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부터 20~30분 지나면

이 시간부터 20~30분 지나면 이 시간부터 20~30분 지나면 매직아워가 시작됩니다.벌판을 달려 만들면 되니깐요.사진을 찍으러 온 것 같지 않고, 부동산 개발을 위한 부지를 보러 온 느낌이긴 합니다.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왜냐하면 전망이 기대만큼 좋지는 않기 때문입니다.인천대교가 보이는 벌판으로 갔습니다.개인적 취향이죠. 개취.이번에도 역시 항상 가지고 다니는#미러리스카메라니콘 Z6로 촬영을 하였습니다.다리 아래도 예쁘죠??코로나 물러나면 한 번 다녀오세요.그런데 올여름 저는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습니다...조형미가 돋보이는 공원입니다. 야경촬영하기도 좋은 곳이죠.이 사진은 반영의 느낌을 살렸습니다.하늘은 끊임없이 바뀌어 갑니다.보이시나요? 인천 대교의 교각이?사진이 조금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여행 카메라 미러리스 니콘 Z6다행히 이날은 사람들이 적었습니다.이곳에도 사람들은 적습니다.안녕하세요 엘란비탈, 박성욱 작가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 전 지인이 이사를 했다고 해서, 인천 송도에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집에서 꼼짝하지 않고 있네요. 이제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는데 답답하긴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모두가 마음 편하게 각자의 일상을 당연하게 누릴 수 있으니, 잘 참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이날도 사람들 붐비는 곳을 피하느라 비가 오고 나서 진흙이 되어버린 벌판을 누비게 되었네요...태양을 저 기둥 사진에 넣고 싶은데,인천 아트 센트 오페라 하우스입니다.생각보다 셔터스피드가 나오지 않습니다.4륜 구동이 아니었다면 진흙에 빠져서 나오지 못했을 겁니다.구름도 멋스럽습니다.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이것이 바로#미러리스의 장점 아닐까요?주말인데도 생각보다 한적해서 참 좋았습니다.산책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죠.24mm 광각에서 70mm 망원까지 다 커버가 됩니다.위의 사진은 길의 느낌을 살렸고,일몰각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같은 대상도 어디서 찍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납니다.센트럴파크에 오면 인천 시민들이 부럽습니다.삼각대 없이 그냥 스냅으로 찍는 겁니다.물론 장노출로 사진을 찍으면 호수의 반영이 더욱 예쁘게 보일 것입니다.#인천송도의 아름다운 일몰시간.도움이 되셨다면,니콘 Z6 메뉴 설명을 해 본 영상입니다. 예전에 촬영한 영상이어서 조금 부족하지만 참고해 주세요^^아직 일몰 시간이 아닌데도 태양은 보이지 않고, 노을만 있는 시간이다 보니,그렇습니다. 고감도 촬영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그리고 높은 ISO로도 사진 찍을만합니다.자동차 창문에 비치는 반영도 개취 ^^#송도가볼만한곳바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입니다.멋스러운 구름을 보면 그 자체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수인선이 개통되어서 이제 수원에서 인천까지 70분이면 간다고 합니다.개인적으로는 깔끔한 반영보다 이렇게 인상파 화가의 그림 같은 반영이 더 좋습니다.도시에도 사람들 많이 다니지 않는 곳들이 있습니다.그래도 보입니다.다시 어느 벌판에서 매직아워 야경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합니다.이웃추가해 주세요^^풍경 사진 비중이 많거나 스튜디오 인물사진, 또는 촬영 이후 크롭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 경우 Z7이 유리합니다.오히려 고즈넉한 느낌까지 납니다.카메라가 가볍고 촬영하는 것이 쉬우니 사진을 찍는 피로도가 전혀 없습니다.바퀴가 진흙으로 가득 찼습니다.제 개인의 창작물입니다.본 포스트의 글과 사진은하지만,더 알찬 내용으로아름다운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스냅니콘 Z7은 4,575만 화소, 초당 6장 촬영 니콘 Z6는 2,450만 화소, 초당 12장 촬영절대로 무단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이 시간부터 20~30분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