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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담 앵커스> 전문▷김종석: 광주 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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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3 09:3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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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담 앵커스> 전문▷김종석: 광주 가신다면서요?▶이준석: 예, 광주 가고 있습니다.▷김종석: 이거 얼굴 빨개진 거 좀 괜찮으셨어요?▶이준석: 솔직히 말씀드리면 혀가 마비된 상태에서 토론을 했습니다. 원래 목 아플 때 먹는 스트랩실이라는 약이 있는데 더 강한 게 있다고 어떤 분이 주셨는데 이게 하니까 혀까지 얼얼하더라고요.▷김종석: 아, 혀만 만약에 제대로 풀렸으면 더...▶이준석: 그래서 약간 발음이 좀 꼬이는 게 그것 때문에 그랬어요.▷김종석: 본인 스스로 어제 토론 점수 몇 점 주시겠어요?▶이준석: 솔직히 저 스스로에게도 토론이 좀 불만족스러웠던 게 이게 저도 나름 뭐 때리고 반박이 오면 재반박하고 다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분이 침대 축구를 해버리니까... 저도 솔직히 조금 시간 내외로 더 많은 걸 투사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김종석: 극단적, 단편적, 이런 표현을 이준석 후보에게 이재명 후보가 쓰던데... 아니면 민주당 전용기 의원인가요? 이준석 후보가 토론을 잘하지 못해 떠나서 키보드 워리어라는 표현을 쓰더라고요.▶이준석: 키보드 워리어는 논리적이라도 하지. 이재명 후보는 우격다짐이거든요.▷김종석: 어제가 분명히 본인 생각할 때 대선의 분기점이 된 토론이었다.▶이준석: 그렇게 치기엔 그런데 시청률이 좀 아쉽긴 합니다. 전체 방송 3사와 이제 종편사 포함해서 한 20% 정도가 나왔는데 그게 이재명 윤석열 토론 때의 39%보다는 좀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제가 중도 우파 진영의 시민들이 퍼 날라야 된다. 그냥 막 퍼 날라야 된다. 진짜... 지금 뭐 가가지고 뭐 '김문수 파이팅' 이게 아니라 이재명 후보가 박살 나는 거를 그냥 퍼 날라야 된다. 그리고 우선순위는 그거예요, 무조건.▷김종석: 오늘 그래서 긴급 기자회견도 이재명 총통 시대를 내가 막겠다. 이 말씀을 하신 거죠?▶이준석: 예, 그래야 되는 거고요.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 거긴 벌써 뒤집어졌습니다. 대학교 단톡방마다 아니면 뭐 대학교 커뮤니티마다 '야 이거는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왜냐? 이재명 후보가 100조 얘기했거든요.▷김종석: AI 100조?▶이준석: 100조가 얼마 정도 되는 금액인지 제가 말씀드리면요. 서울에 지하철 노선 하나 까는 데 보통 4조 이렇게 됩니다. 보통 지하철 깔아주면 뽑을게요 이런 말 하는 사람 많은데 한 25개 노선 정도 깔 수 있는 그 돈을 그냥 하는 데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겠다. 제가 그래서 제가요. 어제 무슨 대단한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요. 당신이 100<국회의사담 앵커스> 전문▷김종석: 광주 가신다면서요?▶이준석: 예, 광주 가고 있습니다.▷김종석: 이거 얼굴 빨개진 거 좀 괜찮으셨어요?▶이준석: 솔직히 말씀드리면 혀가 마비된 상태에서 토론을 했습니다. 원래 목 아플 때 먹는 스트랩실이라는 약이 있는데 더 강한 게 있다고 어떤 분이 주셨는데 이게 하니까 혀까지 얼얼하더라고요.▷김종석: 아, 혀만 만약에 제대로 풀렸으면 더...▶이준석: 그래서 약간 발음이 좀 꼬이는 게 그것 때문에 그랬어요.▷김종석: 본인 스스로 어제 토론 점수 몇 점 주시겠어요?▶이준석: 솔직히 저 스스로에게도 토론이 좀 불만족스러웠던 게 이게 저도 나름 뭐 때리고 반박이 오면 재반박하고 다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분이 침대 축구를 해버리니까... 저도 솔직히 조금 시간 내외로 더 많은 걸 투사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김종석: 극단적, 단편적, 이런 표현을 이준석 후보에게 이재명 후보가 쓰던데... 아니면 민주당 전용기 의원인가요? 이준석 후보가 토론을 잘하지 못해 떠나서 키보드 워리어라는 표현을 쓰더라고요.▶이준석: 키보드 워리어는 논리적이라도 하지. 이재명 후보는 우격다짐이거든요.▷김종석: 어제가 분명히 본인 생각할 때 대선의 분기점이 된 토론이었다.▶이준석: 그렇게 치기엔 그런데 시청률이 좀 아쉽긴 합니다. 전체 방송 3사와 이제 종편사 포함해서 한 20% 정도가 나왔는데 그게 이재명 윤석열 토론 때의 39%보다는 좀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제가 중도 우파 진영의 시민들이 퍼 날라야 된다. 그냥 막 퍼 날라야 된다. 진짜... 지금 뭐 가가지고 뭐 '김문수 파이팅' 이게 아니라 이재명 후보가 박살 나는 거를 그냥 퍼 날라야 된다. 그리고 우선순위는 그거예요, 무조건.▷김종석: 오늘 그래서 긴급 기자회견도 이재명 총통 시대를 내가 막겠다. 이 말씀을 하신 거죠?▶이준석: 예, 그래야 되는 거고요.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 거긴 벌써 뒤집어졌습니다. 대학교 단톡방마다 아니면 뭐 대학교 커뮤니티마다 '야 이거는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왜냐? 이재명 후보가 100조 얘기했거든요.▷김종석: AI 100조?▶이준석: 100조가 얼마 정도 되는 금액인지 제가 말씀드리면요. 서울에 지하철 노선 하나 까는 데 보통 4조 이렇게 됩니다. 보통 지하철 깔아주면 뽑을게요 이런 말 하는 사람 많은데 한 25개 노선 정도 깔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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