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융합소프트웨어학부 전공 A부터 Z까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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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mma 작성일25-07-22 01:24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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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년 소프트웨어 모음집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첫걸음 R&D에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5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첫걸음R&D에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을 오는 4월 2일(수)부터 5월 7일(수)까지 공고합니다.* 신청 기간 : ‘25.4.17.(목)~’25.5.7.(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R&D)지원을 통해 기술 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이하(신산업창업 분야의 경우 10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세부 사업명내역 사업명지원규모개발기간지원한도(억 원)지원비율추진 일정구분공고접수선정창업성장기술 개발디딤돌첫걸음240개(160억 원)1년 6개월275%1차4월4월6월도약110개(71억 원)1년 6개월275%2차6월6월8월* TIPS는 4월 초 경 팁스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고 예정이번 사업공고에서는 창업성장-첫걸음R&D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➊ 그간 기술 창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과제당 1년간 1억 2천만 원의 소규모 지원을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창업기업들의 성과 창출을 강화하기 위해 과제당 최대 1년 6개월간 2억 원으로 확대 지원합니다.* (‘24년) 최대 1년, 1억 2천만 원 → (‘25년~) 최대 1년 6개월, 2억 원 이를 통해 선정기업들은 기술 개발 결과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매출액이 증가하는 등 보다 가시적인 R&D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➋ 이번 지원 대상이 중기부 첫R&D를 수행하는 기업인 만큼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기부의 13개 지방청 조직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소프트웨어 모음집 우선, 평가 지표 내 ‘지역 특화 평가 지표’ 항목에 배점 20점을 할당하여 지역별 특화 산업·기업 특성에 맞는 과제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방청별 해당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등 밀착 지원하여, 기업들에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중기부 박용순 기술혁신정책관은 “올해에도 창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단순 R&D 지원이 아닌 현장 밀착형으로 기업들을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기관 중소기업 조사, 통계 DB화 검색, 내려받기 등 제공.연구자 중심 R&D 환경 조성의 시작,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서비스 분야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DX)를 위한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4월 2일(수)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 중이며,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모델(BM) 창출 또는 물류·공급망 관리나 마케팅·영업·광고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지원합니다. ;유형관련 업무서비스 DX 예시BM창출신규 서비스 개발·제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제공- 기존 소프트웨어 모음집 서비스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부가 서비스 제공서비스 전달체계 개선물류·공급망 관리,마케팅·영업·광고 등고객서비스- 구매·발주, 재고관리 등 물류·품질·공급망 최적 관리-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고객확보·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온라인으로 서비스 확대 지원 유형은 신규 솔루션 구축, 솔루션 고도화, 공동 활용 솔루션 구축의 세 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신규 솔루션 구축 부문에서는 1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기존 솔루션을 더욱 발전시키는 솔루션 고도화 부문에서는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합니다.또한,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는 공동 활용 솔루션 구축 부문에서는 8개 과제를 선정하여 최대 2.5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5개 이상의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솔루션 공급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디지털 전환(DX)을 희망하는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도입기업)과 솔루션 구축 역량을 갖춘 기업(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수준 진단, 필요 기술 컨설팅 및 사업계획서 도출 등을 위해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4월 3일(목)부터 4월 18일(금)까지 컨설팅을 희망하는 수행기관*에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 소프트웨어 모음집 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 문의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서비스(비제조) 분야에 빅데이터·AI 등 첨단 ICT를 접목 하여 생산성 제고, 고부가가치화 및 新 사업 창출을 지원합니다.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지원사업 - (신규) 스마트서비스 솔루션 구축비용 지원 (50%이내, 최대 6천만원) - (고도화) '20~'23년 동 사업을 통해 구축한 솔루션의 고도화 지원(50%이내, 최대 1억원) * 사업기획을 위한 사전진단, 컨설팅 지원(전문가 1M/D) 지원분야 - BM창출 : 신규 개발 서비스 개발·제공 (온라인 플랫폼, 부가 서비스 제공) - 서비스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종합지원 거점,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 모집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4월 3일(목)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lobal Business Center, 이하 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GBC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중기부가 세계 주요 교역거점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14개국 21개 지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분미국중국베트남독일러시아일본태국지역·LA ·워싱턴·시카고 ·뉴욕·베이징 ·선전·상하이 ·충칭 ·호치민·하노이·프랑크푸르트·모스크바·도쿄·방콕구분인도네시아인도카자흐스탄멕시코칠레사우디UAE지역·자카르타·뉴델리·알마티·멕시코시티·산티아고·리야드·두바이 GBC에 입주하는 기업은 현지 사무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사업화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입주기업들에는 독립실과 공용 회의실이 제공되며 비입주기업도 수시로 공유오피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의 원활한 현지 정착을 위해 법률·회계·노무 등에 관한 자문 서비스, 소프트웨어 모음집 GBC 소재국가별 시장 특성 등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지원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보호무역기조가 강화되고 있는 대내외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하여 GBC 운영 방향 및 지원체계를 크게 개선했습니다. 첫째, 증가하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수요에 맞춰 GBC 소재국별로 현지 전문가 및 선배 진출기업 등이 참여하는 해외 멘토단을 구성하여, 국내 수출 초보기업 대상으로 해외진출 온라인 세미나 및 후속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둘째, 미국의 관세조치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세로 인한 피해기업에는 입주평가 시 최고 수준인 가점 10점을 부여합니다. 입주공간 부족으로 입주 대기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공유오피스를 최대 4개월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우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관세로 인한 피해기업은 입주 대기 기간에도 입주기업과 마찬가지로 법률·회계·노무 등 현지 자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해외에 직접 진출하여 고객 발굴 및 사업확장을 추진하려는 중소·벤처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GBC별 특화 프로그램 및 해외멘토단 운영 등 GBC 운영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KOSME GBC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온라인 예약시스템 The Great First Step To Success, GBC 로그인 아이디저장 회원가입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둘러보기「혁신창업리그」 미래를 선도할 혁신 소프트웨어 모음집 창업가 모집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도전! K-스타트업 2025’ ‘혁신창업(일반)리그’가 본격 시작되며, 동 리그의 참가팀을 오는 4월 1일(화)부터 4월 29일(화)까지 모집합니다. 동 리그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16개)를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며, 센터별로 예선 리그를 통해 총 80팀을 선발한 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종합예선을 통하여 통합본선에 진출할 최종 40팀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종합예선 및 통합본선 진출팀들을 대상으로 사업모델(BM) 고도화, 투자설명(IR),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참가자(팀)들이 통합본선·왕중왕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혁신창업(일반)리그’는 중기부가 주관하는 예선 리그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예비)창업자를 발굴‧포상하여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라면 ‘혁신창업(일반)리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도전! K-스타트업 2025’을 통한 ‘왕중왕전’ 수상팀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 창업패키지 등 각종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에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민간 투자자 연계를 통한 투자금 유치까지 가능합니다.;수상내역기업 정보창업 아이템최우수상(중기부장관상)㈜유니컨(제조_전기·전자)
‣(아 이 템) 커넥터, 케이블을 대체하는 초고속 초소형 반도체 커넥티비티‣(소 개) 기존 커넥터, 케이블을 대체하는 저비용,초고속, 초소형 멀티 인터페이스 반도체 커넥터‣(투자규모) Pre-A단계_45억 원+α우수상(문체부장관상)㈜토트(제조_정보·통신)
‣(아 이 템) 전기차 폐배터리 진단과 해체를 위한 인공지능 로봇 완전 무인 자동화 소프트웨어 모음집 솔루션‣(소 개)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위해 폐배터리를 1차 진단 후 해체 수준을 결정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무인 자동화 솔루션‣(투자규모) Pre-A단계_1억 원+α 한편, ‘혁신창업 클럽리그’는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에서 예선을 주관하여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5월에 별도로 모집한다. 더불어, 교육부 등 10개** 중앙부처 창업리그도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수도권(한양대, 성균관대), 충청권(충북대, 호서대, 한남대), 호남권(전남대, 전북대), 강원권(강원대), 대경권(대구대), 동남권(부산대, 경상대) **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문체부, 환경부, 여가부, 국토부, 방사청, 특허청중소벤처기업부 운영 창업지원포털 창업지원사업 정보 통합·제공 및 온라인창업교육, 창업공간정보, 온라인법인설립 서비스 제공인도 SW 개발자 채용 연계사업 본격 추진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4월 2일(수)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연계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을 4월 3일(목)부터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연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공과대학(IIT) 출신을 비롯한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24년 처음 도입했습니다.* (‘23.7, 중기부‧문체부 여론조사) 중소기업 SW전문인력 채용‧유지 어려움 정도 : 어렵다(75.4%), 보통이다(22.5%), 쉽다(2.1%)기업 선호 SW 인력국가 : 인도(36.4%), 베트남(31%), 중국(11.8%) 순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벤처기업 358개사가 신청하였고, 최종 41개사에서 206명의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했습니다.* 채용 206명 소프트웨어 모음집 : 현지(인도) 원격형(201명), 국내 유입형(5명) ’25년 사업은 4월 3일(목)부터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하며, 5월 1일부터는 인도 SW 개발자를 인도 현지에서 모집하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인재 매칭을 추진합니다. ’24년의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인도 내 다양한 구직자 Pool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인도 현지 데스크를 기존 2곳(노이다(뉴델리), 벵갈루루)에서 총 4곳(푸네, 하이데라바드 2곳 추가)으로 확대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인도 소프트웨어 인력Pool을 1만 5천 명에서 3만 명까지 100% 확대하여 양질의 인력 채용연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는 4월 22일(화)에는 서울 팁스타운 S1(팁스홀)에서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도 SW 현지인력 채용 시 법적인 문제, 고용관계, 채용 시 고려할 사항 등 채용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24년의 경험을 살려 25년에는 인력 Pool을 100% 확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들의 SW 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채용기업 및 사업에 참여하는 인도 SW 개발자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ㄹ고 밝혔습니다.벤처 기업의 투자 및 성장 지원, 글로벌 진출, 인재매칭, 정책지원, 기업간 네트워크 지원#창업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벤처기업#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중소기업스마트서비스지원사업#글로벌비즈니스센터입주 #혁신창업리그 #인도우수소프트웨어개발자채용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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