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기견 보호소 봉사 분양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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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12-01 08:27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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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기견보호소유기견 보호소 봉사 분양 활동 후기인천 유기견 보호소 봉사 분양 활동 후기인천 유기견 보호소 봉사 분양 활동 후기인천 유기견 보호소 봉사 분양 활동 후기인천 유기견 보호소 봉사 분양 활동 후기오래전부터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였어요.. 생각만 하다가 가본 곳이고, 너무 좋은 경험이라서 오늘 #추천리뷰를 쓰고 있어요. 동생과 함께 가서 연차휴가를 다 써버렸어요! 먼저 떡볶이+아이스크림+김밥 3종세트를 풀어주세요. 지옥에 간 지 오래돼서 수다 떨기에 바빴어요.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12시 20분쯤 계양역으로 출발! (원래는 방주보호소에 있던 친구에게 추천을 받았어요.
인천유기견보호소동물보호소를 찾는 데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일이라 집에서 한 시간 거리라서 지원했어요.) 평일 봉사활동. 봉사자가 많지 않으니 계양역에서 내리자마자 언제든 환영이에요. #방주보호소는 1번 버스에 있어요. 583. 버스를 타고 언니랑 5분 정도 수다 떨었어요! 큰 창문이 열리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 강아지 노래 듣고 반해버렸어요 ㅋㅋㅋ 역 583 계양 - 단암식당 - 단암 남성결교회 - 단암동 역곡입구 - 단암 - 서촌마을입구 - 천년정 - 목산동 - 목산동마을 진입 - 목산석송밭 정류장 하차 이전단지 입구!
인천유기견보호소 아주 깨끗한 개울 가는 길에 갑자기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도시에 살다 보니 계절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지만 여름이 오는 기분입니다. 파리를 쫓으며 사진 찍었습니다. 테니스왕 김마린 연습 중 ㅎㅎ 탁구대회 참여하고 등록금 내는게 성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거 진짜 재밌어요 ㅎㅎ 그 와중에 탁구왕이 가르쳐 주신 쿠사노오 같이 민들레씨 뿌리자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ㅋㅋ 도착하면 이미 서로를 힐링하고 있어요 그리고 계양산의 마스코트 맑은 눈빛의 미친거리 내가 걷는
인천유기견보호소길이 힐링의 골목이라 행복해요(웃음) 계양산에 오르게 되어서 은근 행복했어요 1시가 되면 입구로 와서 인사하고 바로 부츠를 신고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하세요! #아크셸터 #인천 유기견 봉사활동 시작 대형견 150마리를 보호하고 있는 개농장 많은 분들의 사랑과 노력이 넘치는 곳! 사이즈에 맞는 부츠를 대여할 수 있어요. 방호복 주문이 없어서(5,000원에 판매하는 듯) 버린 옷을 입었습니다. 해외입양. 기다리는 동안 영어 이름에 집중했습니다...! 몰랐던 것 - 방진복(5,000원) - 라면컵(1,000원) - 망토(1,000원) -
인천유기견보호소면장갑(1,000원) 팔고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대형견을 위한 ABC 섹션도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아침에 15-20분 동안 물과 음식을 주면 됐어요! (좀 더 일찍 갔어야 했는데) 예의바른 아이들은 정말 예의바른 듯(´;Ω개농장이라는 게 슬픈데, 사랑하고 사랑으로 바꾼 사람이 4월 20일에 개농장을 발견하고 SNS에 신고하고 도축장으로 데려와서 개를 샀다고 하고 개소유료로 A씨에게 3천300만원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씨 부부 2. 알버트와 산책 물과 사료를 주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어서 남동생과 다른 3명 등 5명이 점심시간에 참석했던 것
인천유기견보호소같아서 그렇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간식 먹었으니 산책이나 갈까!? 그래서 바로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어요 너무 허약해요^^... 기운이 빠질까봐 걱정했어요 미리 많이 먹었는데 다음엔 가서 먹고 싶어요 이번엔 키메린이랑 같이 먹으려고요 레고? 처음 한시간 반? 알버트 산책(특히 장거리 산책)을 갔어요.처음에는 열쇠를 잠그고 근처 놀이터에서 뛰어다니게 했어요.우리도 처음이었어요.말 더듬기 알버트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ㅋㅋㅋ 큰 개를 처음 산책시켜서 아쉽네요 알베르토 아인슈타인 하지만 수다스러운 알버트 잘
인천유기견보호소자요 개들도 적응할 시간이 있어요.제 생각엔 개울물에 뛰어드는 게 너무 귀여워요 ㅠㅠ 개울? 개울이 있는 줄 몰랐는데, 처음에는 거리를 두고 안으로 안 들어가는 사람을 보고 알버트가 너무 좋아했어요!! 얘가 알버트 순딘이에요 ㅠㅠ 금세 친해졌어요 솔잎 보고 기어갔어요 재밌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여기서 10분 정도 쉬고 놀이터 물에서 같이 놀았던 거예요 사진: 알버트 기욤 알버트는 짖지 않고 아주 깨끗했어요 우리는 그를 알베르토 아인슈타인이라고 불러요 약
인천유기견보호소30분?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1시간 20분 정도 필요할까요?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ㅎㅎ 2. 맥스와 산책 너무 솔직하고 + 맥스가 하는 말 다 잘 들어줬어요 사람을 정말 좋아해요 맥스가 그냥 풀밭에 가지 말라고만 하고 재빨리 산책 가자고 했더니 바로 가버려요;너무 착해서 놀랐어요. 잘 들어주는 훌륭한 청취자, 단단댕 프로필 사진. 지마린!! ㅎㅎㅎ 앨버트처럼 계곡을 좋아하는 듯해요. 맥스도 같은 개울에 갔는데 발이 물에 닿는 게 싫어서 돌다리만 건넜어요 ㅎㅎ 개들이 다 물을 좋아한다는 편견이 있나요?!* 해당 게시글은 소정의원고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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