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많이 키우는 강아지 소형 품종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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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4-12 16:54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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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소형강아지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 소형 품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형품종의 특징도 같이 적어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1. 몰티즈(Maltese)
지중해 몰타 섬에서 전해졌다는 아주 오래된 품종으로 국내 반려견 25%를 차지합니다. 작고 사랑스러우며, 작은 크기와 하얀 털로 유명합니다. 귀여운 외모와 상냥한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비교적 키우기 쉬우며 순하고 사람과 교감을 잘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키워도 좋습니다. 활발하지만 다른 큰 개들보단 활동량이 적습니다. 눈물자국이 많이 나는 특징이 있지만, 주기적인 주인의 사랑으로 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말티즈
2. 푸들(Poodle)
다양한 크기와 색이 있으며 지능이 뛰어나며 총명한 성격으로 알려진 견종입니다. 훈련과 학습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약간의 경계심도 있지만,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즐기며 충성심이
깊습니다. 푸들은 공격성이 낮고 영리해서 훈련이 쉽습니다. 또한 털이 안 빠져 초보자가 키우기가 수월하지만 많은 운동량이 필요료하며, 털이 길고 유지보수가 필요하 규칙적인 그루밍이 필요합니다.
푸들
3. 시추(Shih Tzu)
시츄는 티베트에서 유래했으나 중국 왕실에서 키워지면서 발전한 견종입니다 항상 느긋하고 밝은 성격을 지녔으며, 머리가 좋고 감정이 풍부하며 애교도 많아 아이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긴 털과
특이한 얼굴구조로 알려져 있으며, 털이 콧등에서 위쪽으로 자라는 특징이 있어 머리 부분에 국화꽃을 닮은 피모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성격은 다정하고 활발하다.
시츄
4. 요크셔테리어(Yprkshire Terrier)
영국 요크셔 지방이 원산지이며 , '움직이는 보석'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자태가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기다란 털이 코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몸 양쪽에서 균등하게 나뉘어 아래로 곧게 뻗은 것이 특징인 장모종
중에서는 털이 비교적 잘 안 빠지는 편입니다. 훈련을 좋아하며, 의외로 까칠한 모습이 있으나 주인에 대한 집착이나 충성심은 높은 편입니다.
요크셔테리어
5. 포메라니안(Pomeranian)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큰 편이지만, 지금은 작은 사이즈의 포메가 많습니다. 공처럼 둥글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입니다. 여우와 비슷한 얼굴생김새에 작은 눈망울이 매력적이고 보호본능이 생기는 귀여운 품종입니다. 경계심이 강하며,
고집이 너무 센 편이어서 버릇이 나빠질 수 있으며 미리 훈련시키는 건 꼭 필요로 합니다. 또한 뼈가 약하여 어릴 때부터 칼슘 섭취를 꼭 신경 써야 합니다.
포메라니안
6. 치와와(Chihuahua)
치와와는 멕시코 치와와주의 이름을 따왔으며, 세계에서 체구가 가장 작은 견종입니다. 털이 매끈한 단모종 외에 장모종도 있으며, 귀는 쫑긋하며, 눈은 얼굴에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큽니다.
견주에 대한 충성심이나 애교가 많지만 질투심이 많으며, 고집이 세며, 행동이 매우 빠르고 기민하다.
치와와
7. 그레이 하운드 (Italian Greyhound)
팔다리가 길고 전체적인 키가 큽니다. 날쌔게 생긴 반면, 약간 내성적이고 수줍음을 탑니다. 반면에 단호한 점이 있고 재치도 있습니다. 행동이 느긋하고 점잖아 가정견으로 사랑을 받으며, 성질이 깔끔하여 주위를 어지럽히지 않습니다. 달리는 것을 좋아해 야외에서
규치적인 운동을 꼭 시켜줘야 하며, 사냥개였던 성질이 있어 목표물을 향해 갑작스럽게 달려 나갈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털 빠짐도 적은 편이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 실내생활에 적합하니다. 추위에 약하며 골절 같은 사고에 취약한 견종입니다.
그레이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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