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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까르띠에 레브 반지 제작 #웨딩밴드 #결혼준비 #이라운지나의 베뉴는 서울대 학내 예식장인 이라운지로,, 모두의 평화를 위해 내정되었다,, 하^^ 미련가득.나빼고 다 좋아해주는 베뉴.나도 나쁘진 않은데,,의미도 있고,,가성비도 좋고,, 단념했는데 ㅠ드레스 고르려고 인스타에서 사진 볼때마다 보이는 이쁜 베뉴들 보면 마음 찢어짐,,나는 저녁에 애프터파티도 있는 웨딩을 까르띠에 레브 반지 제작 하고 싶은데, 아빠가 부모없으면 너 그렇게 해^^&quot라고 하셔서 쩝. 역시 사람이 경제권이 중요하다. 엄빠돈으로 결혼하는 주제에 이것도 감사하지..긍정라이팅.암튼 드레스 아직도 못고름 ㅋ 메종레브, 시그니처 엘리자베스, 더화이트엘리자베스, 에토프꾸뛰르, 시작바이이명순 일케 고려중...​비싼게 제일 이쁘려니 했는데 또 안어울리더라구? 플래너님들도 나이가 까르띠에 레브 반지 제작 어려서 너무 하이엔드로 갈 필요가 없다고 오히려 무겁고 이미지랑 안어울린다 하셧는데,,, 그것도 사람마다 의견이 다름. 정말 웨딩은 돈.돈.돈.이다. ​그러던 중 1년 걸린다던 반지가 1주일만에 도착이거 사려고 반지의 제왕 찍다가 골룸 되었징.반클리프는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웨딩마일리지 적립도 안되고, 까르띠에 레브 반지 제작 다른 할인 행사에도 참여되지 않는다. 고급화 전략인지?근디 머,,, 세계 5대 주얼리다,, 하이앤드 주얼리다,,라고 주변에서 그러는거 보면 걍 본투비 고급이고 콧대가 높았나보다.반지 수령하러 갔더니 사진찍으라고 저렇게 세팅해주셨다. 생각도 못했던 사진 촬영^^ 근데.나 사진 잘 못찍잖아~ 정말 삐질삐질 땀흘리며 까르띠에 레브 반지 제작 찍은 사진들이다.주얼리 매장들 다니면서 든 생각프랑스는 진짜..제국 중에 제국이다. 대부분의 명품 주얼리가 프랑스였다.반지 브랜드 고르기 전에, 브랜드의 역사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갔다^^얼마나 잘살았으면!!! 이렇게 몇백년간 이어져온 명품 주얼리 브랜드들은 다 프랑스 귀족, 왕족들을 위해 탄생했던 것이었다.쇼메(여기꺼 들고 까르띠에 레브 반지 제작 다니면 옛날엔 프랑스 왕족 신분증이나 마찬가지였다함), 까르띠에, 부쉐론 등,,​​​직접 치기 귀찮아서 긁어옴^^우리가 프랑스에서 결혼을 결심했던 것도 있고 브랜드가 담고 있는 스토리도 의미있어서 반클리프가 제일 끌렸다.(갖다붙이기 마련ㅎ)이거 일찍 받을라고!! 엄마 지인분이 반클리프 샵 마스터라 하셔서 그분께도 문의드리고, 프랑스 까르띠에 레브 반지 제작 출장도 자주 가신다길래 부탁드릴까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작기간이 화악 단축되는것도 아님!)어디서 독립심이 서로 발동한건지 걍 둘이서 알아서 하자~ 마인드로 1년 우직하게 기다릴 기세였는데 1주일만에 와버려서 제법 당황;이거찍을라고 쪽집게로 손가락 털 다뽑음^^ 보여주기식 삶^^암튼 반지를 사도 돈을 내고 까르띠에 레브 반지 제작 주차해야하는 잠실 롯데 에비뉴엘!! ㅎㅎ고객님들의 대중교통을 생활화를 위해!!지구를 생각하는 롯데의 마음❤차에 mvg 딱지 못붙이고 오면 얄짤 없슴돠 ㅋ애초에 주차할 공간조차 없음. 어차피 난 이미 글렀지만~잠실 롯데호텔에서 결혼하면 주차문제 장난없을듯. 난 이제 그런거만 보임. ㅇㅇ​지구를 사랑하던지... 돈을 많이 까르띠에 레브 반지 제작 쓰던지...​아 힘들다 이제 그만 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