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공지] 1팀마감을 알립니다/ 2024년 책쓰기 프로그램 운영해보려해요 (소수정예)

얼른 책쓰기프로그램 첫 책 쓰고 망하자, 를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 고랑이입니다. ​보름은 지난주에 끝났는데, 아직도 퇴고를 마치지 못했어요.​이제 곧 끝나긴 합니다. 어흑 ​혹시 저처럼 책 쓰기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 사이트 가지고 왔어요. 여긴 V랜드 클래스라고 해서 에디터 뷰이님께서 운영하시는 사이트인데, 매달 책쓰기프로그램 나를 찾는 에세이 보름 책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브랜드 전자책으로 쉽게 시작하는 나만의 스몰 비즈니스모집 기간은 매달 달라질거구요. 저는 사실 얼리버드로 가입한터라, 더 저렴했습니다. 미리 등록하셔서 충분히 뭘 써볼지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저는 충분히 생각해보고도 시작하고 나서 완전 노선을 틀었습니다만 책쓰기프로그램 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매일 미션이 시작되구요. 글을 쓸 주제가 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30개의 질문 중에서 하루에 하나씩 답을 하는 식으로 글을 쓰시면 됩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해보는 과정인거지요. 저는 원래 캐나다 생활에 대해서 하고 싶었지만, 30개 질문을 보고 생각해보니 책쓰기프로그램 지노의 ADHD로 글을 써야겠다 싶더라구요. 한 7번까지는 질문에 답을 하는 식으로 글을 썼는데, 그 이후로는 글의 방향성이 정해져서 더 이상 질문으로 글을 쓰기가 어려워졌기에 그때부터는 그냥 썼습니다. ​​단톡방에서는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응원해주시고, 선배 작가님께서 계속 답변을 달아주십니다. 저희 기수에선 저 포함 책쓰기프로그램 3명이 같이 했는데, 선배작가님께서 계속 좋은 피드백을 주시니 너무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내가 올린 글 공개로 올릴수도 있고 비공개로도 올릴 수 있는데, 저희는 모두 비공개로 올렸었습니다 ㅎㅎ​​이런 댓글들에 힘입어서 글을 열심히 쓸 수 있었어요. ​쓰다보니 3꼭지 정도 더 추가로 써야겠다 싶어서 총 책쓰기프로그램 13에세이를 완성했습니다. ​이미 ADHD아이들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에 대한 실용서는 너무 많기 때문에 나는 그냥 따수운 학교+육아 에세이를 써보았다. 가끔은 이런게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까. ​뷰이님과 이야기 해서 2, 9, 12번 에세이 부제목을 바꿨습니다. 사실 부제목이 너무 생각 안나면 Chat GPT한테 책쓰기프로그램 물어봐서 나오는 여러 제목들 중 골라서 썼는데, 뷰이님이 좀 바꾸는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아니 이런 예리함...!!!!! 역시 인간의 감성을 아직 이길 수 없나봐요. ​아무튼 이번주 안이나 혹은 다음주 초 중에 출판은 될거 같습니다. 전자책이니 출판되면 바로 블로그에 올릴게요. 에디터 뷰이님께 표지 의뢰를 책쓰기프로그램 해놔서 그것을 받으면 사실 거의 끝이에요. 버터플라이캣 언니가 나의 퇴고를 도와주었음. 언니 정말 감사합니당 ㅎㅎㅎㅎ​혹시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글을 읽어보시라고 첨부합니다. ​책쓰기, 이렇게 이루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2023년 9월 보름책쓰기 예약 받고 있습니다:) 보름책쓰기 관련 문의는 해당 포스팅에서 받고 있습니다. 책쓰기프로그램 사...#보름책쓰기#전자책쓰기#퍼스널브랜딩 #에디터V#에디터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