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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오늘의집 첫구매 생일선물 답례품.어린이집마다 다른데 둘째 어린이집은 생일인 달 아이에게 친구들이 선물하면 생일인 아이가 또 답례품을 보낸다.아이들의 경우 장난감도 받고 먹는것도 받고 이것저것 받는 재미가 있지만 부모입장에서는 답례품 오늘의집 첫구매 정하고 선물 정하는것만으로도 고민 또 고민이다.이번에는 수건이랑 행주 물총,사탕,비눗방울,모기퇴치제등을 받았다.솔직히 이래저래 부담되네.​​비온다.이와중에 우비입고 전기자전거 타고 배달하시는분도 계시는데 , 난 오늘도 직장에 자전거 두고 퇴근.오늘은 어차피 아이들 오늘의집 첫구매 영유아검진 같이 가기로 하는날이어서 퇴근후 곧바로 가기로 했다.금방 끝났는데 예약접종 맞지 않은게 있다고 해서 맞았다.어린이집 특별교육비.또는 특기비.아이가 자라는데 은근히 돈들어가지 며칠전에도 친구가 전화해서 이것저것 안부 이야기 오늘의집 첫구매 하다가 아이 몇살이니 하면서 그래도 정부가 아이 자라는데 돈 많이 준다고 하던데라고...아냐 그렇지 않아.물론 우리같은경우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2살이 되면 기저귀지원비도 끓기다고, 한달에 10만원돈인데 이왕 좀 오늘의집 첫구매 더 해주지, 2살에 기저귀 떼는 아이들 드문던데.어린이집 돈 안들어간다고 하던데.아냐.우리애들 둘다 그나마 덜 들어가는곳이어서 그렇지.특별활동비등의 이름으로 각각 10만원씩 거의 20만원을 추가로 내고 있다.키즈카페라던지 동물원에 가다던지 특별교재로 오늘의집 첫구매 교육을 하다던지.그렇지 않아...​​한국야구르크 선보인 배달앱 노크에서 쿠폰을 주었다.이게 전국에서는 안하고 몇군데에서만 하는데 우리가 사는 강서구에서는 운용중이다.쿠폰이 3개 주고 앱에서도 또 3개 주었는데 처음 준 3가가 알짜더라.만원이상구매시 오늘의집 첫구매 5,000원할인 , 2300원이상 구매시 2,000원할인.단지 아직 어플에 가입된 가맹점이 많지 않았다.비도 오고 밥도 없고 ,아이 영유아검진도 갔다오면 저녁시간이어서 쿠폰쓸려고 했는데 마땅한곳이 없네.결국 우리할매떡볶이에서 내쿠폰과 아내쿠폰 합쳐 오늘의집 첫구매 픽업으로 주문했다.가래떡, 튀김,아이들용 짜짱떡볶이,계란김밥,주먹밥​​어묵까지.깔아놓고 보니 많네.배부르게 먹었다.다행히 아이들도 잘먹어서 다행이야.그런데 짜짱떡볶이는 내입맛에 아녀 특히 밀떡 별루야 ㅎㅎ.그런데 또 아이들은 잘먹어서 다행.​이번달 배달 알바 기록 갱신하나 했는데 오늘의집 첫구매 퇴근시간대 계속 비소식이다.개점휴업해야할듯.#배달앱첫주문 #노크