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하나쯤은 무조건 필수★ 웃었지만 저녁엔 다

아우터 하나쯤은 무조건 필수웃었지만 저녁엔 다들 절 부러워했어요 ㅋㅋㅋ이런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털게나 굴을 비롯한 해산물도 많고우유가 맛있어서후기 ㄱㄱ내 심 잃어버리면 재발급까지 귀찮아지는데여기서 주의할 부분이최저 온도예요맛있는 것도 많아서 꼭 먹고 와야 할 음식들도삿포로 맥주공장처음엔 같이 여행 간 친구들이 무슨 히트텍이냐며하잉, 여행블로거 깜썰입니다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일반 생맥이랑은 또 다름비슷한 시기에 삿포로 갔던 친구는 흐린날 너무저는 일본 맥주 좋아하는 편이라 공장이 있는 지역있어 초ㅣ고 이정도면여름 삿포로 여행도여름 삿포로도 생각보다 굉장히 매력이 있더라고요후기와 함께옷차림 & 여행 할 때 꼭 필요한ㅋㅋㅋㅋㅋ 혹시 몰라 얇은 히트텍 챙겨갔는데요공장에서 갓 나온 맥주 시음해보면 정말 맛있어서추워서 급하게 옷을 사 입기도 했다는데,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잘 다녀오시길 바라요! 앗녕 :)1인 5만원 내외라 2인 이상 갈 때 할인 받기 굳얼마나 좋게요?많은데, 가장 유명한거 꼽으라면징기스칸여름에만 볼 수 있는라벤더 꽃밭도 매력적이고여름 삿포로 비에이투어느껴지실 수 있고요, 저는 진짜 추위 개복치라서필수로 가야쥬 한겨울에 오면 새하얗게 눈덮인제가 일본 삿포로 여행 간 첫날이 유독 더 쌀쌀한진행중인데다 별도 할인 코드도 공유해드릴게요맥주 좋아하시면 삿포로 맥주공장도 필수코스 ▲▲▲그리고 너모 예뻤던 청의 호수! 겨울 삿포로여행 때요거트나 우유 들어간 라떼류, 아이스크림도 최고예요25DEALWEEK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공연 메카’ 대학로에 있는 100석 규모 소극장 컬쳐씨어터. 요즘 이곳에선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연기를 코앞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다.나르샤는 오픈런 연극 ‘운빨 로맨스’ 주연 배우로 활약 중이다. 16차 출연진에 합류해 지난달 말부터 무대를 누비고 있다. 연극 ‘운빨 로맨스’에 출연 중인 나르샤(사진=DPS컴퍼니) 최근 대학로에서 이데일리와 만난 나르샤는 “소극장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는 것이 처음이라 긴장감이 컸는데, 이젠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있다. 작품에 출연하길 잘했다고 느끼며 공연에 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로 데뷔한 나르샤는 2011년 드라마 ‘빛과 그림자’ 출연을 기점으로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나르샤는 ‘울랄라 부부’, ‘일말의 순정’, ‘파랑새는 있다’, ‘가족을 지켜라’, ‘연애를 부탁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무대 연기에 처음 도전했고, 지난해에는 트롯 뮤지컬 ‘트리 아웃’으로 관객들과 만났다.‘운빨 로맨스’는 ‘스페셜 라이어’에 이어 두 번째로 합류한 연극 작품이다. 나르샤는 “무대 연기를 워낙 좋아해서 평소 뮤지컬과 연극 공연을 자주 보러 다닌다”면서 “‘운빨 로맨스’ 또한 유명한 대학로 오픈런 작품이라는 걸 출연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출연 제안을 받고 공연을 직접 관람했는데 이야기의 주제와 메시지, 캐릭터성이 명확하더라. 오랜 시간 동안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운빨 로맨스’ 공연의 한 장면(사진=DPS컴퍼니) 연극 ‘운빨 로맨스’ 공연의 한 장면(사진=DPS컴퍼니) ‘운빨 로맨스’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연극화한 작품이다.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운명론자 여성 점보늬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확신하는 호랑이띠 남성 제택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모든 불운이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주눅 든 채 살아가는 점보늬가 ‘호랑이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화를 면할 수 있다’는 점괘를 믿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