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직급 별 핵심 역량 개발 및 리더십 스킬 강의 (3~6H)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rmen 작성일25-03-22 23:03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초동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 S사 러닝센터에서 강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60길 18 정인빌딩 1층이번에 출강한 S의료기업은 의료기기, 초음파/영상의학기기 및 최근 암치료 기기까지 다루는 글로벌 컴퍼니입니다.2회에 걸쳐 진행한 시니어급 교육과정을 통해 중간 리더 총 37명을 만났습니다.사전 미팅을 통해 알게된 고객사의 조직문화는 2년 전부터 대리-과장-차장의 직급 호칭 없애고 수평적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 조직문화로 변신 중이었습니다.그럼에도 시니어급 핵심 인재들에게 요구되는 선배로서의 어느 조직에나 필요합니다. (중간관리자 리더십이라고도 하지만, 수평 조직이라면 선배 리더십이 맞는 표현 같습니다.)한팀 인원이 약 10~15명으로 팀장이 혼자 피플 리더십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고객사에서도 이런 이유로 중간 리더십 교육을 검토한 것인데요,팀장의 경우에도 요즘에는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 실무를 맡고 있는 팀장이 대부분이라 직제상 수평 조직이라고 해서 선배의 역할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하지만, 중간 리더(중간관리자)라고 하더라도 팀제에서는 그저 팀원일 뿐 공식적인 권한이 없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간관리자가 공식 직함도 아님)그래서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할도 제가 규정을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논의를 통해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 선택과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습니다.M1. 중간리더의 역할과 역량- 리더십 모델을 기반으로 한 중간리더의 역할에 대한 논의로 시작합니다.- 역할 수행을 위해 개발해야 할 역량도 서로 카드활동을 통해 공유합니다.M2. 상하 협력적 리더십- 갈등구조를 이해하고, 우리 팀의 갈등 양상을 진단해봅니다.- 특히 상하간 업무스타일을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 파악하여 각 팀원에게 맞는 협업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계속)M3. 강점을 리더십 브랜드로!-페르소나가 아닌 본질적인 강점을 진단합니다. 개인의 기질을 활용하는 것이지요.-이 강점을 자신의 리더십 브랜드로 삼기 위해 강점의 이면을 고려한 행동 전략을 도출합니다.참여식 학습 진행을 위해 인원은 20명 이내로 구성하였는데요, 1차는 9/3에 총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 20명이, 2차는 9/12에 17명이 참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원래는 시니어급 (차석급) 핵심 인재 20명 정도를 예상했으나, 코로나 이후 처음 실시되는 중간 리더십 교육에 각 본부에서 큰 관심을 갖고 2배로 선발해 주셨다고 합니다.경력직보다는 신입사원 채용이 많다면 이처럼 중간관리자/선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지멘스헬시니어스는 고객을 위한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 러닝센터를 교대역에 신규 오픈했다의료기기의 경우 제조업체에 따라 전혀 다른 구조와 용법을 가지고 있어 경력직이라 해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해요.따라서 주니어의 유입이 많은 것이인데요, 이때 조직의 지식이 전수되기 위해서는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합니다.이러한 중간관리자 교육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본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이 자칫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 빠지기 쉬운 꼰대 증후군 (혹시 꼰대로 비춰질까봐 후배들과 소통하지 않으려는 심리와 행동)을 예방해 줍니다. 아래로의 건강한 지식 전수와 조직 가치의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상하 소통을 통해 성과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링커인 중간 리더에게 협력적 리더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시길 추천합니다.Lectivatorⓒ Lecturer + Activator(참여학습전문가) 신동희(정호)강사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