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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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7-31 11:32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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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하고 있다.
요구하는 비관세 장벽 완화 세부 조건 대부분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제 조약에 근거한검역절차도 밟아야 한다.
20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무역장벽보고서(NTE)에 따르면 농축산물 비관세 장벽은 △30개월 이상 미국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농산물 수입 개방을 시사하며 입장차를 보여 추가 개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에서도검역절차개선을 언급하며, 이미 시장은 개방돼 있지만검역절차가 진행 중인 사과와 유전자변형작물(LMO) 감자의 수입길을 사싱살.
25%에서 15%로 인하하는 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협상단의 설득으로 농축산물 추가 시장 개방은 하지 않기로 하되,검역절차등 비관세 장벽 협의는 이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
그는 "농축산물은 비관세 장벽 축소 및 시장 개방 확대 요청이 강하게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의검역절차를 문의하며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협상단의 끈질긴 협상 결과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이해하고 추가.
구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 D.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미국 관세 협상.
비관세 장벽 축소 및 시장 개방 확대가 강하게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도 과채류에 대한 한국검역절차에 대해서 문의하며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협상단의 끈질긴 설명 결과 미 측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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