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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주얼리] 샤넬 옐로우골드 팔찌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추천[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추천​​​​​​​​​​​​​​​​​​​​​​​​​​​​​​​​​​​​​​​​​​​​​​​​​​​​​​​​​​​​​​​​​​​​​​​​​​​​​​​​​​​​​​​​​​​​​​​​​​​​​​​​​​​​​​​​​​​​​​​​​​​​​​​​​​​​​​​​​​​​​​​​​​​​​​​​​​​​​​​​​​​​​​​​​​​[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추천[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추천[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추천​까르띠에 팔찌를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사유가...​2015년 샤넬 클미 420 시절 흔했던 거 들기 싫다고 피카부를 동가격대 주고 샀던 바보 같던 저2018년 클미 600 시절에 캐비어 은장 웨이팅 걸어놓은후 막상 사기 샤넬 옐로우골드 팔찌 싫어 넘겼던 바보 같았던 저 2 ​머지않았고 그걸 천만 원 주고 사야 할 날이 온다면면 열받을 것 같고 그냥 구매했답니다.​1. 러브 팔찌 스몰 vs 저스트앵끌루 스몰 다이아몬드어울리던 건 앵끌루고 갖고 싶었던 것 러브일 때...​​​무엇을 우선 들였느냐 문제일 뿐, 결국 다 사게 되어있었다고 다들 입을 모아 말했던 러브와 앵끌루 다이아몬드.​이미지가 여성스럽던 편이고 셀러도 친구가 앵끌루를 골라줬었다. 그렇지만 옷과 액세서리도 심플히 착용하던 편이고 러브는 문신 템이 될 것 같았었다. ​그래서 쉬이 결정도 내려볼 수가 없었습니다. ​유럽 여행 중 착용해 샤넬 옐로우골드 팔찌 보았을 때 셀러에게 대세를 물어봤으니 취향의 차이였을 뿐 무엇이 낫다 할 수 없었지만, 나라별 유행은 확실히 있었고 유럽인들은 러브를 선호했다고 했었다. 가치 면으로 따지자면 노 다이아 러브 스몰 할 바에는 저스트 앵끌루 다이아몬드가 나았고, 같았던 다이아 모델이라면 러브가 나을거라고. 내가 봤어도 그랬어요.. 그럴수록 더 비싼 거라서요.... ​​흠집 때문에 두가지 모델도 한꺼번에 착용해볼 수 없었다 했는데, 제가 고뇌에 빠지니까 비교하라고 채워주셨다. 같이 착용하니 더 예뻤다. 덕택에 둘 다 사고 싶어졌답니다만 ​2. 러브 팔찌 컬러, 핑크 골드 vs 옐로우 샤넬 옐로우골드 팔찌 골드​가장 힘들던 색상 골라보기까르띠에는 옐로우 골드는 진리였다 vs 저한테 잘 받던 게 최고다 두 의견들로 나뉘었습니다.​겨울 쿨톤 화이티쉬 (누렁색 19호)로써 딱 보아도 핑크 골드가 찰떡이긴 했다. 유럽에서 착용했을 땐 매장에 로즈골드 15가 없고 16만 착용했었다. ​​사진으로 보아도 확실히 핑크기가 확 돌았다. 아래부터는 몬트주얼리에서 착용해서 본 옐로 골드 15 크기. ​​옐로우 골드를 올린다면 약간 셀로판지 올렸던 느낌이 들었긴 했지만, 말도 안 되게 뜨던 느낌은 아니라서 고민이 됐었다. 친구들이랑 페이스타임 오백 번 했떤 듯..... ​결국 다무르 때처럼 시그니처에 동승했기로 샤넬 옐로우골드 팔찌 했었다. 애매한 톤은 옐로 골드의 늪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보통 두가지를 나란히 놓아서 비교해주느라 머리 빠졌는데, 막상 구매 후에는 비교 대상이 없었으니 색상에 무감각해지기도 했다.​3. 러브 팔찌 크기, 스몰 vs 미디엄 vs 오리지날​새로 나왔던 미디엄 크기를 착용해 봤었다. ​​손목이 많던 얇은 편이며 덜어내야 얼굴이 살던 스타일이고 미디엄부터는 과했던 느낌이 들었다. 전 정말 돈쓰는 재미도 꾸밀 맛도 안 나던 스타일이었다. ​결국 클래식도 찾게 되었다고 했는데 나이 들어서 후회했을까? 싶은 마음이 지금은 살짝 남아있었다.하지만 시간도 흐른다면 또 그 나이에 맞는 샤넬 옐로우골드 팔찌 주얼리가 있었겠지 싶어서 저건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했었다. ​주얼리 척척 박사 지인도 러브에 굳이 힘을줄 필요 없었다며 러브가 스몰로 충분했고 크고 좋았던 것 다른 브랜드에서 사라는 말에 설득당했기도 했었다.​4.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15 구매 금액셀러도 주얼리 박사님도 러브가 크게 끼던 거 아니라고 하셨고서 15로 결정했었다.14를 권했었지만 편안함과 타협했었다. ​​잠금도 힌지 방식+스크류로 한 번 더 조여볼수 있었다. 풀림 이슈가 있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런 기미가 없었다. 사진 찍으라며 뒤에 꽃 세팅하시고 옆으로 쏙 피했던 셀러님​​​최종 금액은 세관 샤넬 옐로우골드 팔찌 신고 전 택스 리펀 후 한국보다 90만 원가량 저렴했었다. ​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미드랜다​몬트주얼리의 여러 까르띠에 매장 중에서 미드랜드 스퀘어점을 결정한 몇 가지 사유가 있었다. ​일단, 백화점에 입점한 매장에서 구매할 적에는 택스리펀 받을 적 2%의 수수료를 떼었다. ​그렇지만 미드랜드 스퀘어점이 단독 부티크이기 때문에 수수료를 제하지 않았다. 또한 복잡한 택스리펀 과정 없게 현장에서 바로 세금을 제한 금액으로 결제했다. ​두 번째로 몬트주얼리 까르띠에는 매장이 한산해주며 셀러들이 대체적으로 친절했다. 예전에는 친절함이 구매에 그다지 영향을 끼치지 않았었는데, 그제는 돈 쓰고 기분 안 좋았던 샤넬 옐로우골드 팔찌 것 같은 매장에서는 구매하지 않았다. 고민하던 시간이 길어졌었는데 최선을 다해 응대해 주셔서 고마웠었다. ​번외로 남성의 눈에 앵끌루=옷 찔려볼까 봐 걱정하는 것 ㅋㅋㅎㅎㅋㅋ말은 듣어내지 않았다만 성심성의껏 골라봐서 감쟈감쟈 !!​[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추천[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추천[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추천[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추천[몬트주얼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옐로우 골드 구매 리뷰, 금액&색상 샤넬 옐로우골드 팔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