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스토킹 억울한 혐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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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omi 작성일25-08-23 13:39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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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여친 7회 줄거리요즘 시청률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뻔한 내용이지만 각 캐릭터별 기대감이 존재해서 그런지 꽤 관심을 가지고 시청 중.특히 이번 7회에서는 전 여친 임세미(배이지 역)가 윤계상(주가람 역)을 위해 헌신.그 결과로 드디어 대통령기 대회에 첫 경기를 여친 치르는데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한번 정리해 보자.전 여친 덕에 대회 출전윤계상이 전 여친 임세미 덕에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교감이랑 사격부 감독이 병원에 왜 갔냐며 주가람을 물고 늘어지자...임세미는 자신이 '입스'에 걸려 보호자로 갔다고 거짓말.근데 진짜 입스는 맞음.아무튼 전 여친이 자신의 코치직을 여친 내걸고 윤계상을 살린 것. 사실 주가람은 현재 병이 재발, 호흡기에 종양까지 발견된 상태.빨리 수술을 해야 하지만 전국체전까지만 미루고 있다. 임세미도 럭비부 아이들 보고 동조.하지만 입스 걸린 사람을 코치직에 둘 수 없다며 임세미는 잠정 해고된 상태다.아무튼 윤계상은 고마워하며 입스 탈출을 여친 위해 적극 동참하기도 한다.뭐... 총을 당분간 들지 말고 유산소 위주의 운동.내가 보기엔 한때 루틴이라고 할 정도로 윤계상을 사랑했으니 다시 연인이 되면 해결될 듯.이래저래 첫 경기 시작.대성고는 한양 체고 전 감독, 그리고 전 멤버 강태풍이 있는 곳이니 더더욱 이기길~자~ 그런데 여친 떡밥이 나온다.한 기자가 윤계상을 취재한다며 교감에게 접근.사실 기자가 약쟁이 감독을 취재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근무력증 전 스타를 취재하는 것인지가 중요.어쩌면 자연스럽게 윤계상 동정 여론이 만들어질지도...첫 승 가능?일단 이번 7회까지 공개된 경기 내용을 보면 서로 비슷한 실력. 여기서 또 떡밥 나온다.전 여친 멤버이자 현재 대성고에 들어간 강태풍의 무릎 이상.하지만 이쪽 한양 체고에서는 태클을 무서워하는 문웅.일단 다음 회 예고편만 보면 첫 승을 한 것 같음.지면 끝나는 것인데 계속 연습을 하니 이미 다음 경기 준비하는 듯.그런데 살짝 찜찜한 것.왜 전국체전 이야기를 할까? 혹시 여친 무슨 만화처럼 이번 대회에선 후보가 없어 우승 못하고 전국체전에서 자막으로 우승한다는 뻔한 이야기?아무튼 일단 첫 승은 일궈낼 둣. 너무 만화처럼 유치하지만 또 스토리가 궁금한 드라마 트라이. 일단 다음 회도 본방 사수다.트라이 8회 예고다음 트라이 8회 예고편을 보면...한양 체고 사격부 여친 승부조작의 피해가 서우진에게까지 번지는 듯. 이젠 승부조작을 넘어서 입시 비리까지 보이는 상태.아무래도 이 사격부는 자멸할 듯.또 태클 못하는 문웅을 위한 특별훈련도 실시.꼭 삼총사에 나오는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처럼 말이다.뻔하지만 이번 고비도 잘 넘기고 다음 단계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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