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서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

폭스바겐에서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의 가격과 세부 사양을 공개하였다. 기본 가격은 4720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전 모델 대비하여 약 89만 원 정도 인상되었다고 한다. 전번적으로 성능과 편의 상야 등이 개선되어 상품성이 강화되었다.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 (출처 : CAR AND DRIVER)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S는 디자인이 세련되고 LED 조명,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되었다. 차체는 조금 더 커졌으며 차체 색상과 동일한 사이드 미러가 있으며 실버 루프 레일도 장착되었다. 실내는 미니멀 스타일로 재구성되었다.안전 사양도 대폭 개선되었다. 폭스바겐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IQ.Drive가 기본 적용되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새로운 에어백 4개와 키리스 엔트리 기능도 있다.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 (출처 : CAR AND DRIVER)파우 트레인은 2.0리터 터보 차저 4기통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약 201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약 17마력 향상된 것이다. 차체 무게는 약 77kg 줄어 들어서 연비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본은 전륜 구동이며 약 217만 원 추가하면 사륜구동 선택이 된다.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 (출처 : CAR AND DRIVER)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 (출처 : CAR AND DRIVER)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 (출처 : CAR AND DRIVER)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 (출처 : CAR AND DRIVER)10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 기능과 자동 디밍 룸미러로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어 있다. 가격은 4785만 원부터 판매된다고 한다.(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무심천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이어진 '2025 벚꽃축제'가 6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43만여명이 방문했고, 축제장에 마련한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 '푸르장'은 7천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시는 덧붙였다.사진은 축제장 전경. 2025.4.6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odcast@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