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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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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9 18:3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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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18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비에스(SBS)에서 열린 경제 분야 첫 티브이(TV)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 총괄특보단 ‘탄소중립이에스지(ESG)위원회특보단’(단장 최영식)은 19일 ‘100인 기후정의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환경단체 활동가와 시민사회 전문가, 그리고 특보단 산하 각 분과 대표들이 함께한 이번 선언에서 참여자들은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정의의 문제”라며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가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제정’ 등 기후·에너지 정책 ‘대전환’ 공약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산업 전환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날 선언에는 최영식 단장을 비롯해 강경탁(정책), 정종영(대구경북), 신영재(교육), 김동근(출입국다문화), 김경배(전남), 송수연(순환경제), 이창우(신재생에너지), 정택선(기획), 장기완(경기남부), 문선갑(경기도서구), 길재호(경기남부), 박병주(교육조직) 등 분과 대표들을 포함한 100명이 참여했다.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6일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열린 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양봉벌 체험을 하고 있다. (완주군 제공) 2024.10.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국립생물자원관이 5월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수도권과 강원, 충북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야생벌 보호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0월 31일까지 27개 초등학교, 115개 학급에서 진행된다.이 교육은 국립생물자원관이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현장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의 일환이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야생벌 보전 활동과 생물다양성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야생벌은 기후변화, 농약 노출, 서식지 파괴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전체 식량 작물의 75%가 곤충 등 화분매개 생물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벌 개체 수가 30% 이상 줄어든 사례도 보고됐다.생물자원관은 지난 4월 생물다양성 분야 현장 종사자 120명을 선발해 2주간 야생벌 서식지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등지의 학교를 방문해 체험형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벌이 선호하는 꽃을 관찰하는 활동, 야생벌집 만들기, 야생화 심기, 학교 곤충 지도 제작 등을 지도한다. 참여 학교에는 체험 교보재와 벌 유인을 위한 야생화 모종이 제공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력도 함께 지원된다.ace@news1.kr 이재명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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