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들만 잘먹는걸 수 도 있지만 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ajfoooo 작성일25-05-25 14:48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우리집 고양이들만 잘먹는걸 수 도 있지만 어쨌는 율무, 시루가 잘먹으면 그것만큼 좋은 사료는 없다고 본다.분명 밥그릇에 똑같은 사료가 있는데 굳이 따라와서 먹는 시루는 알수가없다.오늘도 먹방을 보여주는 시루찌ㅎㅎ그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아무튼 율무시루 건강해야해:)병원 원장님이 먹여도 괜찮다고 하셨고 정 불안하면 습식을 좀 더 추가해주라해서 그렇게 하고있다.알갱이는 매우 큰 편이이고 가루날림은 전혀 없다.2.88kg 한가지 중량이며 포장지는 벨크로 찍찍이 방식이다.힐스 사료를 꾸준히 먹이는 이유는 분명하다.처음에 말했듯 가루날림이 거의 없는편이며 한봉지를 다 소분 해도 이정도 가루밖에 남아있지 않았다.대용량은 아니지만 자주 벨크로를 자주 여닫으면 습기에 취약할거 같아 항상 소분을 해 놓는 편!기호성은 이렇게 간식인 척 주면 와서 받아먹는 정도로 좋다.율무는 1살때 방광슬러지 진단을 받고 그때부터 힐스 처방사료를 먹였다.2.88kg코코넛오일, 닭고기, 비타민, 미네랄등 함유영양제 먹여야해서 모닝 츄르 하나 먹고 저녁은 음수량땜에 습식 주고 또 놀고나면 간식도 먹고 그래서 그런가..?이렇게 쓰고나니 많이 먹는거 같군ㅋㅋㅋ아무튼 오늘은 그렇게 먹이기 시작한 힐스 사료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시루는 다 잘먹는다냥ㅋㅋㅋㅋ '이응광의 음악공방 3rd 첼리스트 조윤경&피아니스트 조영훈' 포스터. 사진=이천문화재단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진행하는 '2025 이천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이 대표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2008년부터 스위스 바젤 오페라 전속가수로 10여 년간 유럽에서 활동한 전문 예술인 출신으로, 취임 이후 '이응광의 음악공방'이라는 이름으로 마티네 콘서트를 직접 진행하고 있다.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지난 2월 국내 유일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달 피아니스트 다움을 중심으로 결성된 재즈 트리오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이천문화재단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2025 이천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는 오는 29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응광의 음악공방 3rd - 첼리스트 조윤경&피아니스트 조영훈'으로 상반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이번 무대를 장식하는 조윤경과 조영훈은 각각 유튜브 채널 '첼로댁'과 'HOON TO-BE'를 운영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클래식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아티스트로 관객과 호흡하며 진행되는 이번 마티네 콘서트에서 어떤 방식으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을 진행할 이 대표는 "서로의 숨소리도 들릴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에서 무대와 객석이라는 구분을 허물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며 "그동안 먼 거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의 매력과 모습을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12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마티네콘서트에서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과 무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천문화재단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바흐의 작품부터 낭만주의 음악,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문세 등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대중가요 곡도 첼로와 피아노의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전·후기 낭만주의를 포괄하는 셋리스트도 흥미롭다. 쇼팽의 'Nocturne Op.9 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