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가 된 층간소음매트! 실력과 비용 잡은 상상매트

BABY 층간소음매트 ITEMPARKLONⓒ 글, 사진 달콩이​눈도 못뜨던 꼬물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어느덧 6개월 아기가 되어 기기 시작했어요. 정말 아기들의 성장은 놀랍고도 놀라워요. 반면, 엄마 아빠는 그만큼 신경쓸 게 늘어났어요. 혹시라도 바닥에 머리를 쿵 하진 않을까, 딱딱한 바닥을 기어다니다가 멍들면 어떡하지,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게 아닐까 등등 말이죠. ​​주로 낮시간에는 아기방에서 놀이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4평정도 되는 아기방에 설치할만한 놀이방 층간소음매트 매트 알아보게 되었어요. 유아매트 준비하는 시기는 정해져 있진 않지만 적어도 뒤집기를 시작할 땐 필요하다는 사실! 터미타임을 할 때도 활용할 수 있어 출산준비할 때 미리 들이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관리가 쉽고 안전한파크론 라퓨어 소프트235​아무래도 매일 아기가 뒹굴며 사용할 아기 놀이방매트라 1순위로 안전함, 2순위가 쉬운관리를 기준으로 삼고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선택한 파크론 라퓨어 소프트235에요. 현재 2주 넘게 층간소음매트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어른인 제가 눕고 밟아봐도 충격 흡수가 부드럽게 되는게 느껴져 층간소음매트로도 만족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실사용 후기 올려볼게요. ​파크론 아기방매트 선택한 이유 ​아기 놀이방에 두고 사용할 용으로 크기가 있는 매트가 필요해 저는 250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이보다 작은 100사이즈나 국내 유일의최장길이 롱매트 300사이즈도 있어 시공없이도 빈틈없는 놀이공간을 만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디자인도 다양했는데 저는 그 중더블 층간소음매트 헤링본 베이지로 했는데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아기 놀이방매트로 딱이었어요. ​​​두께는 1.5cm로 바닥면과 밀착되어 두께감이너무 얇은 건 아닐지 살짝 걱정도 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얇지만 밟았을 때 피부에 착감기는 듯한 쿠션감이 쫀쫀해서충격이 잘 흡수되니 층간소음방지 매트로 활용하기 충분했어요. ​​​안그래도 요즘 기고 앉기 시작해서 잠시 한 눈이라도 팔면 이리 쿵 저리 쿵 넘어지느라 걱정이 많았는데 충격 흡수에 층간소음매트 탁월한 고밀도 쿠션을 사용한 덕분에 충격은 잘 흡수해 주고, 초고밀도 폼으로 제작되어 웬만한 충격에도 금세 복원이 되고 내구성도 강해 엄마 입장에서 안심이 되는 부분 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던 안전성. 요즘 구강기 시기라 눈에 보이는 건 모조리입에 가져다 대는 우리아기가 사용할 놀이방매트다 보니 혹시라도 유해물질로 인해 위험하진 않을까 우려가 되더라고요. 파크론의 모든 제품은 층간소음매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해도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였어요. ​영상으로도 찍어봤으니 클릭해보세요:)​​​또, 디자인적으로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매트의 앞과 뒤가 디자인이 달라 사용하다가아기방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땐 뒤집어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았어요. ​​뒷면은 따뜻한 패브릭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요렇게 아기방에 깔아두니 차분한 분위기도 느껴져 누구나 층간소음매트 호불호없을 패턴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기분전환 겸 앞, 뒤를 체인지해주고 있는데 아기방이더 깔끔해지고 모던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관리방법 ​한 두해 쓰고 버릴게 아니니깐 관리도중요한데 생활방수 처리가 되어있어 가벼운 오염같은 경우는 물티슈으나 젖은 수건으로 쓱쓱 닦아주기만 하면 ok. 그리고 저희집은 로봇청소기로 바닥청소를 하는편인데 걸림없이 매트를 인식해올라가서 쓱 쓱 닦아주니 청소할 때마다 편리한 건 덤이었어요. ​​​​​그래서 요즘 층간소음매트 눈떠 있을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파크론 라퓨어 소프트 235 아기 놀이방 매트에서 놀고 있는 중이에요. 안전한 소재로 충격 흡수도 잘 되기 때문에 아기가 걷기 시작해도 아파트 층간소음방지 매트로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9월 3일 화요일 11시 신규 디자인 출시네이버 라이브 방송 예정이라고 하니 구경가보세요:) ​[파크론몰]의 라이브 예고- 본 포스팅은 파크론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층간소음매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