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구이오징어 요리 ⓦ 제주K수산 피데기 반건조오징어

경상북도 오징어피데기 영덕군 영덕읍 영덕대게로 825-1 창포리노인회관.정보활용센터사시사철 해풍이 불어서 오징어피데기를 건조 하는 최적의 덕장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과메기의 고향으로 원조인 진짜 청어과메기가 겨울철에는 바로 앞바다의 생물을 잡아서 청정해수에서 손질 후 세척하고 수돗물로 다시 세척해 겨울 해풍 맞으면서 완성 되기도 합니다.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했다 꺼내 먹어도 색이나 맛이 변하지 않아 인기이지요. 영덕 청정바다에서 불어 오는 짭쪼롬한 해풍이 오징어 피데기에 감칠맛을 더합니다.바다향이 듬뿍 담겨 한마리 꺼내 달군 후라이펜에 올려 구워 먹으면 그 곳이 바로 맛의 천국이 됩니다. 휴게실 지나면서 항상 버터향 오징어피데기 바른 피데기의 고소함에 유혹 되어 한번 이상은 무조건 구입해서 먹어 보았던 몸값 좀 많이 나가던 바로 그 맛을 이제는 가벼운 지출만 하면 편안하게 집에서 수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손질해 물기만 빠지면 포장 되는 것을 꾸득할 정도까지 건조해 수분 함량을 낮춰 실중량에서 핵이듭니다.일등수산 1800-5891먹는 것에 진심인 분들만 드세요.​후라이펜을 이용해서 식용유를 둘러 굽거나 버터를 발라 구워 보면 영덕 앞바다의 싱싱한 오징어로 만들어 짭쪼롬하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입안 가득 퍼져 나갑니다. 굽는 법을 모르는 분들은 한쪽 면으로 돌돌 말리는 오징어피데기 그대로 굽다가 한 쪽은 타고 다른 쪽은 덜 익어 고생하셨지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굽기 전에 주방가위를 이용해서 가위집을 주시고 구워 보시면 껍질이 있는 면으로 말려 들어가지 않습니다.세찬 바닷 바람이 불어 오는 덕장은 자연 건조라는 이름으로 완성했다고 말만 하는 곳과는 입지 부터 차별화 됩니다. 한때는 청어가 잡히지 않아서 청어과메기가 사라졌다고 알고 있을때도 소량이라도 잡아 와서 청어과메기를 완성했던 곳입니다. 바짝 말려서 먹고 나면 속이 쓰린 것과 달리 산지에서만 먹던 오징어피데기는 다른 지역에서는 전혀 모르던 시기도 있었지요. 지금은 휴게실의 오징어피데기 버터구이 때문에 모두 알고 찾는데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이라 더 맛납니다.먹기 좋게 가위질 해서 구이가 되어 맛에 매료 된다.하얗게 부셔지는 파도가 이는 장소의 덕장갈매기가 바다 위를 날갯짓하며 나르고 있다.​​진짜 전통방식으로 겨우내 완성하는 통청어과메기와 함께 오징어의 결정체인 피데기까지 먹어 보면 맛의 차이를 입안으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어떤 현란한 말로도 모두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칠맛과 고소함이 결합 되어 출출할때 한마리 구워 한 잔 하면 완전 대박입니다. 파란하늘이 매력적인 가을을 지나면서 영덕 바다는 서서히 특별한 바다맛을 준비 하기 오징어피데기 시작합니다.10마리 포장 단위로 구입하시게 되면 아이스팩 넣은 아이스박스에 담겨 전국택배로 받으시게 됩니다. 배송중에 살짝 냉동이 풀린 상태라면 한마리씩 분리하여 일회용 비닐로 포장하고 개별 단위로 냉동실에 넣어서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 드시기 전에 미리 한마리 꺼내서 실온해동하여 적당히 냉동이 풀리면 가위집을 주고 후라이펜에는 버터를 바르던, 식용유를 두르던 한 이후 달궈지면 올려서 구워 내시면 됩니다.귀족이라는 이름의 청어과메기와 함께 완성 되다.일등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손질 세척후 꾸득하게 완성 되었다.​​10마리 세트로 포장 된 것을 열어 보면 두툼함을 확인 할 수 오징어피데기 있습니다. 바짝 마른오징어만 드셨던 분들은 오징어피데기의 뜻을 모르시고 물이 축축하여 생오징어를 보냈다고 오해 하십니다. 산지에서 즐겨 먹고 없어서 울게 되는 피데기는 수분을 20~30% 정도 걸어서 빼고 나서 포장하여 냉동하는 것이랍니다. 일반적인 경우 보다 좀 더 수분 함량을 낮춰 건조해 보편적인 제품 보다 실중량에서 이득이랍니다.하나씩 떼어서 보관했다가 꺼내서 구워 먹을 때는 실온 해동을 하거나 하루전에 냉장고에 내려 두었다가 구워 드시면 됩니다. 포장 안에서 녹게 되면 물이 생기는데 표면에 수분 없이 꾸득하게 하려면 완전 개봉해서 접시에 놓고 환기 되는 오징어피데기 곳에 두면 꾸득해집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가위집을 내지 않고 굽게 되면 어떤 형태가 되는지를 보여 드리기 위해서 바로 올려 구운 것입니다.측면에서 보면 두툼한 몸통살이 그대로 드러난다.개봉후 접시에 따로 올려서 실온해동해서 꾸득하다.몸통을 가위로 적당하게 자르지 않고 바로 구운 것이다.​​껍질이 있는 다른쪽 면으로 동그랗게 말려 들어서 굽기 힘들다는 분들은 방법을 몰라서겠지요. 아래 보시는 것 처럼 굽기 전에 가운데 부분만 남기고 주방가위를 이용해서 적당한 간격으로 잘라 준 것입니다. 접시에 구워서 옮겨 담아 놓은 것 처럼 한쪽으로 말리지 않고 골고루 색감까지 오징어피데기 이쁘게 잘 굽혔습니다. 구울때 다리는 통째로 먼저 분리하고 고정해 놓았던 대나무도 빼내고 후라이펜에 올려 구이를 하면 됩니다.남녀노서 누구나 좋아 하는 이유는 너무 딱딱하여 먹고 나면 이빨도 아프고 소화도 안되어 고생 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먹고 나면 자꾸 손이 가게 되는 부드러운 식감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랍니다. 마요네즈 준비해서 살짝 찍어 먹어 보면 환상적인 맛이랍니다. 못 먹어 보신분들은 먹어 보지 않고 맛을 평가 하시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세요.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다.먹기 전에 조각조각 잘라 접시에 놓고 먹으면 된다.받으면 오징어피데기 한마리씩 개별 포장 냉동 보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