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볶음 만들기 새우젓 없이 애호박채 나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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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mantha 작성일24-08-02 15:16 조회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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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새우젓 둥근 호박찌개 만드는법 여름 조선호박요리 높은 기온보다 습도가 높다 보니 더 지치는 것 같아요. 한 끼 건너뛰어도 좋겠다 싶은데 내 맘과는 달리 배꼽시계는 울어대니군 대신 먹는 새우젓 호박찌개 만드는법 들고 왔어요. 시누님이 주신 둥근 호박은 밭에서 바로 따왔는데 약간의 흠이 있어 바로 새우젓 넣고 호박찌개 만들었어요. 조선 호박요리로 저는 고춧가루 사용하지 새우젓 않고 자작하게 지진 새우젓 호박 찌개가 제일인듯합니다. 늘 먹어서 입맛에 맞아서인지 여름에 즐겨 만들어 먹는데 이웃님들이 종종 올려주시는 고춧가루 넣은 호박볶음도 호박요리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재료 둥근 호박 (조선호박 ) 1개 멸치육수 2컵 새우젓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마늘 다진 것 2/3숟가락 양파와 대파 약간씩 1, 시누님이 주신 둥근 호박 (조선호박) 들이에요. 새우젓 이걸 다 언제 먹지 합니다. 먹다가 냉동 보관해 두면 찌개나 조림에 활용할 수 있으니 호박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 넝쿨째 들어온 둥근 호박 하나 흠이 조금 있는 것부터 먹어야지 합니다. 흠이 있는 부분은 도려내고 사용하면 되겠지요. 3, 둥근 호박은 부채꼴 모양으로 나박나박 썰어주세요. 4, 냄비에 둥근 호박과 양파를 채 새우젓 썰어 담아줍니다. 5, 멸치육수 2컵을 부어줍니다. 멸치육수 없으면 생수 2컵 + 코인 육수 2알 넣어주세요. 6, 멸치육수 부어준 다음 참기름 1숟가락 넣어주세요. 7, 냄비 뚜껑을 닫고 끓여줍니다. 호박이 살캉 익을 때쯤 열어주면 되는데 5분 정도면 됩니다. 8, 선풍기를 틀어 놓았더니 김이 어찌나 올라오는지 사진이 뿌염이네요. 9, 호박이 익으면서 연두빛이 나게 됩니다. 새우젓 여기에 새우젓 1숟가락 넣어주세요. 10, 마늘도 들어가요. 골고루 저어주세요. 둥근 호박 찌개에 간은 새우젓 1숟가락이면 딱이에요. 물론 새우젓 염도에 따라 다를 순 있습니다. 11, 둥근 호박에 새우젓 넣어 간이 되었다 싶으면 대파도 들어가지요. 12, 대파 넣어 한소끔 끓으면 완성되는 국물 자작한 둥근 호박 찌개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이렇게 만든 새우젓 둥근 새우젓 호박 찌개는한여름 국 없어 밥을 말아 먹거나 비벼서 드셔보세요. 호박의 달큼함에 김치 하나만 있어도 여름 반찬으로 충분하답니다. 매끼 뭐 해 먹지? 고민되는 한여름 밥상 메뉴 저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요즘처럼 여름방학 중이라 아이 메뉴가 여간 고민스럽지 않으시죠. 그래서 단품 메뉴를 주를 이루다가 모처럼 저도 어제는 밑반찬 몇 가지 만들기도 했어요. 한주 시작인 새우젓 월요일 이번 주 휴가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휴가철이라 어딜 가도 붐빌 텐데 저희는 이미 다녀와서 어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는데 막둥이는 워터피아 가자고 혼자 들떠 있는데 몸이 안 따라가 주는 노땅 엄마라 고민만 한가득입니다. 컨디션 돌아오면 힘내서 같이 놓아주어야겠죠.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동심이기에 동심파괴는 안 해야 되겠죠. 이래서 새우젓 늦둥이 키우기가 힘드는가 봅니다. 매번 힘들지만 우리 집에 웃음을 주는 주인공이라 꿀 떨어집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 많은 것을 보여준 상남자 막둥이가 많이 컸더라고요. 집에서 보지 못했던 면을여행에서 많이 보고 나니 아빠는 더 흐뭇한가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둥근 호박요리 소개했습니다. #호박요리 #둥근호박찌개 #둥근호박찌개만드는법 #조선호박찌개 #호박찌개 #새우젓호박찌개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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