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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dora 작성일25-08-16 03:1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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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원가라오케 저는 드디어 방학을 했어요효우~ 와우~ 짝짝쓰~ 빼앰~진짜 믿을 수 없고 사실 이 직업의 가장 큰 장점 아닌가 싶네요근데 방학이 없다면? 애들과 서로 관계가 안좋아질듯 서로 지쳐서 ㅋㅅㅋ방학이긴 해도 2학기 준비를 슬슬 해보려고 하지만... 어쩃든 뭐. 그렇다고 한다.이번주에는 일 하면서도 참 열심히 놀앗다는...일단 써내려가볼게요.그리고.. 또 덕질을 시작했어요 하하 역시 난 .. 그런가봐?~정직한 청년 아뵤지난주 토요일에는 출장으로 평가 컨퍼런스에 갔어요.유익한 시간이었긴 한데, 저는 이런 교육 들으면 좀 스스로 해보고 다음 강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알고있는것만 많지 쓰질 않아서 ^^;;2학기 동아리때는 수원가라오케 한컴타자연습+AI 글쓰기 평가 해서 활동해볼까 해용수원 성균관대학교에서 했다재밌었덩. 근데 나는 아직 교사가 아닌가봐 내가 어떻게 커야할지가 더 고민...친구 데옹양도 만나서 놀았다큐. 선물도 받았다 >&lt가보고 싶었던 '사소한 오예' 도 다녀왔음. 책갈피가 너무 예뻐서 두개 사고 한개는 선물했다는. 저 연청색!분명 저 가챠 끊었어요... 네.... ㅠㅠ 도로로가 안나와서 아쉬웠다. 저 한교동은 친구꺼! 그리구 저 스무디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드디어 먹어봐서 좋았음!! 내 취향은 그린​월요일출근해서~ 수학 마무리이제~ 한 학기 마무리마지막까지 공부할건 해야지.. 학기 말에는 이제 국어활동, 수학 문제 등등 끝냈다.AI교과서가 편할 때는 수원가라오케 기록해준다는 점근데 아이들도 쉽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일단 문제 풀고 뒤로 못감...ㅋ어떻게 디지털을 활용해야할지 고민이다. 2학기는 좀 더 써보고싶긴한데​연수 신청했는데 떨어진듯 ㅋ 연락이 안옴ㅋㅋ​퇴근길이 너무 예뻐서 차에서 사진찍었다. 히메사마.... 하연양 덕분에 간다.이거 가는거 맞냐??? 살짝 상상이 안됨 모르겠어...(살짝 수치스러운건 덤이다)​첫 강낭콩 수확. 신기했다..도블 게임도 했다. 점점 진행될수록 잘해서 좋았음.화요일엔 퇴근하자마자!!!!!! 롯데콘서트홀로.학교 앞 10분거리에서 공연보러 버스타고 갈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복받은것같다고 생각한다.... 2학기 콘서트들도 잘 해내자. ^^;(놀기 바쁘네~?)출처는 작가님덕질은 늘....늘.... 사비시이... (근데 왜 난 맨날 이런 수원가라오케 분위기만 좋아하지)아무도 죽지 말아줘 쫌!!!!​​애들이랑 교과서 찢어서 콜라주 했다. 생각보다 책이 아깝다고 해서 당황... 왜지??? 다 했자나!!!! 낙서는 잘했으면서~ 뭘~? 이랬더니 다들당황하면서 아니라그러더라... 어엇... 찔렸어? ㅎㅅㅎ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처음으로 자판기에서 음료수 샀다.1학기 마무리를 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정리도 한번 하고우리반 신문만들기! 생각보다 다들 잘해서 놀랐고..! 팀웍이 안맞는 딱 한 조가 있었는데..뭐.. 혼자하긴 했는데, 한명은 오히려 좋아해서 나한테 혼났다.​다른 조는 다 함께하는데 그렇지 못한건 부끄러운거라고 ;;사실 저게 각자해서 이으면 되는건데 약간 아쉽다.우리 반에 조금 아쉬운점이 각자 할일은 잘하는데 수원가라오케 모둠활동을 많이 못시킨 점.자연스럽게 혼자하고 싶다고 요구해서 2학기에는 모둠활동을 늘려보려구....뭐가 맞는지 잘 모르겟다. ㅜㅜ​근데 생각하기엔 타인과 함께 하고 의견을 조율해나가는 것도 재능인것같다.과연 다른 조합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은​방학식때 줄 애들이 만든 노리개 키링 준비하고... (ㅅㅇ언니 많은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여름방학 숙제 정리!아무리 생각해도 나.. 주제글쓰기 주제 좀 잘 만드는듯 ㅋ여름을 오감으로 분석하기 재미있을 것 같다 ㅎㅎ우리 반 애들의 글을 읽으면 생각보다 재밌길래 숙제도 조금씩 내주는 중...​오감으로 분석하라는 것이 처음에는 뭔뜻인지 모르다가 예시를 들어주니 이해하더라.시각 - 쩅쨍 내리쬐는 햇빛소리 - 맴맴 수원가라오케 매미가 귀를 찌를듯이 우는 소리촉각 - 여름에 먹는 복숭아의 과즙이 손목에 흘러내렸을 때 찐득거리는 감각맛 - 여름의 수박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냄새 - 바다 해수욕장에 갔을 때의 짭짤한 바람 냄새 ​이런느낌. 뭐 잘 해올거라고 믿는다~퇴근하자마자 이번에는 잠실야구장으로 뛰어감.​와...진짜 오랜만에 오거등여?어릴 때 갔을 때는 한화는 만년 꼴찌였는데오랜만에 오니ㅏㄲ 대박재밌음!!!!게다가 시야도 대박이었다.여러모로 흥미진진했다. 화장실갔을 때 두산이 홈런쳐서 밖에서 충격받앗음​그렇게 사촌네 집에서 하루 자고1학기 마지막 새벽 출근새벽출근 많이 툴툴거리긴했지만..솔직히 좋을때도많았다!새벽 냄새와 함께 홀로 노래들으며 걷는 거리,또는 몇몇 일찍 출근하는 자들과(?) 공유하는 수원가라오케 눈빛,학교 복도에 홀로 불을 딸칵 키는 소리. 전부 좋았다! 약간 졸린거 빼고...ㅎㅎ은근 개그 욕심이 있는 우리 귀요미..애들의 글에 열심히 댓글 달아주려고 노력했다..(대답을 열심히 안해주면 글을 쓰는 원동력이 떨어질것같아서 ㅋㅋ)솔직히 좀 힘들긴했는데 나도 독자가 된다는 생각으로 한것같다.나의 애정은 주제글쓰기 댓글로 보여줬다고 생각해...방학 잘 보내렴 얘들아.​마지막으로 한학기 성찰문을 썼는데 괜히 썼나 싶기도 하고.. ㅠㅠ 다른 방향을 생각해볼까도 싶다. ​그리고 방학식, 같은 지역에 기간제 합격한 친구 만났음!!!! ​우리 도서관 최고다 히카루가 죽은은 여름 X 가라오케 가자 X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수원가라오케 다 있다..엉엉 나 울어요얘네의 존재는 알았는데 왤케 늦게 보기 시작했지 후회될 정도..(후회공이되)​주말은 내내 자고 (진짜 계속 잠) 계속 먹고 또 계속 만화책보고... 너무 행복했따.주말동안 뭐할지 지금 도서관와서 계획 세우려구.근데 나 바이올린...레슨이 문제가 아니라 걍 매일 연습시간을 정해야할듯. 오늘도 할 예정. .. (물론 예정)암튼!!!!그렇다.근데 약속도 많아서! 내향인으로서 조절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다!하지만 보고싶은걸!​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알차게 방학을 보내도록하겠다.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고!당최 열심히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쓸 표현이 없다! 어떻게 대충 살아내보자! 틈틈히 할일을 해내보자!​1학기 마지막 학급일지에용.다음주부터는 그냥 일상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다들 더위조심하세용~아맞다!!!!!!! 듣고 수원가라오케 싶던 연수도 듣게되어서 아주행복헤헤끼ㅏ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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