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화월드 카지노 딜러 파트타이머 모집

​​세부 카지노 여행 온 첫날은 오슬롭&캐녀닝 때문에저녁에 와서 진짜 잠만 자야했었어서호텔은 안 구하고 감사하게도 지인분이 초대해주셔서거기서 하루 머물렀다​그리고 이튿날은 세부시티에서만 지내는 날이라어디로 예약을 할까 하다가 남편이 카지노 가보자고 함세부 카지노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도 않고뭐 유명한데만 따로 있는 것 같다​대표적인 곳이 내가 예약한세부시티호텔 워터프론트 호텔이랑하나는 이번에 새로 생긴 뉴스타누스타인지 뉴스타인지 암튼내가 본 세부 호텔 중에서 젤 비쌌던 것 같음​​​​그래서 우리는 워터프론트로 예약!​오래됐어도 그만큼 전통있는 그런 호텔 카지노 느낌쓰?세부시티호텔도 있고, 막탄에도 있다​​​​로비도 엄청 크고 로비에는 커피숍 같은게있는데 앉아있어도 상관은 없는듯​​​​로비에서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체크인 할 수 있는 곳이 있다​컨시어지랑 체크인이 따로 되어 있음​체크인 할 때는 디파짓(보증금)이 따로 있다1,000페소​현금도 되고 카드도 되는데무조건 현금쓰그러면 종이 같은거 준다 체크아웃할때그거 내야지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잘 간직해야함​​​​요렇게 왼편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다되게 빨리 오는 편​​​​옆에는 웬 갑분 뜬금없이라코스테 매장이 있다​쳐다도 안보긴함​​​​아고다에서 예약하면서 큰 침대를 원한다고 했는데싱글베드 2개 방으로 카지노 주셨네암튼 뭐 우리는 그런거 신경 안쓰는 부부,,,ㅎ오히려 편하고 좋아,,,​​​​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뭐 더럽거나비위생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딱히 없었다​​​​어차피 하루 종일 호텔에 있으면서 호캉스할 것도 아니고 계속 돌아댕기다가카지노 좀 하고 잠만 잘 곳이라이정도면 갠춘~​1박에 10만원 좀 안되는 9만원대로 예약했다​​​​냉장고 위에 생수, 티백류그리고 신라면이 두개 있다​우리는 생각했다..우리가 한국인 손님이라서 신라면을 두는걸까?아니면 모든 객실에 신라면을 두는걸까?​답은 몰라잉,,ㅋ​​​​냉장고 열면콜라, 스프라이트, 주스, 산미구엘,시원한 생수 두병 이렇게 있고​​​​띠용 2층에 숨겨놓은건가망고젤리 같은것도 카지노 있었다​전 객실 사용자가 두고간 선물은 아니겠지?​​일단 우리는 당연 덥기 때문에 상온에 있는물이 아니라 냉장고에 있는 물을 마셨는데냉장고가 거의 뭐 이게 냉장고 맞아?싶을 정도..아이스박스 수준이라 그리 시원하진 않았다​그리고 중요한 부분,,​체크아웃할 때 냉장고에서 물 꺼내 마셨다고디파짓에서 돈 깎아감...얼마였는진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일반적으로사먹는 것 보다는 당연히 비쌌던 기억​상온에 있는 물은 공짜지만 냉장고에 있는 물은유료라니,,, 참고하십샤...ㅋ​​​​화장실도 뭐 그냥 오래된 화장실드라이기 진짜 너무 째깐해서긴머리 말리는데 힘들다​​​​욕조도 있었음물론 반신욕 같은건 카지노 절대 안했고저기 들어가서 샤워했다​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미끄럼방지매트같은것도 따로 있어서 오 센스,, 라고 생각함​​​​어메니티는 좋은건 당연 아니고그냥 기본적으로만 갖춰진 정도​당연히 웬만한건 다 가져왔는데샴푸린스 등을 안 가지고 왔다..아니 없었음 집에도 ㅎ​근데 여기 린스 없어서 진짜 곤욕,,^^;;헤어에센스 샘플 가져온거 있어서그거 듬뿍 발랐다​​​​옷 거는 공간, 금고도 있고​​​​침대위에는 요렇게 뭐 인사하는 어쩌고프린트물이 있다​잘 읽진 않음​​​​객실 나와서 엘베 기다리면서 찍어봤는데이렇게 보니까 진짜 20년된 호텔 같은 느낌이네그정도 됐으려나​​​​그리고 다 놀고 저녁에는 카지노 카지노!​몇시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24시 아닐까..?​참고로 세부시티호텔 워터프론트호텔의카지노는 복장 규정이 빡센건 아니지만딱 하나 안되는게 있음​​​​그것은 바로 나시​여자는 되고 남자는 나시가 안된다슬리퍼도 되는데 나시는 안된다함그래서 바로 올라가서 옷 갈아입고 왔다​우리는 여기 투숙하기 때문에 바로 올라가서옷 갈아입고 오면 되니까 괜찮은데다른 곳에 숙박하시면서 카지노 하려고여기까지 왔는데 나시 입어서 안된다고 하면짜증날듯.. 그럴땐 어쩔 수 없이 라코스테 가서 사는걸로...ㅋㅋ​암튼 그러면 쌩돈 나가니까 꼭 나시 입지 마십쇼..​​​​카지노는 2층으로 올라와야 한다올라와서 본 세부시티호텔 카지노 워터프론트 로비 ​​​​암튼.. 카지노.... ​예전에 친구랑 마카오 갔을 때 한번 가봐야될것 같아서 갔다가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돈 좀 넣고 똑같은 그림 나오는거 그런거나 한번하고뭐가뭔지 몰라서 그냥 나왔었는데이번에 와서 남편한테 배우고 하니까 꿀잼...​나는 소박해서(그래서 아이디 소박이)1000페소 들고가서 2000페소 되면 딱 그만해야지 했다근데 진짜 딱 천 들고가서 2천 따고 손 뗌생각보다 금방 땀​남편도 3천인가 정도 따서 둘이 한 10만원 벌고나왔다.. 재밌긴 한데 계속 서있고 이래서허리아픔​가면 그 카지노 카지노에서 이동휘, 상구 그런 사람처럼중개인..? 그런 분이 계셔서 잘 알려주시기도 했다암튼 꿀잼​​​​다음날 체크아웃할 때 보니까 캐리어 무게 잴 수 있는 저울도 있고​​​​진즉 알았으면 좋았을걸..^^;;ㅎㅎ​워터프론트호텔은 무료로 아얄라몰까지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다그것도 모르고 우린 아얄라몰가는 택시만2번 정도 탄듯 왕복 4번..?;;ㅋㅋ​암튼 워터프론트 호텔 이용하시는 분들은알고 계시면 좋을듯!​세부 카지노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카지노 가실 분들도 추천! 깔끔하고 담배냄새 없고한국인 전용 존도 있고, 한국인 전용 상담 창구 직원분도 있음​​Salinas Drive, Cebu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