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skt에서는 끈적끈적하게 위약금으로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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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9 09:36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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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skt에서는 끈적끈적하게 위약금으로 물고 늘어지지 말고 그냥 번호이동을 원하는 고객이 있으면 시원하게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남의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기분이 좋지 못한일로 글을 한번 써봤씁니다.ㅎ제가 전문적인 지식 없이 생각나는대로 글을 씁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매장은 오픈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 모습인데 문득 예전 팬데믹때 약국앞에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 정부에서 마스크를 중국에 다 주는 바람에 갑자기 우리나라의 마스크가 없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당시 얼마나 화가 나던지...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사업을 하신다거나 그런분들 번호가 011이 젤 많았고 그 번호를 끝까지 바꾸지 않고 버티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010으로 다 바뀌었지만 말입니다. 016 019 이런거 쓰면 없어보인다고 하는분들도 많았구요...어느 분께서는 이미 개인정보 그러니까 전화번호 이름 주민번호 주소등은 공공의 정보로 된지 오래되었다는 푸념 섞인 이야기도 하는데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월요일 하루에 23만명 정도가 유심칩 교환을 했다고 하는데요 2300만명 가입자중 1%에 해당하는 사람이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어느 댓글에서는 우스게 소리로 10년걸리겠네 하는 댓글도 봤는데요...그런데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면 24시간내 정부에 보고를 하게 되어있다는데 이 회사는 48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아무튼 과징금은 총매출의 3%를 부과 한다고 합니다.가입이 되어있어야 피해가 발생하면 100% 보상을 해 주겠다고 이러한 개소리를 하는데 여러분들은 그 말을 믿습니까?피해를 보는 사람이 발생한다면 그건 개인일테고 그래서 손해보상을 요구하면 그 회사에서 당장 보상을 해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어마무시한 그 회사 소속 법무팀과 소송을 벌여야 될 가능성이 높은데 과연 개인이 가능하겠습니까? 지금이야 이렇지만 또 시간 지나가면 잊혀질테고 정부와 정치하는 사람들은 항상 대기업 편이니 어느 누구도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 주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또 그 개인이 이 회사의 귀책사유를 밝혀내서 증명을 해야하는데 그 법에 관계된 사람들은 피해자의 어떤 약점이나 개인의 귀책사유를 야비하게 찾아내어 협의를 하자고 할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급하니 일단 이렇게 해보자며 여러가지 지키지 못할 약속들을 남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동안의 개인정보 유출은 그렇다쳐도 이번 skt의 개인정보 유출은 도둑이 어느 사람의 개인신상과 출입하는 현관문의 비밀번호나 열쇠를 복사해 가지고 있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합니다. 집안에 훔쳐갈게 없어도 어딘가에 집 열쇠를 분실해도 괜히 신경이 쓰이는데 모바일로 은행업무나 주식투자 등 많은 부분이 이루어 지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는 기분이 드네요...이 밑의 글들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편파적인 내용이오니 skt와 그 기업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들은 정신건강을 위해 여기까지만 읽고 나가주시기 바랍니다.^^지금 하필 skt가 이런 사태가 벌어 졌지만 다른 통신사들도 사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요금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찌 이렇게 다 비슷한지...그저께 이곳 부산대학교 인근의 대리점에도 줄을 거의 100미터 가까이 섰다고 하는데 이게 뭐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왠지 별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기업 총수가 사람의 의리를 다하지 못하는데 그런 회사인데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오늘은 햇살이 매우 따갑게 느껴지는 날씨입니다.더욱 황당한건 어느 대리점에서는 신규가입은 또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규가입할때 유심이 필요할텐데 이게 또 사람들을 더욱 열받게 만드는 일이 되어버리는거 같습니다.사실 2017년인가 kt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던것 같고 2023년 u플러스가 또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또 다시 말씀드리면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상당수 있을거란 추측을 해봅니다.회사와 정부만 좋겠네요...저도 어제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유심칩 공급이 되지 않아 고객들이 화가 날거 같으니 일단 유심보호 서비스에 가입하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예약까지 해야 한다고 하는데 또한 접속도 안되고 막통이 된다고 합니다.여러매체를 보며 느낀 결론은 번호이동만이 가장 신속하고 깔끔한 대처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천을 합니다.당장 통신사를 바꿔 번호이동을 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위약금이 발생하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지금 이 회사는 과연 고객들을 보호해 주고 있는것 같습니까?어느 뉴스에서는 2000억 아끼려다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두 보안관련 비용이 아닐까 추측을 합니다.돈 빌려줄땐 앉아서 받고 돈 받을땐 서서 받는다더니 잘못은 회사가 해놓고 너희들이 알아서 줄을 서든 말든 마치 정글에서 서바이벌을 하는식의 이러한 회사의 대체가 참 맘에 들지 않습니다.통신사용요금은 한꺼번에 수천만명에게 거둬들이면서 진짜 중요한 이런 일에는 하루에 1% 정도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니 제 주위 그 통신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고 합니다.가입자 수가 2300만명라는데 누구나다 가지고 있는 모바일이라고 가정한다면 두명중 하나는 이 회사에 가입된 고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창문을 열고 실내에 있으면 약간 썰렁해 반팔로 있기 좀 그렇고 밖에 돌아다닐땐 반팔로 다니고ㅎㅎ이게 진짜 더 어처구니가 없는게 피해는 소비자가 보는데 회사는 과징금 내면 끝이며 그 돈은 정부에서 가져가는 꼴입니다.그런데 그 다음로는 공짜로 통신서비스를 사용하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얻어쓰는것도 아니고 돈을 받고 그동안 엄청난 가입자들로 인해 회사가 컸으면 이러한 회사는 가입자들을 보호를 해 줘야 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그 과징금이 회사 입장에서 큰 타격이 될거라고 아무도 생각 안할겁니다. 이미 고객들이 십시일반 해서 늘 채워 줄테니까요...다시말씀 드리면 이 고객들은 오랜기간 이용을 해 오던 충성고객이라는 사실입니다.저는 자동차도 독점 판매구조인 어느 회사차는 구입하는걸 싫어하는것 같이 우리나라 사람 절반이 가입된 거의 독점하는 이 통신사를 평소 좋아하지 않아 다른 통신사를 이용해 왔었는데 여기 저기 뉴스를 보니 더 황당한 기사도 봤습니다. 2위 업체가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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