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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해상 운임 상승과 신사업 확대가 이끈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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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lvia 작성일24-11-21 22:5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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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해상운임 운임 상승세 영향 지속 등에 해운/종합물류 상승홍해 사태 장기화 등에 따른 해상 운임 상승세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주보다 96.38 포인트(+2.85%) 상승한 3,475.60 으로 집계됐음SCFI 는 3 월 29 일(1730.98) 이후 11 주 연속 상승세로, 지난달 31 일에 2022 해상운임 년 8 월 26 일(3,154.26) 이후 약 1 년 9 개월 만에 3,000 선에 진입한 이후 4 주째 3,000 선을 유지하고 있음삼성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파나마와 수에즈 운하 통행 차질이 지속되고있다며, 수에즈 운하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대부분의 선사가 우회를 이어가는 중인데, 리스크 해상운임 해소 시점에 대한 예측마저 어렵다고 밝힘그러면서, 해운 성수기에 진입하는 점까지 감안하면, 해상 운임 강세 기조가 이어지며, 견조한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국투자증권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홍해 사태는 단순히 수에즈 운하의 병목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전역과, 멀리는 美 동안까지 항만적체가 심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의 해상운임 해운사 머스크도 운임지수 상승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올해 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40 억~60 억 달러에서 70 억~90 억 달러로 높였고, 향후 컨테이너 해운업계 전반적으로 반사 수혜 기대감이 재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중국발 컨테이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운임상승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해상운임 주목되고 있음중국은 최근 내수 부진에 의한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고,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 전에 물량을 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공산품을 해외시장에 초저가로 덤핑 중이라고 전해짐STX 그린로지스, 대한해운, 흥아해운, 팬오션, 한솔로지스틱스, KCTC 등 해운/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 (by 삼성증권) LX인터내셔널(001120) : 배당수익률은 방어를, 물류 시황은 해상운임 공격을 담당할 것투자의견 : BUY / 목표주가 : 40,000원컨테이너선 운임 지수 상승 지속되며 물류사업 실적은 3분기까지 양호할 것중국 산시성 안전검사 강화 영향으로 올해 중국 석탄 생산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제기된 것도 회사 실적에 긍정적석탄 및 물류 시황 흐름 해상운임 감안 시 당분간 회사 실적은 1Q24 실적보다 더 둔화될 가능성 제한적이에 따라, 올해 배당 증가 가능성 또한 농후하다는 점에 주목물류와 석탄 시황 감안시, 회사의 2-3분기 실적은 최소한 1분기 실적을 상회할 전망이는 실적 추정의 가시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회사의 올해 배당액에 대한 기대 고조 해상운임 요인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지분법 대상 주식으로부터 이미 1분기 약 800억 원의 배당금을 수령함에 따라, 회사의 올해 DPS 는 최소한 1,700 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음현 주가 기준 5.6%의 배당수익률과 여전히 P/E 4.1 배에 거래 중인 valuation 등이 모두 매력적인 바 BUY 투자의견을 해상운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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