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추천 프리미엄 반려견사료 아이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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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herine 작성일24-12-01 17:11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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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반려견 이웃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저희 집 밤톨이는 어릴 때는 잘 먹어도 너무 잘 먹는 먹보 치와와였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자기 취향이 확고해진 건지 아니면 입맛이 바뀐 건지 음식을 가리기 시작하더니 심지어 밥을 거부하는 일도 벌어졌어요. 근래 들어서는 그게 더 심해져 어찌해야 하나 고민에 빠져 있던 찰나에 아이엠즈의 제품을 만나게 되었어요. 밤톨이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걱정하며 첫 급여를 했는데 직접 먹여보니 강아지 사료 추천을 할 만큼 기호성이 좋아서 만족했어요. 아이엠즈 반려견사료는 1세 이하 소형견, 1세 이상 성견, 1세 이상 소형견 3가지가 있어서 댕댕이의 나이와 크기별로 골라 줄 수 있어 나이에 맞는 영양소와 알갱이 크기를 맞춰서 반려견 급여가 가능했어요. 그래서 더욱 애들 입맛에 맞게 밥을 먹일 수 있다는 게 맘에 들었어요. 아이엠즈는 78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연간 판매 1조원*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에요. 국내에는 이번에 런칭했으며 AAFCO 미국사료협회, MPENS 마즈펫케어 필수 영양 사양 기준을 충족하는 반려견 필수 영양소가 고르게 함유된 균형영양식이라 할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60년 역사의 글로벌 기초 과학 연구센터 월썸 연구소에서 수의사, 영양학자와 함께 개발하였다고 하니 믿고 먹일 수 있는 강아지 사료가 아닌가 싶어 만나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출처: NielsenQ Retail Measurement Service, 2024년 3월. 밤톨이의 먹방을 보여드리기 전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세 가지 반려견 제품들의 알갱이 비교샷을 찍어봤어요. 왼쪽이 1세 이하 소형견 혹은 임신/수유견이고 가운데가 1세 이상 소형견용, 오른쪽이 1세 이상 성견용인데 크기부터 차이가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러나 식사만으로도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채울 수 있다는 프로액티브 헬스라는 컨셉으로 반려견사료를 만든다는 건 공통이라 어떤 걸 선택하든 나이에 맞게 영양을 채워줄 수 있을듯해요. 밤톨이를 위해 저는 1세 이상 소형견용 어덜트 도그 스몰 브리드를 급여하기로 했어요. 참고로 1세 이상 성견용은 알갱이가 더 커서 중형견이나 대형견 친구 혹은 아작아작 씹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먹기에 제격이지 않을까 해요. 우리 밤톨이는 이도 작고 작은 알갱이를 선호하여 이걸로 선택했어요. 제품에 오메가3와 반려견 오메가6가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와 모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항산화가 풍부한 포뮬러로 면역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어요. 또한, 소화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FOS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되어 있어서 피모와 면역, 소화까지 여러 부분을 챙길 수 있어서 이것만으로도 강아지 사료 추천을 안 할 이유가 없겠더라고요. 과연 밤톨이의 반응이 어떨지 떨리는 마음으로 그릇을 내밀었는데 냄새를 한두 번 맡더니 이내 바로 입으로 직행했어요. 솔직히 한 번도 안 먹여본 반려견사료라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걱정이 안될 수가 없었어요. 더욱이 변덕도 심해지고 근래 들어 편식도 심해져 더 그랬어요. 근데 직접 반려견 급여를 시작하니 다행히도 밤톨이의 입맛에 딱이었나 봐요. 알갱이가 작아서 이가 작은 밤톨이가 편하게 잘 씹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강아지 사료 기호성에 한몫을 해준듯했어요. 바삭한 식감과 STPP로 씹는 것만으로도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무리 이래저래 도움을 주고 잘 만들어졌다고 해도 애들이 먹질 않으면 무용지물이니 사료에 있어서 기호성은 또 하나의 중요한 부분이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밤톨이가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동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오독오독 맛있게 씹는 소리가 맛있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지 않나요? 옆에서 직접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침이 고였어요. 잘 먹어주니 기특하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했어요. 제가 반려견 이렇게 먹여보니 기호성 좋은 강아지 사료 추천으로도 이 제품이 괜찮지 않을까 해요. 이거 덕분에 이제 밤톨이의 밥 거부 사태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진짜 다른 것보다 밥을 거부하고 안 먹으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너무 다행이라는요. 피모, 면역, 소화 세 가지 모두 밤톨이에게 필요한 부분인데 요렇게 먹고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요 녀석에겐 금상첨화인 반려견사료인데 기호성까지 잘 맞아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어요. 넉넉히 줬는데도 한 그릇을 어찌나 빠른 속도로 비워내던지 직접 먹여보니 정말 맛있어한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밤톨이처럼 작은 알갱이를 선호한다면 1세 이상 소형견용으로 큰 알갱이를 선호한다면 1세 이상 성견용으로 반려견 선택해서 급여를 한다면 아이들의 입맛에 더 잘 맞춰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댕댕이들은 어떤지 몰라도 밤톨이는 크기와 식감도 자기 취향에 맞아야 잘 먹거든요.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 건 이렇게 간식처럼 훈련이나 개인기를 시킬 때 활용도 가능했어요. 밤톨이는 개인기를 절대 안 하고 안 배우려고 하는 녀석인데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한 알씩 먹기여서 시켰더니 한 알씩 야무지게 먹으면서 그릇까지 가더라고요. 장난치고 싶어서 그릇을 살짝 올렸더니 안절부절못하는 발재간이 너무 귀여웠어요. 저 반응을 보면 얼마나 맛있어하는지를 보여주는 행동이랍니다. 다시 내려놓았더니 고개 한 번을 안 들고 다 비울 때까지 집중하며 열심히 먹었어요. 반려견 여러모로 끌려서 만나게 되었는데 이렇게 잘 먹으니 더 마음에 들고 더 만족스러웠던 만남이었어요. 제 마음에 들어 먹이게 되었는데 이렇게 직접 먹여보니 밤톨이도 마음에 들어 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잘 먹는데 영양도 챙길 수 있는 강아지 사료 추천으로 괜찮은 제품이었어요. 저는 밤톨이가 잘 먹어서 앞으로 꾸준히 먹일 생각이에요. 한국마즈 공식 몰에서 아이엠즈 체험 팩을 개당 100원에 신청할 수 있어요. 이번에 소형견 체험팩도 입고되었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기호성 테스트 겸 아래 링크로 신청해 보세요. 만약 이걸 먹이고 있거나 잘 먹는다면 체험팩은 저처럼 여행 시 휴대하기 위해 신청해도 좋을듯해요. 그럼 이만 총총총.체험 팩 반려견 신청하려면 여기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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