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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아이방 셀프시공매트 추천 파크론 두께 1.7cm 롤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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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odore 작성일24-09-13 08:13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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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3​​​꼬비 시공매트 이모네 집에서의 마지막 아침!​약 2주간 이모네서 피난생활을 편하게 하다가막상 떠나려니 아쉽다. 잘 지내다 갑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요...​이제 또 시공매트 다시 평일 나홀로 육아의 시작~​​​어디가는지 모르지~~~??새로운 우리집 간다~~~​​​도착..했지만 계속 잔다.깰 때까지 차에서 30분 넘게 기다림...ㅎ​​​오늘은 소리잠 시공매트를 설치하는 날이다.꼬비가 시공매트 아무리 넘어져도 무사한 집이 될 예정♡.♡​​​매트 시공과 짐정리 때문에 정신없을 우리를 위해오늘은 꼬비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의 지원 사격!​꼬비는 처음 5분간 시공매트 낯을 가리며 안 안기려 하더니,5분만에 친할아버지 할머니께 안겨서 애교 공격함..쉬운.. 남..자....ㅋㅋㅋㅋㅋㅋ​​​이고 이뻐랑♡♡​​​깔끔하게 완!!성!!매트 시공은 2시간도 안 걸렸다.​남편이 짐을 미리 시공매트 방으로 다 빼놓은 덕분에 빨리 끝날 수 있었던 듯.. 남편만 개고생ㅠ​​​집에 오니 매트 시공한 걸 바로 알아보고 헥헥 거리며 시공매트 사방팔방 기어다니는(ㄴㄴ, 날뛰는) 꼬비ㅋㅋㅋ​거의 30분을 쉬지 않고 꺅꺅 거리며 날뛰는 꼬비를 보고 시공매트 하길 잘했다.. 백만번 생각함​웃긴 건, 나도 시공매트 같이 날뛰게 된다는 것..ㅋㅋ꼬비랑 같이 열심히 바닥쓸며 기어댕겼다.​​​좋지~~~~~??? 이제 넘어질 걱정 말고 실컷 돌아댕겨랏​​​낮잠도 잊고 신나게 놀던 꼬비는7시도 되기 시공매트 전에 밤잠~~~ 캬캬덕분에 저녁 내내 짐정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편ㅡ안​​오늘은 꼬비의 300일이었다.300일 기념으로 새집 입주했다 치고!3000일까지 엄빠랑 여기서 잘 시공매트 지내보자 꼬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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