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로 도전한 초복 삼계탕, 닭 맛 없게 먹는 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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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ie 작성일25-08-19 02:08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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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마켓컬리 여름방학 한 달.그래서인지 요즘은 소소한장보기를 더 자주하고 있고여름방학이라고 해서 별로 달라질 것 없는 식단 짜기 지만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주말 점심 메뉴로 정해두었던 것이평일 점심까지 그 범위를 마켓컬리 넓힌 것ㅎㅎ저녁 메뉴는 그렇다치더라도점심 만큼은 간단하게 차리고 싶어서다 :ㅇ8월 4일 ~ 11일 까지원더컬리 최대 만원 쿠폰 뽑기 이벤트 중이라매일매일 출첵할겸 돌려 보고 있다.만원 쿠폰은 시기 놓치고9천원 마켓컬리 쿠폰 쓰고 마켓컬리 배송 받기.백숙 참 좋아라하는 우리집 식구들이라초복 중복 말복 아니라도꽤나 주기적으로 밥상에 올라가는 집밥 메뉴인데8월 9일 토요일이 말복이길래생각나서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삼계탕용이라 작은 닭 두마리지만백숙으로 마켓컬리 만들어살코기 발라 먹고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현재 우리집 식구 양으로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활용도 높은 돼지고기 다짐육, 소고기 다짐육과파프리카 담아 주고~국산 생물 오징어는 통오징어로 선택했는데냉동 아니여서 마켓컬리 더 기대중ㅎㅎ식재료 장보기 했으니이제 식단 짜기를 슬슬 해볼까.동네 마트에서 오다가다 소량 장보기 했던남아 있는 식재료들과이번 마켓컬리 배송 받은 식재료들을 모두 적는다.돼지고기 소고기 다짐육은기재 된 냉장 보관 마켓컬리 기간이 꽤나 길지만냉장 상태에서 며칠만 지나도상태가 좋질 않았던 경험이 있었다.식단 짜기를 해보니 바로 먹을 수 없어서맛은 좀 덜할지라도 바로 냉동실로 직행해안전한 방법을 선택하기로 :)집밥 메뉴로 식단 마켓컬리 짜기 한 후순서를 표기해두긴 하지만사실 무의미할 때가 많다.오늘은 이 메뉴가먹고 싶다고 하면유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우리집 식단이니까 말이다ㅎㅎ여름방학 한정 주말 점심이자 평일 점심 메뉴.일단 간단 메뉴로는 3가지 마켓컬리 정도이긴 한데지금 식재료로는 더이상 추가할 것이 없으니차차 채워가기로 한다.식단 짜기 하다 왠지 모르게 허전해보여 쓱쓱.알록달록 해진 이번주 식단.백숙 맛있게 해 먹고더운 여름 잘 이겨내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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