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마이크론 CEO, 최근 한국·일본·대만 다녀가자사 공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작성일25-08-10 09:59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홈페이지상위노출 마이크론 CEO, 최근 한국·일본·대만 다녀가자사 공장 있는 아시아서 고객사·정부 미팅이미 美에 270조원 투자, 관세압박 속 여유‘대미투자 압박’ 삼성·SK와 HBM4 경쟁구도“마이크론, 韓 기업에겐 中보다 무서운 존재”산자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마이크론 세미컨덕터 한국 사무소를 찾아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산자이 메흐로트라 SNS][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미국의 반도체 관세압박을 받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사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경쟁자인 미국 마이크론 수장은 한국 등 아시아 사업장을 점검하고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투자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은 거꾸로 아시아 지역 임직원들과 고객사를 챙기는 등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모습이다.마이크론은 이미 2000억달러(약 278조원)라는 천문학적인 미국 현지 투자계획을 내놓으며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를 외치는 트럼프 대통령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반도체 업계에서는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추격보다 미국 행정부의 노골적인 밀어주기로 엔비디아, AMD 등 미국 반도체 기업들과 합종연횡하고 있는 마이크론의 성장을 더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대만·일본서 HBM 생산…직접 찾아 HBM4 성과 격려산자이 메흐로트라(오른쪽)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마이크론 일본 사무소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마이크론 SNS]10일 업계에 따르면 산자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사업장을 다녀갔다.메흐로트라 CEO는 직접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아시아 여정을 통해 고객사, 공급업체, 각국 정부 지도자, 우리 임직원들을 만났다”고 전했다.아울러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의 진행 상황과 1γ(감마·6세대 10나노급) D램 공정 확장, 9세대 데이터센터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확대 성과 등에 대해 격려했다”고 밝혔다.마이크론은 미국 아이다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대부분의 반도체 생산시설은 아시아 지역에 밀집해 있다.지난 2023년 6월 대마이크론 CEO, 최근 한국·일본·대만 다녀가자사 공장 있는 아시아서 고객사·정부 미팅이미 美에 270조원 투자, 관세압박 속 여유‘대미투자 압박’ 삼성·SK와 HBM4 경쟁구도“마이크론, 韓 기업에겐 中보다 무서운 존재”산자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마이크론 세미컨덕터 한국 사무소를 찾아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산자이 메흐로트라 SNS][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미국의 반도체 관세압박을 받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사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경쟁자인 미국 마이크론 수장은 한국 등 아시아 사업장을 점검하고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투자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은 거꾸로 아시아 지역 임직원들과 고객사를 챙기는 등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모습이다.마이크론은 이미 2000억달러(약 278조원)라는 천문학적인 미국 현지 투자계획을 내놓으며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를 외치는 트럼프 대통령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반도체 업계에서는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추격보다 미국 행정부의 노골적인 밀어주기로 엔비디아, AMD 등 미국 반도체 기업들과 합종연횡하고 있는 마이크론의 성장을 더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대만·일본서 HBM 생산…직접 찾아 HBM4 성과 격려산자이 메흐로트라(오른쪽)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마이크론 일본 사무소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마이크론 SNS]10일 업계에 따르면 산자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사업장을 다녀갔다.메흐로트라 CEO는 직접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아시아 여정을 통해 고객사, 공급업체, 각국 정부 지도자, 우리 임직원들을 만났다”고 전했다.아울러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의 진행 상황과 1γ(감마·6세대 10나노급) D램 공정 확장, 9세대 데이터센터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확대 성과 등에 대해 격려했다”고 밝 홈페이지상위노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