크게 들렸기 때문이다. 현재는 펜스만 쳐놓고 기본적인 토지공사만 진행 중이다. 우선 육안으로 저 정도 크기로 보인다. 소리는 앱으로 재어보니 67데시벨. 보통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는 소리의 크기가 40~50 데시벨 정도 되니 생각보다 큰 소리라고 생각한다. 직접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 동영상도 아래 첨부해 보았다. (전문 장비가 아니니 참고만 하시라.)영상의 경우 녹음본이 실제 소리보다는 쪼금 더 크게 들린다는 점 참조! 다음으로 간 곳은 앞서 언급했었던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퍼스트 단지 바로 앞에서 측정해 보았다.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마찬가지 66데시벨 정도가 나왔지만 실제로는 앞서 측정한 곳에 비해 아주 작게 들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밤잠이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전달될 만한 정도의 크기였다. 적어도 난 문을 다 닫지 않으면 잠을 못 잘 것 같았다. 마찬가지로 객관성을 위해서는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하므로 아래의 동영상을 첨부해 보았다.디에트로까지 비행기 소리를 직접 측정해 보고 내린 결론은 적어도 에코델타시티 안쪽의 아파트 단지들 예를 들어 중흥S클래스, 대성베르힐, 푸르지오센터파크, e편한세상 에코델타센터포인트, 강서자이, 푸르지오린, 한양수자인, 호반써밋, 금강펜테리움은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겠다는 결론이 났다. (하지만 북풍, 남풍에 따라 경로가 바뀐다고 하니 그때는 다른 곳도 들릴 가능성이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있겠다.)홀가분한 마음으로 현재 에코델타 내 공사 중인 아파트 단지들을 구경하며 한 바퀴 둘러보았다. 한양수자인은 벌써 중층 이상 올라가고 있어 깜짝 놀랐다. 벌써 시간이... 아래 영상 첨부해 보았다. 그리고 에코델타시티 내 가장 먼저 분양했고, 당연히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둔 호반써밋의 시세를 파악할 겸 근처 부동산에도 들러보았다. 요즘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 탓에 낙동강뷰가 나오지 않는 호실들은 무피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입주는 2024년 올해 3월 예정이다. 강뷰가 깔끔하게 나오고, 에코델타시티 메인 상권과도 가까운 단지이므로 관심을 가지고 입주 때 저렴한 매물을 한번 잡아보기 위해 다시 찾아보아야겠다. 그때쯤엔 사전 점검으로 집도 볼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수 있을 것이고 KB 감정가라든지 잔금대출이라든지 여러 가지 윤곽이 잡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여자친구와 친구들과 에코델타 바로 근처 김해공항을 통해 대만을 다녀왔다. 이륙을 하고 보니 왼편으로 낙동강 삼각지의 전체 모습이 시원하게 보였다. 반가웠다. 한때는 김해 땅이었다가 지금은 부산 사람들의 비행기 교통편을 책임지고 있는 소중한 땅이다. 계획되어 있는 많은 호재들이 잘 마무리되어 부산 사람들의 새로운 터전의 대안으로 멋지게 완성되길 바라본다. 본 편은 [거북이 아빠의 부동산 기록장] 블로그의 24년 1월 19일 글이다. 오늘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모...안녕하세요. 캐시플로 관리자입니다. 벌써 4년 이상 부산에서 캐시플로 모임을 진행하였네요. 지금껏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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