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수컷들의 제주도여행기 Vol.2 - 여행의 결말(외돌개, 섭지코지, 유채꽃, 게스트하우스, 목포고을, 이중섭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LLO 작성일25-03-21 08:44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편에서도 광주룸싸롱 알려드렸지만 이 글에는 마땅히 제주도 여행 일정에 도움되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그냥 바보들이 이렇게 놀았구나~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해 부탁 드립니다.로그인도 필요없는데 그냥 손꾸락 한 번 눌러주시면 안되유?안녕 했er's 여러분.어제 작성한 1편의 든든한 반응을 등에 엎고 2편으로 돌아온 슬로우스타터얌.1편이 '여행의 서막'이었는데 2편이 '여행의 결말'이네..ㅋㅋㅋㅋㅋㅋㅋ거의 '셜록' 급의 단편 수준이구먼~1편 안 보시는 분들은 아래 1편부터 보고 오시고~1편 링크 : 월급쟁이 수컷들의 제주도여행기 광주룸싸롱 Vol.1 - 여행의 서막(리치망고,해수욕장,그마니네)2편 바로 시작하자.# 외돌개 방문외돌개라고 아주 유명하지 않은 관광지를 서로빈 군은 조사해왔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 곳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일단 기본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아주 많고 한국인은 거의 없어서 해외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어.중국까지 가지 않았지만 중국에 온 기분이었다구. 근데 경치와 상쾌함은 제주도에서 최고인 곳이었음.이렇게 누워서 사진도 찍었는데..남들이 보기엔 모양새가 별로 좋지는 않았을 것이야.귀요미~~~몇 장 있지도 않은 풍경사진멋진 광주룸싸롱 셀카 뒤로 이영애를 꼭 닮은 대장금이 보인다.하여간 가보면 속이 시원한 숨겨진 핫플레이스니까 참고하시고~# 크런키 초콜렛디스코는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주변 지인들을 위한 기념품을 사야 한다며 난리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어.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감귤 크런키 초콜렛을 꼭 구입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구매하게 됨행사 아주머니의 능수능란한 말솜씨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원래 10,000원인 초콜렛을 3Box 10,000원 파격가에 구매함잘 구매하고 기분 좋은 디스코코코코쿄쿄쿄ㅛ....그 날 밤....5Box만원 등장!!!!이게 어떻게 광주룸싸롱 된 일이지...서로빈에게 굴욕감을 맛보다..그 다음 날 아침....6박스 10,000원 출격!!!!!!!!거짓말이야....결국 디스코는 평단가를 맞추기 위해 물타기를 시젼!!!9박스를 구매하여 위안을 삼았다.너무 많이 구입한 초콜렛으로 가방도 안 닫혀서 공항에서 힘들어 하는 그의 모습# 뜬금없는 맛집 '목포고을'X음에 재직중인 서로빈 군은 네이X 블로깅을 통하여 맛집들을 많이 찾아왔는데...그 중 하나가 뜬금포 위치에 비닐하우스로 있는 목포고을이었다.제주도에 와서 목포고을이라니... 대구에 가서 '광주막창'을 먹는 기분이랄까...의심의 눈초리를 걷지 못하고 들어갔는데..흑돼지가 진퉁임...맛은 광주룸싸롱 아주 좋고 양도 많고 하여간 목포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맛이었음술만 먹었다하면 김치찜이 되어 버리는 서로빈군과 한 장.# 유채꽃 만발한 제주제주도에서 유채꽃 핫 스팟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1. 제주도 올인 촬영지 '섭지코지'에 유채꽃밭 있음(무료)2. 관광지 돌아다니다보면 길가에 유채꽃밭에서 1,000원 정도 받고 사진찍게 해주는 곳 있음(유료)3. 관광지 돌아다니다보면 유채꽃밭이 그냥 널부러져 있는데 잠깐 들어가 꽃놀이(범죄)3가지 정도로 축약된다.아직 술기운이 가시지 않은 광주룸싸롱 서로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어 있다가 튀어나오는 샷을 시켰는데 열심히 소화함아래는 디스코씨의 O15B 뮤직비디오 촬영유채꽃밭은 이걸로 끝.# 중섭이형이 보면진노할 듯한 이중섭거리.이중섭 거리도 가자고 해서 갔는데....정말 볼 것이 별로 없었다.중섭이 형님은 심지어 제주도 출신도 아니고 51년도에 서귀포로 피난와서 1년 간 거주했는데...왜 여기에 이중섭 거리가 생긴거지??온갖 단란주점과 룸싸롱, 가요주점이 잔뜩 들어선 문화와 예술의 거리.그나마 주말에 오면 뭐 좀 볼게 있다는데...우린 볼 게 없었음.쓸쓸한 뒷모습.# 세 남자의 광주룸싸롱 희망사항우리는 게스트하우스에 가면 또 어여쁜 대학생들이 있을 줄 알고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함.게스트하우스에서 저녁에 또 술자리가 피어오르며 땃땃한 로망스를 꿈꾼 우리는 예약자 성별까지 전부 파악했고...디스코 : 야 게임 끝났어!!!! 여자 10명 남자 4명 예약되어있데...슬로우스타터 : 진짜냐? 제주도에서 화끈한 헌팅 한 번 가는건가?서로빈 : 우리가 먼저 술을 사서 분위기를 이끌자!!!그래서 제주도 막걸리를 사들고 게스트하우스 입장.중년 모임이 한창이었다.조용히 셋이 먹고 들어옴.참고로 저기 광주룸싸롱 서로빈군이 증오하듯 노려보고 있는 제주감귤주와 한라봉 막걸리는....먹지 말 것을 적극 추천함. 심각하게 맛이 없어 한 잔도 채 먹지 못하고 모두 싱크대에게 건배 제의해줌.이 외에도 사실 웃긴 일이 산더미처럼 많고 정말 다니면서 계속 낄낄낄 호호호 하며 즐겁게 다녔다.마지막날 팬션에서 셋이 술 먹으면서도 참 즐거웠는데 온통 19금에 너무 끔찍한 몰골이라 포스팅에서 제외함.기회가 되면 남자 셋이 또는 여자 셋이 제주도 여행 해보시길~ 개꿀~~~끝.동영상이나 광주룸싸롱 두 편 보고 마무리 짓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