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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기념품 홍보물제작, 현명한 구매를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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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thilda 작성일25-04-24 17:1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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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념품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돈키호테 쇼핑!​사실 아롱은 일본에 다녀올때마다 이 품목대부분을 사오는 편인데ㅋㅋㅋ​트랜드에 민감해서 최근 핫한 쇼핑리스트가 있는지한번 찾아보고 돈키호테를 둘러본..맛없는건 안먹는.. 프로여행러 아롱의 입맛이 담긴오사카 쇼핑리스트 포스팅을 시작합니당 :)오사카 여행 돈키호테 쇼핑리스트사실 돈키호테에 들어가게 되면식음료를 포함하여 다양한 품목들이 있어막상 어느걸 사야할지 눈이 돌아갈 지경..​따라서 여행가기전 미리 한번은 어느걸 살지 스캔하고 가는게 좋다!아롱은 요렇게 돈키호테와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는데(아롱은 기념품 맛없는건 안먹지만 손이 그렇게 크진 않음..ㅋㅋㅋㅋ)차근차근 하나씩 품목을 소개해보겠습니당 :)​아래쪽에는 면세점 쇼핑리스트도 넣어놨어용!첫번째, 모리가나의 베이크 크리미 치즈!​전체 사진에 담기진 않았지만 아롱이 10년 전부터일본여행때마다 항상 사오는 제품중 하나​10개입인데 콤팩트한 사이즈라입안에 톡 넣으면 크리미하게 녹는게 달달하니 맛있다!두번째, 유라쿠의 블랙썬더 초코바!​사실 포장지에서 비춰지는건 자유시간과비슷한 느낌이라 처음접했을땐 별로 안먹고 싶었던 아롱ㅋㅋㅋ아롱과 디저트 입맛이 비슷한 친언니가 꼭먹으라고 해서속는척 사봤는데 그뒤로 매번 사오는 기념품 초코바..​바삭한데 달달하니 당떨어질때 먹으면 좋음!세번째 명란파스타 소스​요 파스타 소스는 비단 저 상품뿐만 아니라에스비 등 다른 식품회사 상품도 많아서 돈키호테 뿐 아니라일본 마트에서도 판매한다!​면만 삶고 그릇에 옮겨담아 소스를 비벼주면 끝이라편리한데 매콤한 맛이 가미되서 한국인 입맛에 딱이다.한두개정도 사와서 한국에서 먹으면 꿀맛!네번째 모리가나의 초이스 비스켓!​직장동료가 일본다녀와서 선물해줘서 처음먹어보고맛있어서 그뒤부터 꼭 사오는 과자..(다들 이과자 잘 모르더라고요,,,?꼭먹어줘요,,,)​버터쿠키인데 많이 달지 않아 질리지 않게 기념품 먹을 수 있다상자로 되어있어 회사에 간단하게 돌리기에도 적당하다! 다섯번째 모모야 라유!​요즘 돈키호테 쇼핑리스트에 자주 손꼽히는 것 중 하나!​안에 다진 고추와 튀긴마늘이 들어가있는데라면, 볶음밥, 만두 등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사실 저 라유가 기본과 더 매운제품이 있는데아롱이 방문했을 당시엔 기본밖에 없었는데기본과 매운제품 함께 구매해서 곁들여먹어보는것도 좋은 조합이다 :)여섯번째 메이지의 타케노코노사토 (죽순과자)​죽순모양의 비스킷에 초코코팅이 되어있는데개인적으론 초코송이보다 더 맛있음..일곱번째 하이츄​한국 제품의 기념품 마이쭈와 비슷한데,안에 알갱이가 씹혀서 맛있다!​하이츄제품중 묶음상품으로 파는 경우엔알갱이가 없는 제품들이 있어서 위 사진처럼알갱이 모양이 있는지 꼭 살펴볼 것!여덟째 코로로 젤리!​한국에서도 편의점에 들어오는데, 일본이 더 저렴!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아롱 개인적으론 포도맛!​❗젤리/구미 형태인지에 따라 기내반입 여부가 달라지는데,코로로는 구미로 분류되어 기내반입 가능하다!(★단 곤약젤리는 젤리류로 분리되어 액체류로 취급되기에 위탁수하물)일본 여행 기타 기념품 리스트첫번째는 (음식이 아니지만) 양우산!​왜 갑자기 우산이..?&quot하는 분들도 있겠지만,일본에서 기념품으로 기념품 하나정도는 사오면 좋은게 양우산!​일본 양우산은 정말 가벼운데 퀄리티가 좋아서몇년을 사용해도 튼튼하게 사용중이라는 이야기가 많다.​아롱도 사실 3단 양우산이 몇개 있어서 고민하다가일본에서는 하나정도 꼭 사와보라고해서 샀는데진짜 가벼워서 가방에 톡 넣기 좋은데다가 튼튼해서 잘쓰는중!가격대는 1000엔대~5000엔대까지 다양했다!두번째, 치즈타라!​치즈타라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쉽다..아롱은 치즈를 좋아하는데,★특히 알코올류 좋아하시는분들은 치즈타라 사오새오..​치즈타라는 흰살생선사이에 치즈가 겹쳐져있는 제품인데,특히 일본에 치즈타라 관련 상품들이 많아서 아롱은일본가는 친구들이 있으면 사와달라고 기념품 부탁할 정도다!일본 면세점 선물 쇼핑리스트여기부터는 공항 면세! 로이스의 너티바 초콜릿​친언니가 여행선물로 사다주고 나서부터아롱도 항상 로이스 생초콜릿 대신 너티바를 외친다.​바삭하게 바스라지는데 크런키와 비슷한데훨씬 고급진맛...선물용으로 알아본다면 추천!마지막으로 슈가버터샌드트리!​샌드 사이로 부드러운 크림이 가미되있는데,아롱의 부모님 최애 과자 no.1​엄마에게 이번에 오사카가서 뭐사올까~&quot했더니바로 그 파란과자 맛있더라했던그 파란 과자ㅋㅋㅋㅋ​참고로 이 과자는 공항말고도 세븐일레븐 pb상품이라세븐일레븐에서 보인다면 사는 것이 더 좋다!​이유는 찾기가 엄청 어렵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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