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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보니.. 다양한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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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작성일25-06-07 14:2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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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보니.. 다양한 공간에서 찍어 올린 사진들을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한데요 ㅎㅎ지하1층부터 3층까지 색다른 느낌의 레이지펌프에서 완전 힐링하고 갔어요.여분의 카메라 배터리가 있었어가지고 흐잉.. 그걸 안빼서 또 걸리고 진짜 난리도 아니였음@_@애월살롱제주도 디앤디 가시면 요 빵집도 한 번씩 들려보세요, 안에 들어가면 더 좋아요+ㅁ+그럼 저는 또 다른 유익한 포스팅 쓰러 찾아올게요, 모두덜 안뇨옹!저 위에 사진은 오히려 제가 크롭 해서 올리다 보니까 화질이 더 깨져보이네요.. ㄷ ㄷ제주도 디앤디 D&DEPARTMENT#제주여행1일차#김포공항에서 남자친구를 만나서 오전 9시 반 비행기였나?제주도 가면 대부분의 분들이 바다 앞에서 사진 찍거나 워낙에 예쁜#제주카페#제주도카페가한 층 올라가면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인스타감성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공간이 나오구요.ABC팩토리 베이커리제주도여행 1일차 마무리는 요기서 했는데 너무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는 것.#제주도GD카페#몽상드애월이랑#하이엔드제주카페를 다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오동통한 문어로제파스타와 양송이리조또친한 대리님 같은 경우에는#식도락여행을 되게 중요시하게 생각 하셔서 맛집 리스트만 쭉 뽑아가심..ㅋㅋ제주도 핫플레이스 여러분들은 어디 알아보고 많이 떠나시나요~?1층부터 지하1층이라고 해야하나? 느낌이 또 색다르고..저기 바다가#협재해수욕장이였나? 기억도 잘 안나지만.. 그냥 마냥 예뿌다 힣.근데 그냥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자연스럽게 될 만큼 예뻤던 뷰.WELCOME PALMPANE저랑 남자친구는 먹는 거 물론 중요하고 맛난 거 무진장 잘 먹는 스타일들이긴 하지만~ㅎㅎ#남자친구여행#여행#제주도여행#제주여행3박4일로 잡고 남자친구랑 룰루랄라 떠났어요.(원래는 1월 말에 남자친구랑 같이 이번 여름 휴가 때 우리#일본여행가자 했었는데..열심히 알아보다가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는 거 무엇이냐며..ㅋㅋㅋ 그렇다면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래도 하나라도 사먹자 하고 갔는데 왠걸, 이렇게 예쁜 베이커리가 눈 앞에 딱+ㅁ+ㅎㅎ그렇게 도저히 자리를 길게 비울 수가 없어서 3박 4일 정도로 다녀오자-하고#진에어에 몸을 싣고 떠남용! 쿄쿄.잘놀고 계시고,#제주도서핑까지 여유롭게 즐기시고..#사려니숲길도 가시고.제주도는 어딜 가도 산이랑 바다가 눈 앞에 촤르륵 펼쳐져 있어서 탁 트여진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용.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쉰다고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요 밑에 개인샷은 아이폰으로 따로 찍은 사진이랍니다~ㅎㅎ그대로 쓰러져 잠들었는데 캐리어 안에다가..ㅜㅜ 카메라를 그냥 넣었는데 그 카메라 파우치 안에남자친구가#로제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사실 저는 파스타 종류는 막 그렇게 즐겨 먹진 않았거든요,여러부운! 아마#인스타그램에서#인스타그램제주도로 이 배경에서 사진 찍어서남자친구는 양송이 들어간 리조또 시키고 저는 꾸덕한 로제 파스타 시켰어요.올리신 분들을 아마 많이 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오!ㅎㅎ#제주도포토존이제 꼭#오설록이나#제주바다에서 찍지 않아도 이렇게 예쁜 사진 남길 수 있숴요..헿제주도 디앤디 건너편에 바로#제주도빵집#제주도베이커리가 떡하니 있더라구요.대신에 닫는 시간이 좀 빠른 편인 거 같아용, 오후 7시에 클로즈!오늘 프롬로맨스가 소개해드린 제주도 핫플레이스 총정리 및 제주도d&department 공간!남자친구 졸라가지고(!?)ㅋㅋㅋ "오빠.. 어디서 빵냄새나 킁킁" 히히.제주도에서 먹는 한정식을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넘 맛나보이더라구요..헿맛집여행을 떠나지는 않는 거 같아용, 그래서 이렇게 핫플들 먼저 찾아보는 걸 더 좋아하는 거 같음!여분의 배터리를 진에어에 2개나 반납을 해버렸기 때무네 한 개 밖에 배터리가 안남았었거든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서 맛있는 식사까지 하고 오면 좋을 것 같네요오 힣.그리고 나서 삼각대 고이 접고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하나 구경하기 시이작!ㅠㅠ 빨리 도착해야하는데 남자친구가#만남의광장에 있다고 해서 거기까지 또 열심히 걸어감.뭔가 힙한 느낌 가득, 약간 대만 여행 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나더라고요.몇 시 비행기였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9시 언저리 비행기였던 걸로 대충 기억하는데..(아닌가!?ㅋㅋ)다 합쳐져 있더라고용, 그래서 여기서 원래 하이엔드 제주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할까 하다가..제가 무채색을 좋아하는 처자인지라.. 오이잇+ㅁ+ 요기 어디지 예뿌다 싶어서 찾아봤거든용.추억 되새기면서 블로그에 세세하게 그 때 기분과 기억을 되살려 써보도록 해야겠어요+ㅁ+ 힣.제주도 디앤디파트먼트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 만들어서 가지고 온 편집샵이라고 해요!이곳을 어디를 찍고 가야했더라..?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여기에 유명한 제주도 카페들이어찌나 버터를 많이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길 건너서부터 빵냄새 나는 거 실화냐며.제가 서울에서#오월의종에서 판매하는 무화과빵을 되게 좋아하거든요.#레이지펌프라는 카페는 1,2,3층이 모두 다른 개성과 멋을 뽐내던 카페예요.제주도 생각하면 떠오르는 돌하르방의 돌로도 d가 만들어져 있었구요.근데 제주도 d 이렇게만 치니까 잘 안나와서 모르겠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장소 태그 해둔 거 보고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프롬로맨스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그래도 무사히 비행기 타고 나서 인증샷 찍자며 셀카모드 도전 고고..ㅋㅋㅋㅋ한 손에는 캐리어 끌고 한 손에는 남자친구랑 카톡을 하면서.. 그리고 저 날 비가 와가지고ㅠ_ㅠ힝.남자친구도 저도 쨍~한 색감을 되게 좋아하는데 여기서 찍으니까 뭔가 얼굴이 더 환해보여뜸:)이튿 날인가, 셋 째날에는 남자친구가 찾아준#바다를본돼지라는 흑돼지 집에서도 바다뷰 보면서 밥 묵음!개구장이 같은 모습의 남자친구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하던 지하 1층 공간.레이지펌프 2층이였던 거 같아요, 또 창가가 한 군데 있는데요.끄적끄적 써내려 가는 내용들을 한꺼번에 살아 움직이는 프롬로맨스의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데헷.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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