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 잘하는법 '이것'만 알면 수당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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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richo 작성일25-04-14 09:53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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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의 신 _ 이명로(상승미소)】
1. 이 책을 넌지시 '소개'하자면요,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주당 평균 3.8건의 계약, 총 2,000여 건의 보험을 청약하며 '영업의 신'으로 불리는 그는 후배들이 자신과 같은 성공의 길을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업 잘 하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고.-추천의 글 中-영업의 신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영업의 교과서'이자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이다. 이 책은 무언가를 '파는 방법'이 아닌 상대방이 '스스로 사고 싶게끔 만드는 모든 과정'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2. 내용을 '리뷰(줄거리)'할게요.나는 영업을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즉, 정해진 매뉴얼대로 상담을 진행하면 어떤 사람이든 성공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진다. 내 영업 과학의 핵심이자 본질은 '대본'이다. 전화를 걸어서 만남을 약속할 확률을 높여주는 대본, 처음 만나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대본, 사전 거절을 해결하는 대본 등 나와 후배들을 통해 객관성과 보험영업잘하는법 그 효과가 검증된 것이다.우리는 이미 구매를 결정한 상황에서도 영업직이나 판매직 사원이 다가오면 일단 기피하고 본다. 그 이유는 바로 '판매의 대상'이 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영업은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통해 고객이 구매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영업 잘 하는 법누군가를 만나서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에서 '아니요'라는 부정적인 대답이 나오게 해서는 안 된다. '네'라는 대답이 돌아올 만한 질문을 해야 영업의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다.더 많이 만나면 해결돼. 영업이 안 되는 것은 네가 게을러서 아직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야. 조금만 더 참고 움직여!"대수의 법칙은 막연하게 무조건 많이 만난다고 능사가 아니다. 이는 계약 성공의 경험이 필요하다. 그냥 어쩌다가 따낸 계약이 아니라 약속을 잡는 시작부터 계약서에 사인하는 끝까지를 매뉴얼화하는 것이다.영업 초기 3개월의 성과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대가이다. 처음에 좋은 보험영업잘하는법 성과를 보여주는 사람은 과거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갖고 이를 표현하며, 배려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여러분은 통화하기 곤란한 상황에 걸려오는 전화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거나 받더라도 잠시 후 연락드리겠다며 짧게 말한 후 끊는다. 상대가 받았다는 것은 통화를 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통화 가능하세요?라는 배려의 말을 통해 셀프 거절을 만들지 말자.영업사원에게 질문은 특히 중요하다.이번에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변경되었는데, 바뀐 금액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상대방이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해 질문했는데 만약 몰랐을 경우 상대는 창피한 나머지 마음의 문을 닫는다.이번에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2,000만 원으로 변경된 것 알고 계시죠?라고 묻는다면 상대방이 몰랐다 하더라도 이미 질문에서 답을 알려줬기 때문에 '네'라고 할 수 있다.영업에서 수치심과 죄책감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객과 미리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못 지켰거나 아예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 보험영업잘하는법 있다. 이때 약속을 못 지켰다고 수치심을 주면 그와의 인연은 끝이나 죄책감을 주는 상황을 만들면 향후 성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오늘 만나기로 했던 김영업입니다. 고객님이 연락이 안 되는 것을 보니 무척 중요한 일정이나 급한 일을 처리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점을 감안하고 제가 더 기다려야 하지만 서울에 약속이 있어 오늘은 먼저 올라갑니다. 더 기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내일 전화드리겠습니다.영업 잘 하는 법질문을 잘 하는 게 곧 듣는 능력이고, 신뢰감을 쌓는 비법이다. 질문은 단순히 묻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인정욕구를 자극해야 한다.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도록 질문해야 한다.칭찬은 '보이는 결과'보다는 '그 결과를 만든 과정'을 알아주는 것이 좋다. 보이는 것만이 아닌 그 너머에 있는 것까지 말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내가 하는 일'이고 가장 쉬운 일은 '남이 보험영업잘하는법 하는 일'인 법이다. 사람은 누구나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을 신뢰하며 내 편이라 여긴다. 상대방이 아프다고 하면 아픈 것이고 힘들다고 하면 힘든 것이다.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또는 잘하는 것을 물어보자. 지금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잘하는 일일 가능성이 높다. 좋아하면 잘하고 싶고 잘하게 되면 자랑하고 싶어진다. 특히 잘하는 일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신이 나서 답변하게 된다. 가망고객을 소개받을 때 그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알아두어야 한다.이명로교사가 방학 때 편할 거라는 오해를 역으로 질문하는 것, 간호사의 애환과 고충을 먼저 알아주는 것, 맞벌이 부부의 치열한 육아와 전쟁 같은 나날을 칭찬해 주는 것은 상대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하는 마음이다.영업의 신5년 적금을 부어 만기로 3천만 원을 수령한 고객이 PB 센터를 방문하여 자금 운용방법을 질문한다면 어떤 말을 꺼낼 것인가? 펀드와 저축상품, 보험영업잘하는법 원하는 목표수익을 물어볼 것인가? 나는 '사람'그 자체에 관심을 보여 이렇게 말할 것이다. 5년 전에 가입한 적금을 만기까지 지켜내셨군요.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을 때도 많았을 것 가운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영업은 내가 판매하는 제품의 좋은 점을 강조해 고객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상품이 필요한 이유를 납득시키고 구매할 이유를 만드어주는 일이다.영업 초기에 보험이 없는 사람을 만나야 성공 기회가 많을 줄 알았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직까지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영업 잘하는 법은 먼저 대상 고객을 택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사람은 설득되지 않는다.'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접고 타인의 생각에 설득당하는 것은 '지는 것'으로 받아들인다.상승미소입사한지 1년이 넘어지만 좋은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후배가 요즘 저녁시간에 보이지 않아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아내가 낮에 마트에서 일하는데 퇴근 보험영업잘하는법 후 설거지 등 집안일까지 하는 것이 안쓰러워서 일찍 퇴근하고 있습니다."그 마음을 이해하지만 나는 야단을 쳤다.한심한 놈. 본질을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엉뚱하게 스스로를 포장하고 있구나!? 진짜 중요한 건 네가 더 영업을 잘해서 도와주는 거라면? 더 잘해서 소득을 높여야 제수씨가 마트에 나갈 일도 없는 거 아냐? 차라리 네가 마트에서 일을 해라 이놈아!3. 지극히 주관적인 '서평'입니다.개인적으로 우리 모두는 '나'라는 상품의 영업사원이라 생각합니다. 내 시간과 능력을 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재직 중인 회사나 운영하는 사업에 몰입하는 하루의 연속이요. 그렇게 보면 보험, 학습지, 판촉 등 영업 그 자체인 직군은 몸담은 업종의 상품 판매고를 높이면 덩달아 나라는 개체의 가치도 함께 올라간다 볼 수 있는데요, 효율적인 영업을 위해서는 인문학, 심리학, 자기 계발 등 전 분야를 망라해야 비로소 빛을 볼 수 있다 보험영업잘하는법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세상을 알아야 하고 상대를 마음을 읽고 헤아릴 줄 알아야 하며, 동시에 나를 다스리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그런 의미에서 이 책, 쏠쏠합니다.보통 영업이란 선배에게, 선배의 선배로부터 전해내려온 유물 같은 방법을 인계받곤 하거든요? 물론 그 속에서 자기만의 노하우로 승화시키는 이가 있는 반면 맞지 않는 옷처럼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이는 곧 영업 바닥에서 멀어집니다. 끝으로, 이명로 작가의 영업의 신은 영업인들께 신선한 인사이트와 폭넓은 관점을 제시해주는 반면 이 책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타이틀 아닐까..물론 저자의 약력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제목이긴 합니다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적이지 않은 게 사실이거든요. 과거 영업에 종사했으므로 일부 발췌문에 호기심을 느껴 읽은 것이나 아마 서점에 누워있었다면 스쳐 지나가지 않았을까.. 실속 있고 알찬 내용 대비 아쉬움이 존재함을 밝히며 마칩니다.영업 잘하는 법을 다룬 '영업의 신'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홀로서기의 기본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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