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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부킹닷컴 7월 쿠폰 렌터카 여행 추천 - 예약, 루트, 편도 일정자그레브, 두브로브니크 렌트카크로아티아는 렌트카로 여행하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정확히 말해서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대중교통으로 여행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불편해서, 렌터카로 여행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자그레브-플리트비체-자다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여행 루트에서는 전체 시간에 따라 리예카, 라스토케, 시베닉, 크르카 국립공원, 흐바르섬 등을 일정에 넣을 수 있다. 또한 보스니아의 모스타르와 몬테네그로의 코토르도 렌터카가 있다면 일정에 추가하기 쉽다. 물론 이 경우 크로스보더 피를 추가해야 한다.​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운전하기 쉬운 편에 속하지만, 유명한 관광지의 소도시들은 주차가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주차장들의 정보를 확실하게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자그레브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 편도로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렌터카 회사에 따라서 편도비가 나오기도 하고, 다른 나라로 가거나 페리를 탄다면 추가비용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그런 것들을 사전에 확실하게 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크로아티아에서 운전할 차량 사이즈는?크로아티아는 여행 시 차량 사이즈에 크게 제한을 받는 나라는 아니다. 일부 작은 마을들을 제외하면 도로폭이 좁은 경우가 상대적으로 드물고, 전체적으로 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운전하기에 쾌적한 편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하는 인원에 맞춰서 차량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크로아티아는 5인승 세단과 SUV 차량은 상대적으로 많지만, 7인승 이상 차량은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인원이 많다면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서 차량 예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렌터카 등급 중 미니(Mini)나 이코노미(Economy) 급은 트렁크 1개를 겨우 넣을 수 있는 작은 차량이기 때문에, 2인 여행에 캐리어가 2개 이상이라면 컴팩트(Compact) 급 이상을 선택하는 부킹닷컴 7월 쿠폰 것이 좋다. 컴팩트급도 24인치 2개정도가 들어가며, 28~29인치 캐리어 2개 이상이라면 그보다 더 큰 차량을 선택해야 트렁크 공간이 부족해 곤란을 겪지 않을 수 있다. 아니면, SUV 차량으로 빌리는 방법도 있으나, 트렁크 커버로 짐이 가려질 정도만 실어야 하기 때문에 룸미러로 뒤쪽이 안보일정도로 싣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크로아티아에는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웨건(SW-Station Wagon)형 차량이 유럽의 다른나라에 비해 거의 없는 편이기 때문에, 짐을 실을 수 있는 양에 대해서도 사전에 고민을 많이 하고 차량을 빌려야 한다. 또한, 크로아티아에서 빌리는 대부분의 차량이 트렁크 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있지 않기 떄문에, 차량의 짐이 항상 보인다. 그런만큼, 꼭 쉽게 잘라지지 않는 와이어 또는 케이블로 된 자물쇠를 가져가서 차량과 캐리어들을 연결해 놓는것이 좋다. 또한, 트렁크 커버가 있다고 하더라도, 틈으로 비집고 보면 트렁크 내 공간이 보이기도 하므로 검은색 천을 하나 가져다가 덮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크로아티아는 다른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수동 차량과 자동 차량이 있다. 자동 차량이 수동 차량보다 가격도 비싸고, 일찍 마감되기 때문에 일찍 차량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 간에 편도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생각보다 자동 차량이 빨리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특히 성수기(6~9월)에는 생각보다 일찍 마감되고, 수동만 남는 경우도 꽤 많이 있다. 그래도 과거보다는 자동 차량이 많이 늘었고, 특히 큰 차량의 경우에는 자동이 대다수라 과거보다는 꽤 여유있기는 하다.크로아티아 렌터카 회사는 어디로?메이저 렌터카 회사인 허츠(Hertz), 식스트(Sixt), 유럽카(Europcar), 버젯(Budget), 에이비스(Avis) 등의 메이저 회사는 모두 크로아티아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부킹닷컴 7월 쿠폰 렌터카 회사들은 모두 자차면책금을 0으로 만들 수 있는 보험 상품을 가지고 있으므로, 외부 보험을 들 것이 아니라면 꼭 렌터카 회사의 면책금 커버 보험을 사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메이저 회사들은 상대적으로 긴급출동이나, 추후 사고 발생시의 대응이 다른 회사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낫다는 장점이 있다.​크로아티아도 중소규모 및 로컬 렌터카 회사들이 많이 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유니렌트(Uni Rent)를 비롯해, 카위즈(Carwiz), 선프라이스(Sunprice), 아반트(Avant), OK모빌리티(OK Mobility) 등의 회사가 있다. 중소규모의 회사들은 가격적인 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차량 관리나 사고 대응면에서 부족한 감이 있으므로 꼭 가장 높은 보험까지 들어야 한다.​다만, 여행일정에 따라서 렌터카 회사를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한다. 만약 흐바르섬이나 브라치섬을 여행 예정이라면, 페리가 가능한 렌터카 회사를 이용해야 한다. 허츠(Hertz), 유럽카(Europcar), 식스트(Sixt), 유니렌트(Uni Rent) 등은 인수 시 페리탑승여부를 이야기하고 추가 비용을 내면 페리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대부분의 렌터카 회사가 공항-공항 편도 뿐만 아니라, 자그레브 시내 - 두브로브니크 시내가 가능하다. 그러나 유럽카의 경우에는 지점이 없어 공항-공항만 가능하다.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에도 국경통과비(Cross Border Fee)를 내야 한다. 회사마다 그 비용이 다르며, 크로아티아에서 렌트할 경우 인접국가인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는 대부분 가능하다. 다만, 코소보,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세르비아는 되는 렌트가 회사가 드문 만큼 꼭 가능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만약 국경통과비를 사전에 지불하지 않았거나, 진입이 제한된 국가를 들어갈 경우 보험 보장이 되지 않는다.​드라이브트래블에서는 크로아티아의 경우 허츠, 유럽카, 식스트의 선불/후불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3개의 렌터카 회사 모두 렌터카 회사의 자체 면책금0 보험(허츠의 부킹닷컴 7월 쿠폰 경우 슈퍼커버, 유럽카의 경우 프리미엄프로텍션, 식스트의 경우 0 CDW)의 강비이 가능하다. 다만, 드라이브트래블 기준으로 식스트와 유럽카의 경우 사전에 완전면책 보험이 가입 가능한 반면, 허츠는 현장에서 추가(1일당 약 13 EUR)가 가능하다.​​드라이브트래블 크로아티아 렌트카 견적 요청 [바로가기]유럽 렌터카 여행을 위한 예약 페이지입니다. 허츠 렌트카의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추후 유럽카, 식스트, 에이비스 등의 렌터카 회사도 예약 가능 예정입니다.​그 외에도 렌탈카스와 같은 곳을 통해서 가격비교를 할 수도 있다. 렌탈카스의 경우에는 렌탈커버(Rental Cover)라는 별도의 보험사를 통해서 면책금을 커버한다. 렌탈커버의 경우 먼저 비용을 지불하고 보험사에 청구를 하는 방식인데, 긴급출동과 같이 렌터카회사 자차 보험에서는 커버하지 않는 것까지 커버한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환율에 따른 보상 차액이 발생할 수 있다.크로아티아 렌터카 여행 숙소 선택하기크로아티아 렌터카 여행시에는, 일반적으로 숙소를 검색할 때 한가지 조건을 더 추가를 해야 한다. 바로 주차가능 여부로, 주차가 불가능한 숙소를 예약했을 경우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동을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숙소에 주차장이 있는 것과는 천지차이이므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자다르나 스플리트와 같은 곳들은 성수기에는 주차장의 자리를 확보하는 것도 어려운 경우가 많고, 두브로브니크 같은 경우는 주차가 아예 불가능한 숙소도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두브로브니크는 보통 일정 마지막에 차량을 반납하고 관광하는 경우가 많다.​개인적으로는 소규모 숙소들이 가장 많이 나오는 부킹닷컴을 선호하지만, 아고다나 호텔스닷컴 등은 별도의 할인쿠폰이 나오기도 하므로 비교해보고 결정하면 된다. 두브로브닉 같은 경우 식스트는 Rixos 호텔에 지점이 있어서, 그 주변에서 숙박을 하기도 부킹닷컴 7월 쿠폰 한다. 또한, 주차비가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차 조건을 잘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그 외 예약사이트들은 주기적으로 할인코드가 나오므로 그것도 살펴보면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아래의 할인 코드 모음은 매월 꾸준히 업데이트 된다.​호텔 예약사이트 할인코드 및 링크 모음 - 2025년 할인쿠폰 아래는 현재 사용 가능한 호텔예약사이트 할인코드들입니다. 2025년 5월 1일자로 확인하였습니다. / 호텔스닷컴...​또한, 크로아티아에는 요리가 가능한 콘도/아파트 스타일의 숙소들이 꽤 있으므로, 여행 중 직접 요리를 해 먹을 예정이라면 이런 숙소들을 잡는것도 좋다. 크로아티아가 유럽사람들의 휴양지다보니, 전체적인 물가가 생각보다 높은 편에 속한다. 그렇다보니 인원이 많거나 가족 여행을 하는 경우 직접 요리를 해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 편이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여행을 한다면 음식 때문에라도 주방이 있는 숙소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크로아티아에서 신경써야 할 것들 - 과속, 주차, 고속도로 이용 및 톨비, 주유크로아티아는 다른 유럽 국가들만큼 과속단속이 심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껏 달려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과속단속이 적다는 의미지 과속단속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과속카메라로 단속을 하는 곳 뿐만 아니라, 경찰이 직접 과속단속을 하기도 하므로 가능하면 규정속도대로 달리되 주변 차량의 흐름을 따라서 달리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도시에서 도시로 이동을 할 때에는 주로 고속도로(한국과 같은 톨비 시스템)를 이용하게 된다. 거리당 비용을 지불하게 되므로, 고속도로 입구에서 티켓을 뽑아 빠져나갈 때 비용을 지불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우리나라의 하이패스와 같은 톨 입구와 무인/유인 입구가 따로 있으므로 꼭 무인/유인쪽으로 가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릴 때에는 부킹닷컴 7월 쿠폰 대부분 무료도로이기는 하지만, 커브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크로아티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외곽과 국립공원과 같은 관광지는 주차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다. 그렇지만 스플리트나 자다르, 라스토케와 같은 지역들은 주차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에 속하므로, 여행을 계획하면서 사전에 주차장의 위치와 가격 등을 확인해서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 크로아티아는 이탈리아나 스페인만큼 차량 내 물품 도난이 잦지는 않지만, 그래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꼭 실내 혹은 유인주차장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차 안에는 어떤 물건도 남겨놓지 않는 것이 좋다.​크로아티아 여행 일정이 길 때에는 주변 국가를 함께 여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렌터카 예약시에 미리 국경진입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국경통과비(Cross Border Fee)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렌터카 회사에 따라 다르긴 해도 인접한 국가는 대부분 추가비용만 내면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브라치섬과 흐바르섬의 경우에도 스플리트에서 왕복 페리를 타도 되지만, 편도로 페리를 이용하면 섬을 좀 더 많이 둘러볼 수 있고 여행 동선에도 꽤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렌터카 회사에 따라 페리에 렌터카를 싣는 것을 금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역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주유는 주로 셀프지만, 직원이 주유를 해 주는 주유소도 일부 있다. 셀프주유의 경우에는 먼저 차를 주유기 앞에 세운 뒤, 번호를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가 직원에게 이야기한 뒤 결제 후 주유를 하면 된다. 디젤의경우에는 DIESEL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휘발유와 디젤 여부를 잘 확인하고 주유해야 혼유사고를 막을 수 있다.크로아티아 렌터카 여행 루트와 편도 일정은?크로아티아 여행은 기본적으로 자그레브에서 두브로브니크, 또는 두브로브니크에서 자그레브까지의 편도 여행으로 부킹닷컴 7월 쿠폰 일정을 짠다. 물론, 자그레브를 기준으로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헝가리로 이어지는 일정도 짜긴 하지만, 크로아티아 렌터카 여행의 메인은 보통 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 사이의 여행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기본 루트가 편도 여행이기 때문에, 아래의 장소들을 얼마나 넣고 빼느냐에 따라서 총 기간이 달라진다고 보는 것이 좋다.​자그레브 / 라스토케자그레브에서 출발하는 경우, 보통 자그레브에서 1-2일 정도 시간을 보내고 렌터카를 빌려서 일정을 시작한다. 리예카(Rijeka)는 충분히 여행할만한 도시지만, 일정이 짧은 경우에는 바로 남쪽으로 내려가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라스토케(Rastoke)에서부터 일정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라스토케는 작은 마을이지만, 폭포와 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크로아티아 일정에 많이 넣는다.​플리트비체 국립공원/크르카 국립공원라스토케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까지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라스토케에 들렸다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일정을 하는 경우도 많다. 플리트비체는 사람에 따라서는 하루 종일 머무르기도 하고, 반나절만에 둘러보기도 하는 만큼 시간 배분을 잘 해서 여행 일정을 짜면 된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 보여주는 영롱한 물빛과 많은 폭포들은, 왜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이 곳을 필수 여행지로 꼽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시베닉(Sibenik) 주변에는 크르카 국립공원(Krka National Park)가 있는데, 플리트비체의 마이너 버전에 가깝지만 그런 풍경을 좋아한다면 함께 일정에 넣어도 좋다.​자다르 / 스플리트그리고,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해안 도시들 중 자다르(Zadar)와 스플리트(Split)를 가장 많이 들리지만, 사실 해안을 따라 내려오는 동안에는 꽤 많은 크고작은 마을들이 있다. 꼭 화려한 볼거리가 아니더라도, 마을에서 보는 일몰과 작은 마을의 소소한 풍경들도 꽤나 매력적이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이런 곳에서 1박을 부킹닷컴 7월 쿠폰 하면서 이동을 하는 것도 좋다. 물론, 자다르와 스플리트에서 숙박을 하는 것과 별개로 말이다.​흐바르스플리트에서 페리를 타고 가는 흐바르섬은 크로아티아의 인기 여행지 중 하나다. 라벤더가 만개하는 6~7월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지만, 그 시즌이 아니더라도 흐바르섬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언제든 방문해도 좋다. 섬의 다양한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과 항구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흐바르섬 여행을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다. 또한 스플리트에서 페리로 들어와 드르베니크(Drvenik)로 나가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는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흐바르섬의 내부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두브로브니크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두브로브니크는 2-3박 이상 머물기에 매우 좋은 도시다. 성벽 투어부터 스르지산 등반, 해변에서의 물놀이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시간을 내서 구시가지의 밤거리를 산책하다 보면 두브로브니크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휴양지 특유의 분위기는 덤이다.​모스타르 / 코토르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는 길에 보스니아의 모스타르(Mostar)를 방문하거나, 두브로브니크에 머무는 동안 몬테네그로의 코토르(Kotor)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는 일정도 가능하다. 단순히 보면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 간의 편도 여행이지만, 크로아티아는 작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에 중간에 여러 곳을 방문하다 보면 2주도 부족할 수 있다. 다만 크로아티아 외 보스니아나 몬테네그로와 같은 타국을 방문한다면, 렌터카를 빌릴 때 꼭 크로스보더 비용(Cross-Border Fee)를 내는 것을 잊지 말자. 그래야만 다른 나라에서도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따라서 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 구간의 크로아티아 렌터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7~9일 이상의 일정을 잡고 계획하는 것을 추천한다.더 많은 유럽 여행정보와 일정 질문은? 자동차 여행 전문 드라이브트래블 카페에서! 부킹닷컴 7월 쿠폰 [바로가기]배너를 클릭하면 카페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