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인 광주 & 전남 함평 출장메이크업 ! <피로연> 올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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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loe 작성일25-05-07 09:42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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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4.06.21 함평출장샵 ~ 2024.06.23그래..글들이 아주 뒤죽박죽이다7월이었다가갑자기 또 6월이다기록을 남기는 거에 의의를 둔다,,,이 여행의 예상 컨셉은 리틀포레스트였다.사람들에 치여 너무 지친 도시 여자 둘이서시골로 내려가 빈집에서 2박 3일 동안 밖을 나가지 않고둘이서 힐링하는 그런,,,친구가 이런 자연자연한 영상을 보내주면서여기서 우리 힐링하자고 하였다 ㅇㅅㅇ친구네 이모님이 별장을 지으셨는데엄청 힐링공간이라고ㅇㅅㅇ근데 본인도 안 가봤다고,,,그래서 나한테 전날에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닌 것 같으니수건도 챙기라고 말해서수건 두장 챙겨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계획이 3일치 먹을거 장보고집에 들어가면나오지 말고책읽고블로그 쓰고디지털 디톡스하는데스피커만 연결해서 음악만 듣자~뭐 이런 느낌 ㅇㅅㅇ암튼!!그러면 너무 좋지 아니한가안 그래도 인간들한테 엄청 치여서체력 그지가 되어 힐링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ㅇㅅㅇ사실 그녀도 나도 P라엄청 철저하게 계획을 세운 느낌은 아니지만갈 때는 무사히 기차를 예매했고,올 때는 무사히… 버스(?)를 예매했다.(일단 몸이 오고갈 수 있는 게 어디야)1. 2024.06.21 금회사가 4.5일제를 하는 날이라금요일 오후에 출발하기로 했다.그녀는 기타레슨이 있어끝나고 오기로 했고난 퇴근 후 먼저 용산역에 도착해일단 계획상으로는 블로그를 좀 쓰려고 했다문제는 팝퍼블 가보고 싶어서거기 찾느라 시간 다 쓰고 막상 도착하니…시간이 거의 다 돼서 ㅎ그냥 사진 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난 느낌이랄까(블로그 한줄도 못씀)암튼 친구와 제시간에 잘 만났고오랜만에 만난(오랜만인거 맞겠지)우리는 얼른 기차를 타러 갔다 ㅇㅅㅇ문제는…아닠ㅋㅋㅋㅋㅋ 분명 같이 예매했을 때는둘이서 16호차 15 AB 예매했는데친구가 한번 튕기고 다른 자리를 예매했다 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시작부터 썰이썰이 엄청나다우린 그래서 분명 같이출발하지만 따로 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으로 열심히 연락하면서 ㅇㅅㅇ그리고 친구와 먹으려고 비타민을 챙겨왔다!나중에 제주인 찾아간다(두구두구)광주송정역 도착!!!그리고 친구 이모님의 마중!!친구 만나기 전에 선물 사놔서 정말 다행이야만나서 인사드리고 자기소개하고선물드렸다 ㅇㅅㅇ근데 너무 시간이 많이 흘러 쓰는 글이라,,,뭘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어쨌든 건강하시길 바라며 산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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