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신림동 범인' 최윤종 신상 공개 뉴토끼 접속 범행 연관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Felice 작성일24-07-08 10:50 조회83회 댓글0건

본문

​토끼의 뉴토끼 해가 밝았다. 착한 토끼만 있으면 좋겠는데 불법 무료 웹툰 사이트인 뉴토끼 운영자가 구속되었다. 우회 주소를 이용해서 수사망을 피해갔지만 결국 잡혔다. 마루마루를 카피한 마나모아 사이트도 결국 폐쇄되었다.​​뉴토끼의 경우 불법으로 웹툰과 일본 만화, 그리고 웹 소설 등을 무료로 공유하는 사이트인데 세상에는 공짜가 없기에 각종 불법 토토 등 도박 사이트와 뉴토끼 성인 광고 등으로 수익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런 부분들이 십대 청소년들에게 그대로 노출되어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온 내용인데 십대들이 불법 도박사이트에 빠져 가족들의 돈을 탕진하고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었다.​​수많은 웹툰 작가들이 생활고를 겪고 있는데 그들의 작품을 불법으로 공유하여 어둠의 경로로 수백억의 수익을 올리는 사이트들이 있다는 뉴토끼 사실이 놀랍다. 이들은 서로의 업로드된 만화를 가져다 사용하기도 한다.​​서로 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본인들의 사이트 이름을 워터마크로 박았다는 사실도 재미있다. 불법으로 공유하는 주제에 다른 사이트에서 본인들의 자료를 공유하는 것이 못마땅해 해당 자료에 워터 마크를 박았다. ㅎㅎ​​난 훔쳐왔지만 내 장물을 또 훔쳐가는 꼴은 못 보겠다?뉴토끼인듯​각종 웹툰과 일본 만화의 뉴토끼 경우 스캔해서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웹소설의 경우 텍스트화 해서 쉽게 공유했다고 한다. 결국 비슷한 사이트인 북토끼의 경우도 2022년 카카오엔터에게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를 당했다.​​북토끼의 경우 몇몇 불법 공유자들이 기존 박사장이 운영하던 뉴토끼에서 빼돌린 소설들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는 먼저 생긴 소설 사이트인 아지툰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제대로 뉴토끼 된 놈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마나모아의 경우 완전 폐쇠된 것으로 보이나 뉴토끼의 경우 구글에서 검색하면 바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편리하다. 보통 이런 사이트의 경우 단속될 때마다 뒤의 주소를 변경하는데 벌써 215번 째인 것 같다.(주소뒤의 숫자가 215임)​​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충분한 댓가를 지불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입장 바꿔 뉴토끼 생각하면 본인이 공들여 제작한 작품을 누군가 몰래 가져다 사용하고 그로 인해 내가 얻을 수익을 상대가 가져간다면 얼마나 억울할까?​​게다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수많은 십대들이 불법 도박과 성인 사이트에 노출되는 부작용도 있다. 사라져야 할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십대도 이와 관련해서 큰 피해를 입었다.​​도파민에 중독되면 빠져 뉴토끼 나오기가 쉽지 않다. 도박은 마약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독성이 강한 것으로 안다. 해외에선 쉽게 카지노와 동네 펍에 있는 머신을 통해 접할 수 있는데 인생 나락가는 모습 쉽게 볼 수 있다.​​해당 웹사이트를 이용한 이용객들의 처벌 사례는 아직 들어본 적 없으나 업로드에 가담한 일부 헤비 업로더들과 불법 촬영물과 착취물을 다운로드 뉴토끼 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운영자가 아니더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그리고 일반적인 시청자들의 경우에도 아직까지 처벌이 이뤄지지 않은 것 뿐이며 차후에 경찰과 창작자들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 알고 있었으면 한다. 만화책과 소설은 사서 보도록 하자.​착한 토끼가 되자​가장 좋은 건 그냥 만화책과 소설보다는 자기계발 뉴토끼 서적을 읽는 것이겠지.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