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다이아몬드 시상식, 단 한 번뿐인 영광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품격과 감각을 담은 맞춤형 풍선장식으로 연출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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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lphine 작성일25-05-07 12:46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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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의 영광출장샵 일상을 오랜만에 올려볼까 해요마루가 떠나고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을 때버틸 수 있게 힘을 준 건 이 작은 녀석이었어요.사진에 똥똥한 갈색 형체가 없다는 게 조금 낯설지만..바닥이의 일상도 잘 담아주고 있었답니다.분수머리 컷팅식아침에 일어나면 볼 수 영광출장샵 있는 모습제가 자는 사이에 혼자서 뭔 발광을 한 건지..제가 바빠져서 하루 이틀 빗질을 못해주면바로 티가 나버리는 말티즈..마루는 빗질 그런거 없어도 항상 근엄 깔끔 그 자체였는데바닥이는 매일 그루밍을 해줘야 하는데그게 잘 안 돼버려서.. 결국..친구분이 영광출장샵 집으로 출장 미용을 오셨답니다.야매 미용 아니고 진짜 실력 좋은 애견미용사분이심!사진은 저렇게 나왔지만 바닥이가 집에서 미용을 하면 덜 발광을 하더라고요.게다가 이 친구랑 미용을 하면 다른 샵에서 할 때보다덜 흥분을 하기도 하여 집에서 받는 출장 영광출장샵 미용입니다.이날은 제가 마음먹고 몇 년간 고집해오던 분수머리를 없애는 날!분수머리 컷팅식은 영광스럽게도 제가 했답니다.누나가 가위를 들고 본인 머리를 자르는 순간놀란 표정의 바닥이가 귀엽ㅋ누나..당신이 어떻게 나한테??!!!뭔가 배신감이 들었나봐요ㅋㅋ잘라낸 분수머리는 잘 간직하고 있어요.그리고 바닥이는 이렇게 둥그런 영광출장샵 하이바가 되었어요.진작에 분수머리랑 긴 머리 포기할걸..엉킨털을 매일 풀어내는 고통의 시간이 없으니나도 편해.. 바닥이도 편해.. 세상 편해..전기 자전거를 타는 쾌남봄에 출퇴근용으로 전기 자전거를 샀어요.사진 속의 제품은 두 번째로 구입한 모델이에요 처음에 구입한거는 다른 모델이었는데강아지를 영광출장샵 태울 수 있는 모델로 바꿨어요.날이 좋을 때는 바닥이랑 함께 출퇴근을 한답니다.안전줄이 달려있고 따로 쿠셔닝도 해놨고골목길 사이사이로 천천히 라이딩하고 있어요.잠깐 세워둘 때는 꺼내달라며 저렇게 일어서지만라이딩 중에는 엎드려서 얌전히 있어요.이렇게 멋진 고글도 준비했는데고글 적응하는 게 영광출장샵 힘드네요.그리고 전기 자전거는 날씨가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창고에 처박..누나랑 성수동 데이트사실 그동안 강아지랑 외출할 때는 무겁고 체력적으로 힘들어도마루를 원픽으로 데리고 다녔었는데요그게 항상 바닥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었어요. 날씨가 참 좋았지만 마음이 조금 쓸쓸했던 가을날무작정 바닥이랑 영광출장샵 외출을 나갔답니다.서울숲도 같이 걸어 다니고애견 동반 가능한 라자냐 가게를 발견해서바닥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저 혼자만 맛있게 먹구바닥이가 달라고 칭얼거릴 줄 알았는데저렇게 완전 숙면을 하고 계시더라고요.서울숲을 신나게 걸어 다닌 효과 최고!그리고 바닥이도 이제 나이가 많으니ㅜ암튼 이렇게 영광출장샵 빠닥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나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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