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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을 위한 정보) 2025년 1월~2월 글쓰기 공모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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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kayla 작성일25-03-23 11:5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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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모전 모음 처음 개최하였거나 혹은 작년에 처음 개최하여 올해 2회인 소설 공모전을 소개해본다. 실은 작년에는 몰랐는데 세.상.에 이런 소설 공모전이 다 있었나 싶을 만큼 이색적이어서 얼른 포스팅하고 싶었다. 본업으로 먹고 사는 일이 바쁘다 보니 응모 마감일을 넘겨서 이렇게 포스팅한다. ​그런데 우리가 올해만 살고 말 것이 아니지 않은가. 매년 공모전은 비슷한 시기에 열리니 스마트폰 캘린더에 저장해두고 꼭 응모하시길 바란다. 지금부터 준비하면 분명 더 좋은 공모전 모음 결실이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보면서 말이다. ​왜 1회인, 2회인 공모전에 응모하면 좋은지는 아래 책에 잘 명시해놓았다. 각종 공모전 정보를 서치하는 노하우 및 나와 궁합이 맞는 공모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스킬이 있다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우리들인데 이 바쁜 세상에서 귀한 시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글을 써서 글값을 벌고 싶은 분들이라면 추천한다. 알라딘 인터넷서점에서 모든 회원에게 매달 지급하는 2천원 적립금을 사용하면, 공모전 모음 스타벅스 커피 한 잔 값으로 이 모든 노하우를 내 것으로 가져갈 수 있다.​제2회 만추문예 (매일경제신문 &amp교보문고 공동 주최)대상 : 만 40세 이상 미등단 작가24년 10월 15일 마감, 11월중 당선작 본지 발표만 40세 이상 미등단 작가만 대상인 공모전이라니, 너무 좋지 않은가. 처음에 이 공고를 보고 많이 놀랬는데 알고 보니 작년에 처음 시작한 대회였다. 당연히 그 행운의 수상자가 누구인지 궁금해서 기사도 찾아보았다. 본인이 공모전 모음 도전하는 공모전은 기존 수상자가 누구인지, 어떤 글로 수상했는지 살펴보는 것은 최소한의 전략이라는 사실을 유념해두자. ​더 맘에 드는 점은 이메일 접수다. 여타 신춘문예는 거의 대부분, 요즘 시대에도 여전히 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그런데 오히려 고령자가 대상인 만추문예는 돈이 전혀 들지 않도록 이메일 접수라니 무언가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다른 신춘문예도 이메일로 바뀌었으면 싶다. 여하튼 원고 출력 비용 및 등기 우편료(물론 어디에서 어디로 보내는지가 관건이겠지만)는 돈 공모전 모음 만원도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출력하고 우체국까지 가는 기회 비용까지 생각하면 그저 감사하다. 찬바람 불 때 시작되는 신춘문예 직전에 왠지 중년, 장년층을 위한 축제로 느껴지는 분들은 모두들 도전해보시길 바란다. ​​​제1회 무안문학상24년 10월 20일 마감, 11월 10일 발표올해 1회 문학상인 지역 문학 공모전이다. 게다가 공모 소재는 제한이 없다. 해당 지역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의 경우에는, 에세이 테라피에 명시한대로 분명 장, 단점이 있다. 그런데 이 공모전 모음 무안문학상은 주제 마저도 제한이 없기에 기존에 써 둔 원고로 응모해도 무방하다. 게다가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니 정말 편하다.​문제는 주민등록초본 필수 제출이다. 이 부분 때문에 지원이 꺼려진다는 분들을 보았는데 이건 개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실제 올해 수상자가 무안 출신이라면 내년도 공모전의 지원자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거라는 판단은 든다. ​11회 경북일보 청송객주 문학대전 24년 10월 19일 마감, 11월 초 발표 예정(경북일보 지면 및 홈페이지)경북일보 공모전 모음 청송객주 문학대전은 올해 11회다. 당연히 주최는 경북일보다. 포스팅에서는 1회, 2회 문학 공모전 소개라고 적었는데 곁들여서 같이 소개한다. 실제 수상인원이 많고, 상의 범위가 다양해서 아무래도 1등만을 선정하는 공모전에 비해 문턱이 낮지 않을까 기대되는가. 물론 41명을 선정한다니 당연히 각 분야 1명만 뽑는 대회에 비해 쉬울 것이라 예상되는데 결단코 쉽지 않다. 이는 물론 지원해보면 처절하게 알게 될 것이다.​어제 발표난 동서문학상도 무려 4천여명이 지원했다는데, 문학 공모전 모음 분야별로 맥심상을 주니 실은 이조차도 쉽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다. 그만큼 세상은 넓고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뭐 하나 쉽지 않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글을 안 쓰는 것보다, 글을 못 쓰는 것보다 글을 써야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분명 이 포스팅을 보고 있으니. 그런 이들이 끝끝내 살아남는 것 같다는, 입안에서 맴도는 말을 슬쩍 꺼내 놓는다. #문학공모전 #글쓰기공모전 #글쓰기공모전상금 #소설공모전 #만추문예 #무안문학상 공모전 모음 #경북일보 #청송객주문학대전 #에세이테라피 #essaythe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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