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나스닥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없는 이유 대량 손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LLO 작성일24-10-21 18:14 조회3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주 해외선물 추천 자주가는 카페에 손실 인증 글 하나가올라왔다. 포지션과 매매방식을 알고 있고월물 마감이 다가오던 때라 기다리던 글이기도 했다.손실 금액 1.33억.단 한번의 실수로 올해 수익을 모두 날렸습니다.와 잠시 쉬고 오겠다는 짧은 글.추정컨데 숏포지션으로 1000포정도,미니4계약정도,마이크로로 치면 40계약 정도를 진입하신듯 하다.월물교체가 아니면 더 버티셨을 듯도 한데월물마감이라 손실을 확정할 수 밖에 없었을거다.1.3억손실에 증권사면 3억이상 추가 증거금이있으신분이라 내가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 이분은 파동분석도 열심히 해외선물 추천 하시고 카페에 본인 게시판이 있을 정도로 글도 정말 많이 쓰신다.차트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 하시는 분들이 왜이런일이 발생할까?1.차트에 대해 확신을 한다. 본인의 파동분석 뷰대로 흐를거라 과신한다.엘리엇파동을 보면 같은 차트를 가지고도 수십가지로 분석이된다. 큰 흐름을 보는데 도움은 되지만,파동 카운트가잘못된 경우도 고려를 해야 한다.2.손절을 못한다.차티스트들에게 자주 보이는 습관으로손절에 인색하다.월물마감이 와야 비로소 패배를 인정하고 뒤늦게 손절을 한다. 3.다계약을 한다.물론 본인 시드가 수십억이라 해외선물 추천 다계약을 한다면말릴순 없겠지만 나스닥 해외선물 기준 레버리지17의 의미를 공부하고 다계약을 해야 한다.마이크로 1계약 증거금과 레버리지 (삼성 선물)몇 차례 본인이 글로 남긴 손절 라인이 지났음에도말을 바꾸고 포지션 유지하는 경우를 몇번 봐서이런 사단이 멀지 않아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했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쉬겠다고 하지만, 손실 복구를 위해 계속 트레이딩을 아마 하고 있을듯하다.언젠가는 깡통계좌를 경험할 수 밖에 없는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그럼 어떻게 해외선물 추천 매매해야 할까?1.손절라인 또는 금액 손절 기준을 지키자.본인의 하루 매매수익의 몇배를 봐도 좋으니 금액손절 기준을 꼭 잡고 매매한다.다계약일때 위와 같은 대량 손실을 막아 준다.2.계약수를 조정하자.승률을 올리기 위해 다계약 자체를 반대할 수 는 없다.매수 입장에서 1차,2차,3차 저항이 있을때 어느지점에서 반등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3차를 기다렸는데 1차에서 반등이 나오면계약체결 자체가 안되었을 것이고 1차에 진입해서3차에 반등이 나온다면 계좌에 찍힌 손실을 견뎌야한다.하지만 1,2,3차 저항이 모두깨진 해외선물 추천 상황에서는 과감히손절 고민을 해야한다. 계속 매매를 하는 나에게도 이 단계가 가장 힘들다.3.증권사를 쓰자이웃분들 중에 해외선물 업체 직원분들이 좀 있는 듯하다. 사설인지,인증기관인지의 판단은일단 논외로 하고 해당 업체의 광고를 보면꼭 낮은 증거금을 강조한다.저희 업체는 소액으로도 진입이 가능해요.소액으로 부업 수익창출 할 수 있어요. 등등.나스닥은 거대한 파도이고 증거금을 모래성에비유하면 파도가 몇번 치는 사이 낮은 모래성들은모두 씻겨 내려간다. 매매를 하려면 어느정도 잔파도는 이길수 해외선물 추천 있는 견고한 모래성(증거금)이 필요하다.낮은 증거금은 다계약을 유도하고 이런 잔파도에트레이더가 쓸려가는 걸 노린다. 명심하자.증권사의 마이크로 1계악 증거금이 324만원인데최소 매매를 하려면 1000만원정도의 여유금을가지고 하는걸 추천한다.4.깡통은 반복 된다.애석하게도 선물 트레이딩 깡통은 반복 된다. 그만 큼 본인의 매매 스타일을 바꾸기 어렵다는 얘기다. 사설업체도 이걸 노린다.사설업체의 경우 수익이 나는 트레이더들은계속 Block을 시키고 명단 관리를 한다.손실이 나는 트레이더들은 언제나 환영이다.그분들은 본인의 시드를 업체에 상납하고,손실의 해외선물 추천 10%를 캐쉬백 받아서 그거 마저모두 상납하고 나간다.일전에 해외선물 매매하기전에 본인의 다짐을 몇번 글로 적고 옆에 칼을 두고매매한다는 살벌한 분을 본적이 있다.본인이 적은 매매원칙을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는뜻이었다. 그만큼 원칙을 지킨다는건 어렵다는 얘기다.5.선물거래는 중독성이 있다.해외선물은 몇분 몇초사이에 수익이 나기때문에확실히 중독성이 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고 몇번씩 깡통을 경험하는 이유가 여기에있다. 그래서 추천하기 어려운 트레이딩이다.추천을 하는 분들은 업체 관계자들 뿐이라고 보면 해외선물 추천 된다.본인과 맞지 않는다면 굳이 해외선물에 달려들어수명을 단축 할 이유가 없다.S&P ETF모으기를 추천한다.본인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시작해도 된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혹시 해외선물 거래를 하고 계신가요?#해외선물#나스닥#대량손실#깡통#증거금#레버리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