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띠별궁합, 이름궁합 결혼 전 필수 확인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mbi 작성일25-05-19 01:13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얼마전 궁합 결혼한 최시훈과 에일리 커플이 화제다.둘이 잘 살 수 있을지... 분석해보고자 함. ​둘 다 관심 있는 연예인 중 하나이고특히 나는 에일리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라종종 숏츠나 인스타 돋보기에 뜨면 보곤 하는데댓글에 최시훈 욕이 되게 많고쎄하다는 반응들이 여전하더라고.과연... 그 말 정답일지!!​악플때문에 힘들어서 김창옥 쇼에도 나왔다.​[에일리의 사주]테토녀 느낌 낭낭.어릴 때부터 가수를 꿈꿨다고 하는데 사주만 놓고 보면 뭔가 군인이나 경찰같은거 궁합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느낌이. 아니면 사업을 해도 스케일 크게크게. ​사주만 놓고 보면 가수라는 걸 짐작하기 어려웠을 듯. (가수를 꿈꾸는 분들 희망을 가져보세요. 물론 에일리는 대운이 받쳐주는것도 있었음)가수치고 데뷔도 2012년으로 빠른 편은 아니었다. 이른 데뷔했어도 어차피 잘 풀리긴 어려웠는데22살 대운때부터 메인으로 활동한 건 자연스럽고 잘 맞는 흐름이었던 듯. ​개인적으로 에일리를 좋아하는 이유가(당시만 하더라도) 드문 편이었던 궁합 탄탄한 보컬실력때문.비욘세를 떠오르게 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좋아서였다.​테토녀같은 느낌에 맞춰서 밝고 털털할 성격이다. 배우자운은 무난하다.예전 시집 잘간 여자들의 사주에서 자주 보였던 편재생편관도 있고, 기타여타 단점들을 고루 종합하자면 보통 정도.최시훈 외적인 방송 모습만 보면편관스러운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보임그냥 순딩순딩 그 잡채 이미지. 그러나 사주 까보니까 반전이었다 ㅋㅋㅎㅎ​​최시훈과 처음 만났던 2024년은 길운이었으므로 그때 만난 인연이니 괜찮지만 문제는 올해.올해는 크고 궁합 작은 구설이 많을 때라서 스트레스가 클 수 있다.특히 내년까지도 계속 운기가 영 좋지 않고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부담감이 커질 수 있는데, 배우자와 맞춰나가는 과정에서 다소 버겁게 느껴질 수 있겠다.​​[최시훈의 사주]솔로지옥에 나왔던 최시훈. 일반인이라지만.. 연기도 좀 했었고 그냥 일반인은 아닌듯. 최시훈이 내가 아는 지인의 구남친이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사주를 떠나서 내 느낌이 나쁜 사람은 아닐 것 같다는 촉외적인 궁합 이미지와 다르게 이 분도 꽤나 주도적인 기질이다. 마냥 순둥순둥하지 않고 남자다운 면이 있음.난 이분 에겐남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오히려 연예인적 화제성(?)은 이 분이 더 있는 느낌.둘 사이에 흔히 말하는 글자간 궁합은 영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남자쪽에서 에일리의 용신 글자를 대다수 갖고 있으니 정서적으로 지지도 되고 마음도 편안하고 연예인으로서는 더 잘 풀리는 면이 있겠다. 과거 프리지아를 너무 궁합 좋아해서 와인잔 이빨에 부딪힌 흑역사 생성하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반적으로 세보인듯한 이미지를 좋아하나보다. 역시 아랍두부상은 진리인것인가.어서 이리저리 치이는 모습에서 많이 안정을 찾을 수 있겠다.​무엇보다도 이 분은 초년 14세 대운까지잘 풀리지 않았고 34세 대운부터 말년까지 쭉 좋아질 수 있으므로 둘 사이 큰 기복이나 나쁜 것 없이 잘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에일리와 다르게 최시훈은올해 운이 나쁘지 궁합 않다. 내년에는 두 분다 위기인데특히 남자분이 자기 주장 세지면서 갈등이 번질 수 있으니 유의하면 좋겠다.에일리가 남자쪽 맞추느라고 내년이 조금 많이 버거울 수도. ​전체적인 운의 흐름으로 보나, 둘다 이혼수가 강한 사주라느니 한 건 아니기때문에 사람들의 말 한 마디에 많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남자분 사주를 봤을 때 도화살 양차살 있는 일주이긴 하지만 여러 방면을 고려했을 때뭐 바람을 핀다거나 궁합 두 번 결혼할 팔자라거나그래보이진 않는다.​숨겨둔 애인 정도는 생길 수 있는 사주이긴 한데임상으로 아닌 경우들도 많아서 이건 뭐...에일리는 확신의 남자만 바라보는 상이긴 함. (사주상으로)결론은 완전히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궁합만 보자면 현빈-손예진보다 조금 안좋은 정도의 궁합이라서 중간중간 위기만 잘 극복하면 서로 잘 맞아서 잘 살지 않을까 싶다. ​사주의 궁합 grade로만 보면 두 커플의 대중 반응이 사뭇 다른 것 궁합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