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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와 가족의 차이 : KCC 건설 스위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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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en 작성일24-08-04 09:11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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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건설광고 2020 가족이 된다는것은문명이 충돌하는 것이라는1탄을 보여줬던 kcc건설 스위첸이 문명의 충돌2 광고를 내 놓았는데요결혼 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의 광고라 포스팅 해요​​'아이고 아이고 우리 아기! '라고 하며​아내가 등장하는데...머리를 감다가 얘가 울어서 뛰어나오는 장면인데요​아이를 키우다보면 비일비재한 일이죠저도 옛 기억이 ㅋㅋㅋ​​기저귀 건설광고 갈다가 오줌 세례 받는 일​​그러면서 남편이 얘기해요행복해요... 죽을만큼죽을만큼 힘들다는 얘기겠죠~~~​​'아이 낳으면 어른 된다고 누가 그래요?'하면서어른되기 쉽지 않음을 얘기해요​​어른스럽지 않은 남편의 모습들이 나와요​남편 '여보 여보 나 이거 좀 도와줘 봐'하면서장난감에 몸이 낀채 나와요​​분유를 태우다 분유를 먹는 남편아내는 '그걸 자기가 왜 건설광고 먹어?'하면서어이없어 하죠​육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분유 먹어봤을거예요​​얘를 보라고 했더니 게임하면서불성실하게 얘를 보는것에 분노하는 아내 ㅎㅎㅎ​​'아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 돼요?'하면서남편들이 아빠로서 준비가 안 되었음을 얘기해요​​'저도 아빠가 처음인데요'라며 남편이 하소연해요​​아내가 '그럼 난 두번째냐'라며다 같은 입장임을 얘기해요​​'자기야 이거 사왔어'하고 기저귀를 건설광고 사온 남편아내는 '기저귀 그거 아니라고 몇번을 얘기했냐면서 남편을 나무람​​흔한 부부의 풍경이죠볼일보면서 얘기하는거 ㅎㅎ​흔한 부부의 대화아내) 오늘 자기가 당번이잖아남편)정말 야근이였어아내) 나는 칼퇴하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다했어남편)자기야 미안해 잠깐만 하면서문을 닫는데 급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과화장실안에서 얘기하는 상황이 힘든 모습을 보여요​​​밤에 우는 건설광고 아기를 사이에 둔 부부아기가 우는데도 안 일어나는 남편을 깨우기 위해배개를 빼버리는 아내벌떡 일어나는 남편​​너무나 내츄럴한 아내의 모습을 타박하는 남편아내는 뭐 어때 애기 있는데이때 아내의 정수리 냄새를 맡는 남편'와악'경악하며 머리를 언제 감은 거냐고 타박하는 장면이 나와요​저도 아이키울때 머리 감을 시간 건설광고 조차 없었던 듯요넘 공감공감~~​​싸우고 하지만파스붙인 아내를 안마해주는 남편​​모처럼 치킨 뜯으며 맥주를 마실려고 하는데맥주 캔 따는 순간 아기가 앙~~우짜낭 먹기는 글렀넹​​아내 '근데 뭐 둘보다는 셋이 나은것 같기도 하고'하면서힘들지만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있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멘트를 해요​​긍정에 끄덕끄덕을 하다가'남편이 하나 더 건설광고 낳고 싶기도 하고'하자 아내는 꼬려보는...​​'살 안 잡히게 조심해'라며아이의 발톱을 깍아주는 장면이 나와요남편) 나 수색대 출신이야아내)그게 뭔데서로 공감할 수 없는 남녀를 얘기해 주는 듯요​​이 새로운 문명의 침공은​​가족이라는 집을 더 견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면서나레이션과 텍스트가 나와요​​kcc건설 스위첸하면서스위첸의 로고가 나와요​새로운 가족을 만들고 건설광고 그 가족을 견고하게 만드는것이kcc건설의 스위첸임을 어필하는 내용이요​​부부가 된다는 것은 거대한 두 문명의 충돌이라면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녀라는 새로운 문명의 출현으로충돌과 화합이 이루어져가족이라는 집을 견고하게 만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모티브에서광고가 만들어졌다고 해요​​너무나 현실적인 장면들에공감이 많이 가는 kcc건설 스위첸 광고였어요​#KCC설건설 #스위첸 #KCC건설스위첸 #스위첸광고 건설광고 #문명의충돌2 #신문명의출현 #김남희 #박예니 #현실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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