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일상] 로토루아 여행(3~4일차) / 플란트 / 트라잇아웃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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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n 작성일25-03-26 01:45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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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로지 트라잇 스위트 부산 센텀 숙소 체크아웃 후벡스코로 가서 부산국제트레블페어1일차에 이어서 2일차 도장찍고바로 맞은편에 있는 부산 국밥 맛집수변최고돼지국밥으로 갔다센텀스퀘어 건물에 맛집이 트라잇 많았다트레블페어 1일차에는 창타이누들에서태국 음식 먹었는데 맛있었다그 옆집 대수정은 솥밥 맛집수변최고돼지국밥 센텀점으로가는길에 학생 두명이열심히 뛰어가길래 설마했는데 맞았다그 친구들은 국밥집 웨이팅하러 트라잇 뛰었다다행히도 학생들 바로 다음 순서주말이였고 점심시간이여서웨이팅 길 것 같았는데 아니였다웨이팅 줄 보고 그냥 가는 분들이 많았다!웨이팅 등록하면서국밥 메뉴 선택하게 트라잇 되어 있어서여기 회전율 정말 빠르니 대기 트라잇민락동이 본점이고그 외에 해운대, 센텀벡스코,송정, 롯데, 미포점이 있다해운대점은 최근에 오픈한 것 같다10분 웨이팅하고 트라잇 바로 입장기본 반찬마늘/청양고추/양파, 부추,배추김치, 깍두기, 새우젓, 쌈잠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배추김치랑 부추는 없었다요즘 배추값이 폭동이라셀프바에서 빠진 것 같다✅수변최고돼지국밥 트라잇 배추김치랑 부추는직원분에게 말하면 가져다 주심!웨이팅 대기 순서 걸면서메뉴도 선택하기 때문에자리에 앉으면 바로 나온다패스트푸드 햄버거보다속도가 더 빠른 건 안비밀항정국밥12,000원곱빼기는 없었다국밥에 트라잇 부추 듬뿍듬뿍올려서 먹는걸 좋아한당여기에 후추 톡톡 뿌려서 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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